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비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어김없이 한 잔 술이 그립고
술안주로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파전!
갓 굽어낸 따끈따끈한 파전 한 접시 앞에 놓고 주거니 받거니 마시는 한 잔 술에
우리네 모든 인생사의 희노애락이 녹아납니다.
전의 대명사 파전,김치전은 누구나 한번쯤 손수 부쳐보고 드셔봤을 것입니다.
이제 파전도 미니시대 ! 먹기가 좋아야 맛도 좋습니다.오늘은 개중 파전을 소개해
올릴까 합니다. 모든 재료를 송송송 썰어서 고소하게 부친 작고 귀여운 미니파전으로
술안주는 물론 밥반찬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 좋아요.
주재료: 쪽파 한줌(10개),오징어다리 1개분 몸통 약간 ,
부재료: 양파 1개(小), 당근 1/4토막, 표고2장,풋고추 1개, 녹차부침가루1컵
기타재료: 포도씨유, 소금, 계란1개,
1,말린 표고는 물에 불려서 송송 썬다.
2,쪽파, 당근, 양파도 제각각 송송 썬다.
3,오징어 다리도 송송송 (냉동실에 모아 두었던 것 꺼내세요)
4,우리 통밀가루에다. 계란하나 풀어서 물을 부어가면서 소금으로 간하고 잘 젓는다.
5,밀 송송 썰은 재료들을 4에 몽땅 다 넣고 저어 주세요.
6,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내시면 됩니다.
**표고버섯 빨리 불리는 방법**
시간이 촉박해서 얼른 불려야 할 때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설탕 반큰술
넣어서 불려보세요. 그럼 놀랍게도 빨리 불립니다.
썰어서 말린 표고 채는 국 끓일 때 바로 넣어서 쓰시기에 아주 좋아요`~
스크랩은 여기서 http://blog.daum.net/solocook/1483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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