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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는 단풍나무과의 활엽수에서 채취한 수액입니다.
뼈에 좋다하여 "골리수"라고도 하는데 2월에서 4월까지만 채취되고
특정지역에서만 생산되기 때문에 조금 귀한 물이기도 하지요.
이외의 계절에는 냉동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름만큼이나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뼈에 좋은 식품인데 그 이유는
칼슘, 철, 마그네슘등을 포함한 다양한 천연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주쪽과 지리산..그리고 경북 보현산 인근에서 난다고 알고 있고
저는 성주쪽에 아는 분이 계시어 직공급 받아 이맘때면 몇번 먹어보게 됩니다.
고로쇠물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이 물을 넣고 밥을 짓거나 닭백숙을 하면
전체적으로 달달한 맛이 아주 좋아서 닭고기를 못 드시던 분들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즐겨 드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로쇠의 좋은 성분과 그 효능들은 매우 많아서
 봄의 보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재료: 닭한마리, 고로쇠물, 밤20개, 마늘 한 줌 , 그외 대추 수삼 및 한방재료,


**끓이기 **

끓이는 법은 일반 닭백숙과 똑같습니다.
필요한 재료들 넣어서 고로쇠물을 붓고 끓이면 됩니다.
마늘도 듬뿍 넣구요. 밤도 넣어봤어요..

압력솥에서는 추가 흔들려서 15분
일반 곰솥에서는 끓기 시작하여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시골토종닭이면   5분에서  7분 더 끓이면 됩니다.
압력솥의 추가 흔드려서 20분이면 됩니다.


미나리와 양배추로 상큼하게 생채도 무쳤어요.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양파장아찌나 무장아찌도 준비하여 꺼내놓구요.
배추김치와 시원한 물김치도 좋습니다.




저는 밤을 좋아하는지라 조금 많이 넣었어요.
달착한 밤맛이 더욱 달착해져서 특이한 맛을 더해 줍니다.
포실포실한 밤맛~~~아긍..다시 먹고 싶네요..
큰닭 1마리 삶으면 3인분 정도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고로쇠 성분 -

고로쇠 수액 1L 에 대한 함유량

ca(칼슘,63.8ml):골격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
k(칼륨,67.9ml): 혈압을 조절하며 혈압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소
Mn(망간,5.0ml)성장과 골격구조를 형성하는 영양소
Fe(철):빈혈에 좋은 영양소, 특히 임산부 산후조리시에 좋음
Mg(마그네슘,4.5ml):신경계통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영양소,
이외에도 허약, 피로 ,탈수 현상을 방지하는 아연, 황상, 염소, 당분등
10여종의 미네랄을 다량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수와 비교결과 칼슘은 약 40배 미그네슘은 약 3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음,
지리산 고로쇠나무의 자당함유는 16.4g이나 되고 1.8~2.0%의
당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 합니다.
저는 밤과 닭가슴살 중심으로 먹었어요.
다리도 하나..뜯어보구요..ㅎㅎㅎㅎ

- 고로쇠효능 -

1. 숙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내장기관의 노페물 제거와 신진대사의 촉진 성분

3. 비뇨, 변비, 류머티스, 관절염, 위장병, 신경통, 피부미용에 효험이 크다.
4. 신장병, 이뇨작용에 특효가 있다.

5. 산후통에 효험이 있으며 이 수액을 마시고 한증(사우나, 찜질)을 하면
노폐물이 빠져나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6. 성인이 하루에 20ℓ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마지막에 끓여낸 닭백숙이에요.
처음부터 쌀을 넣어서 끓여도 되구요.
저는 찰밥을 지어둔것이 있어서 백숙물에 넣고 삶아서 죽을 끓였답니다.
고로쇠 수액은 각종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가능하구요.
아시는 분들은 지인을 통하여 구매하시면 되실거에요.
연중 드시고 싶으면 냉동시켜 두시면 필요시마다 녹혀 물로 마시거나
음식에 넣고 조리하여 드시면 됩니다.
***

휴일이죠? 모두들 ~즐겁고 알차게 지내세요`~`
바바리 요리글 어때요? 좋으셨다면 추천도 쿡~~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_^

비바리의 요리들은 여기서 모두 스크랩 가능합니다
콕~~
http://blog.daum.net/solocook/16888624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려라꼴찌 2010/04/1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은 백숙 먹고 싶어집니다 ^^

  2. 파르르  2010/04/1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육질이 더 부드러워보이는데요..
    군침이....ㅋ 멋진 일요일 되세요~~~

  3. *저녁노을* 2010/04/11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당.ㅎㅎ

    잘 먹고 가요.

