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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가꾸기를 시작하였습니다.마침 새로 이사 온  집 뒷뜰에

 

화단이 비교적 넓고 아무것도 심어져 있지 않은지라 작년 겨울부터

 

구덩이를 파고 과일껍질들을 파 묻어서 중간 중간 흙을 덮어 푹 썩혀서

 

거름을 만들어 두었답니다.지금 막 파종을 하고 첫 싹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15 년 전에 시골에서 살면서 텃밭가꾸기를 미리 경험하였던지라

 

지금 다시 시작해 보니 또 새삼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도 있군요.

 

앞으로 비바리의 요리는 가급적 제가 직접 농사지은 채소들을 사용할까 합니다.

 

 

 

 

 

 

금요일날 장에 나가보니 모종들이 마구 마구 나오더군요.

 

그러나 저는  오이나 토마토 같은 것은 어쩔 수 없이 모종으로 사용을 할 것이고.

 

쌈채소와 엽채들은 가능하면 씨앗으로 파종하여 어린싹들 올라오는 모습도 보고

 

새싹부터 뜯어 먹기 위해 씨앗파종을 하였습니다.

 

우선 심기 편안한.씨앗들부터 구하여 마련하였답니다.

 

 

 

 

 

 

청치마, 적치마, 쑥갓, 대파 청경채, 부추.....

그리고 꽃씨 3가지.`~~

 

며칠 후 다시 쌈채씨앗들 10여가지 추가로 더 주문해서 받아 두었는데 그것은

 

다시 나중에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장갑과 호미 등을 준비해 주심 되세요.

 

 

처음 파종을 할때 씨앗을 접시바닥에 키친페이퍼 깔고 씨앗을 올려 물주기를 2~3일 정도

 

하여 씨앗이 발아되기 시작하면 뿌리는 방법도 있어요.그러나 비바리는 바로 땅에 파종을 하였습니다.

 

 

 

 

 

 

이건 감자를 심은 모습이에요.

 

감자와 돼지감자(뚱딴지) 포스팅도 따로 정리해 드릴게요

 

그리고 씨앗파종~~~

 

 

 

 

 

파종 5일후의 청경채의 모습 꼬물꼬물..참 예쁘지요?

 

 

 

 

일주일된 청경채의 모습입니다.

 

토요일 어제 봄비를 맞아 훌쩍 더 컸어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일주일 된 시금치의 모습입니다.

 

 

 

 

 

이건 뭘까요?  열무 같지요?

 

도라지랑 상추씨는 한참 후에나 올라올듯 합니다.

 

들깨씨도 뿌렸는데 우수수 마구 올라 올 테고요.

 

 

텃밭이라고 거창하게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요. 화단텃밭이에요.^^*

 

씨앗 파종을 하다보니 제법 넓어 보였던 땅이 모자라는군요.

 

흙을 파다가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쌈채들은 심어야 할 듯 합니다.

 

 

 

 

옥상텃밭, 베란다텃밭, 화단텃밭 가꾸기

 

요즘 옥상이나 베란다 텃밭이 인기입니다. 모종으로 사다가 심으면

 

아주 쉽게 채소재배를 할 수 있어요. 생각 계신 분들은 서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푸릇푸릇 ~~~제법 텃밭티가 나지요? 

요즘 비바리는 꼬물거리는 녀석들 쳐다보고 가꾸느라 바쁘답니다.

 

 

 

 

목디스크가 심해서 컴도 잠시 멀리하고 있답니다.

 답방 못해드려도 당분간 이해바랍니다.

 

 

오이, 방울 토마토, 머위, 호박, 당귀, 등 모종 심기는 다음에  이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파종일자 :2012.4,13

첫 싹 발아  : 2012, 4,17

촬영날짜: 2012,4,20

종류: 도라지, 청경채, 대파, 부추, 들깨, 열무,시금치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이 3쇄가 발행되었습니다.

(지금 각 인터넷서점에서  세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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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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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2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12.04.2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여기도 대구광역시 입니다.
      강북동네지만요..
      팔공산이 가까워서 좋군요
      공기도 시내쪽 보다 훨씬 좋고요....
      감사합니다..

  3. 와이군 2012.04.2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면 할머니께서 시장나가셔서 씨앗들 사오시곤 했었죠.
    요렇게 키우는 재미도 참 쏠쏠할 듯 싶습니다~

    • 비바리 2012.04.2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비바리의 텃밭일기 기대해 주세용..
      씨앗 뿌려서 새싹 올라오는것
      들여다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군요

  4. 근사마 2012.04.2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이 정말 이쁘네여^^
    봄의 기운을 받아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5. 로사아빠! 2012.04.25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집뒤뜰에 이런 텃밭이 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아파트를 벗어나 이런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 곳에 사는게 꿈인데 말이죠~

    • 비바리 2012.04.2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이도 집 뒷뜰이 조금 넓어요.
      복숭아 나무가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데
      그 사이사이를 제가 이렇게 개간을 한겁니다
      요즘 계속 흙을 구해와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그래도 텃밭가꿀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6. 소우아씨 2012.04.2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비바리님~~ 소우아씨네 옥상에도 너~무 예쁜 새싹들이 쏙쏙 올라오고 있어요~~
    2주전에 심었더니.. 이제 제법 머리를 내민답니다. 얼마나 예쁜지~~
    봄이되면 옥상 미니텃밭 가꾸는 재미에 해마다 봄이면 에너지가 넘쳐요~^.^
    그나저나.. 디스크 때문에.. 어째요.. 목 아프면 머리도 아프실텐데...
    양방, 한방, 대체요법 고루 믹스해서 통증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파이팅!! ^.^

  7. 복돌이^^ 2012.04.2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하다보면 정말 신기한 경우도 많은듯 해요..^^
    저는 처음에는 이게 풀인지 심은게 올라오는건지 몰라서 참 난해 했었어요..^^ ㅋㅋ

  8. 유진엔젤 2012.04.2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집 이사 축하드려요...
    이쁜 새싹아기들과 친구하고 사시는 모습^^
    저도 올해는 예년과 다른 좀더 신중한? 방법으로 채소를 가꿔보려구요.
    요즘 씨들과 대화 중이예요.

  9. 탐진강 2012.05.08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텃밭도 가꾸고 여러 일들도 열심히 하고...참 부지런하세요^^;

  10. 아디오스(adios) 2012.05.1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잘 자라네요.. 제 베란다 텃밭은 전멸이네요 TT

  11. 아리엘 2012.08.2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죠..땅에서 솟아나오는 새싹을 보면 신기하고 자연의 신비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심을때 과연 나올까..생각하는 맘으로 심거든요 어느날 보면 파릇파릇 살아서 나오는 새싹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 비바리 2012.08.30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운 여름엔 잠시 휴지시켜줬어요,
      다시 씨앗 뿌리고 있는데
      벌써 당근과 아욱, 열무 등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철과 다르게 또 신기해 하고 있답니다.
      아리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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