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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참 귀할때가 있었습니다.
고기값은 비싸고 어묵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귀한 도시락 반찬이었죠.
자취시절에도 어김없이 어묵은 늘 사랑받는 자취생의 밥반찬 혹은 도시락반찬 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묵의 종류도 참 다양하더군요
엊저녁 운동을 다녀오면서 구멍어묵을 일부러 찾았습니다.
늦은시각이라 재래시장에 가면 구멍어묵만 따로 담아서 파는데 모 대형 할인점에는
역시나 커다란 봉투안에갖가지 어묵을 한꺼번에 다 담아서 파는지라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어묵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집에 어묵이 다 떨어졌는지라 다른 어묵은 또 다른 용도로 활용하면 되니까요.
안그러면 여긴 항상 왜 이렇게 대단위 로만 파는거야 하고 궁시렁 댔겠지요,
쓰다남은 어묵은 냉동실로 직행~
어묵의 우아한 변신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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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구멍어묵 4개
부재료: 김치, 맛살, 참치
조림장: 간장, 술, 고추장, 고춧가루, 물약간, 꿀약간, 굴소스약간
                           모두 적당히  조금씩 넣아주세요

맛살은 어묵길이만큼  이등분해서 잘라 주세요.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번 튀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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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송송  썰어서 참치랑 참기름에 살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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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에 김치볶음을 돌돌  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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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도 깻잎으로 꼭꼭 잘  말아줍니다
                                이어서 어묵속에 쏘옥~ 쏙  밀어서 담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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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장에 어묵을  굴려가면서 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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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되었어요. 완성입니다.
어묵은 어슷어슷 조심스럽게 썰어서 가지런히 담고 그 위에 좋아하는 소스를 뿌려주세요.
케찹,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이렇게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듯  합니다. 어른상에는 담백하게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스크랩은 여기서~~http://blog.daum.net/solocook/1475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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