  4. 임현철 2010/04/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요거 먹은지 오래되었네~

  5. 박씨아저씨 2010/04/1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네요~ 한마이 먹으면 힘이~~~

  6. 이우아 2010/04/1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정했어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영계백숙~~ㅋㅋㅋ

  7. Sun'A 2010/04/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 처럼 너무 춥네요
    추운날 따뜻하게 먹으면 좋겠구~
    너무 맛있겠어요~ㅎ
    휴일 잘 보내세요^^

  8. 짱하사 2010/04/1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버지가 고로쇠 물 가지고 오시면 저도 해먹어야 겠어요!ㅋㅋ

    • 비바리 2010/04/1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고로쇠물 가져 오시나 봐용...
      우선..벌컥벌컥 시원하게 드시공..
      나머지는 닭백숙도 해서 드시공..
      좋으시겠어요..

  9. 앞산꼭지 2010/04/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영양이 듬뿍 온몸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요.
    그 귀한 고로쇠수액과 닭이 만났으니,
    올 여름 걱정없겠는데요.....ㅎㅎ.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요즘 낙동강에 자주 가는 통에 영 시간이 없네요.
    하여간 주말 잘 보내시고, 새로운 충전하시길.....

  10. 시골아낙네 2010/04/1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아낙도 해마다 고로쇠물 받아먹는데...
    그저 먹는 물로만 생각했지 음식에 사용할 생각은 못했네요^^
    남편한테 부탁해서 한통만 받아오라고 해야겠습니다
    이제 들일 시작해야하는 촌아낙 영양보충좀 하게요..ㅎㅎ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비바리님*^^*

  11. ondori 2010/04/1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물로 끓인닭죽...크~~
    이것은 못먹어 봤네요...
    귀한 보양식 정보 감사합니다 ^^;

  12. 의식무장 2010/04/1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로쇠 물이라도 먹어봤으면~~ㅜㅜ

  13. 달빛사랑/한홍섭 2010/04/1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로 한참을 헤메는 바람에 ..ㅠㅠ
    고창에 호사도요가 연일 ....
    아마도 현지에서 번식할듯 가고 잡은데 너무멀당...
    고로쇠 닭백숙 먹으면 새 촬영 잘 될거 같은데요
    먹을수가 없으니

  14. 원덕 2010/04/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시는게 없는 만능 비바리님 - ㅠ

  15. 2010/04/1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멀티라이프 2010/04/11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핫! 고로쇠 물은 그냥도 많이 마신다고 하던데...
    고로쇠 닭백숙!! 생각만해도.. 침이 꿀꺽 꿀꺽!!

  17. 한서영 2010/04/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백숙 ! 혼자 다 먹읍데강? 아니면 ? 정 여사 고라봐 마씸.

  18. 신기한별 2010/04/1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백숙 먹고싶다!!!!!!
    몸보신으로 딱이예요..

  19. 빛으로™ 2010/04/1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저는 닭을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데 ㅎㅎㅎ
    너무 맛나 보여효~~~

  20. 작은소망™ 2010/04/12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안그래도 저도 보양식좀 먹어야 하는데
    침이 고입니다. ^^
    저도 닭백숙 무지 좋아합니다. 아 먹고파라 ㅠㅠ
    오늘 퇴근하면서 삼계탕이라도 먹어야겠네요
    행복한 한주보내시구요 ^^

  21. 누비예 2010/04/12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진수성찬이네요~
    어느 좋은 분이랑 즐거운 시간 가지셨나요?

  22. 센쇼 2010/04/12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거 파는곳은 없나요??? 일본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군요 ^^

  23. mami5 2010/04/12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젠 닭백숙하셨네요..^^
    어젠 종일 컴 겨볼 시간이 없었으니..^^
    넘 맛나보이네요..^^

  24. leedam 2010/04/1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달구가 시원 하겠어요 ㅎㅎ 수영복을 입혀야겠어요 ㅋㅋㅋ

  25. yemundang 2010/04/1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양평에서도 단원면에서 고로쇠축제를 합니다.
    작년 올해 두번 사다 먹었는데요, 고로쇠물로 밥이나 백숙을 해먹어도 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내년에는 함 시도해봐야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26. 꼬기뉨 2010/04/1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직 고로쇠물을 못 먹어봤어라~
    아이고 다리 하나 뜯고 잡네요 ㅋㅋ

  27. 밋첼™ 2010/04/1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모르는게 없으세요!! 산새들의 이름도 다 알고 계시면서!! ㅎㅎㅎ
    저렇게 해주시는 닭백숙이라면 매 끼니마다 한마리씩도 먹을 수 있겠습니다^^

    고로쇠 물이 그렇게 많은 효능이 있었군요?
    전엔 한병씩 얻어와도 많이 마시질 않았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잘 마셔야겠습니다+_+

    한 주의 시작은 기분좋게 하셨나요? ^^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8. pennpenn 2010/04/1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러워요~

  29. 유영화 2010/04/1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엔지니어님 카페 주소 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제주도분들 모두 훌륭하세요

  30. 유영화 2010/04/1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알뜰하시고 ...비바림님도 그러하시고... 엔지니어님 이사하느라 컴 주소를 잃어버려서 저는 컴맹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