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아름다움이 있는 경주안압지 야경 제대로 담기!
여행,풍경 ||
2008/04/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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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임해전지는(사적 18호)문무왕 14년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북쪽과 동쪽으로 못가에 임해전과 여러 부속 건물을 만들어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하면서 나라의 연재의 모습은 1975년부터 2년간 실시된 발국 조사 결과로 입수로 출수로와 못가의 호안 석축의 못 주변에서 회랑지를 포함하여 26개소의 건물터가 확인되어 그중 서쪽 못가의 5개 건물터 중 물위에는 구름과 건물의 반영 그리고 꽃잎이 동동동 떠 있어요 처음으로 조명등이 켜진 모습이다. 안압지에는 여러번 갔었지만 이런 풍경 또한 처음이었다. 아직 주변이 희미하게 밝다. 연못 위에는 많은 꽃잎들이 떨어져 내려 마치 꽃잎뛰우기 행사를 마친듯 하다. 안압지 주변엔 어둠이 살짝 내려앉고 있었다. 서서히 조명이 짙어지기 시작했어요. 이런 사진 찍을때는 수평을 잘 맞춰야 한다.기울어지지 않도록 하는게 포인트! 바람이 조금 잔잔해졌다. 그래도 춥다.상의에 달린 모자를 아에 뒤집어 썼다. 바람을 막아주니 한결 따뜻하다. 수많은 진사님들이 좋은 자리에서 진을 치고 야경촬영에 열중하고 계셨다. 처음엔 쑥스러웠으나 모자를 뒤집어 썼으니 여잔지 남잔지 알게뭐야. 초보면 어떻노 하는 심정으로 그님들 틈바구니에 나두 삼각대를 펼치고 찰칵찰칵~~ 으`~~헌데 옆눈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니 여자는 나 혼자다. 숲의 조명도 은은하고 아름답다 이번에는 나오다가 반영없는 건물만 하나 담아봤다. 밤에 보는 벚꽃은 역시 화려하고 아름답다. 안압지 잔듸뜰에 심어진 벚나무 ^^* 한바퀴 다 돌고 다시 원점이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면서 서서히 야경으로 물들어 가는 안압지의 풍경을 2시간여에 '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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