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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 전부터 대구시내에도 벚꽃망울이 톡톡  터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을 제일 번저 노래하는 노오란 산수유와 목련이 피고나면 바로 이어서 피어나는 벚꽃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고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 벚꽃에 이르기까지
 벚꽃에 대한 축제는 절정을 이룹니다.

벚꽃은 4~5월 경에 분홍색 또는 흰색의 다섯잎 꽃이 우산 모양으로 잎보다 먼저 피며
바람이 불면 마치 함박눈이 내리는 것처럼 수많은 꽃잎이 떨어져 매우 아름답지요.
열매는 버찌라 하여
7월에 익는데 벚꽃도 종류가 많아 우리나라에는 약 10여종에 이른다고 하네요.

꽃말은 "절세 미인"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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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세미인"이미지 보다는 마치  분홍빛 볼살이 화사한 봄바람 난 처자 같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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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벚꽃계절이 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가는 곳마다 벚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데
왜 무궁화는  식물원엘 가야 볼 수가 있는지

벚꽃축제는 있는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축제는 왜 없는지도 의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그냥 스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벚나무에 앉은 화조도를 한번 노리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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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에는 자목련과 백목련이 있다는것 다 아실겁니다.
백여 년 전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관상용으로 많이 퍼졌어요.
높이는 4~5m가량이고 잎은 어긋나면 긴 타원형, 어린잎과 겨울눈에는 털이 있지요.
역시 잎보다 먼저 큰 꽃이 소담하게 핍니다.
꽃말은 "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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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련을 보면 양희은 노래가 입술을 통해 나직이  흘러 나옵니다.
"하얀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그런데 목련과 연관지어 저에게 생각나는 사람은 딱 한사람 있어요
돌아가신 바로 위의 언니..
지금 이 계절을 유독 많이 좋아했고 둘아서 여행추억이 많아서 늘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도 흘러요.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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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다녀오던 길에 똑딱이로 후다닥 찍은것이라 사진이 허접하네요
오늘도 저 벚꽃과 희목련처럼 화사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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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실때는 댓글과 추천 주시면 무진무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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