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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나는 나물로 유명한 유채나물로 무침과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유채농사를 많이 지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그리 많이 재배하지는 않지만

 

채소용으로 어릴때 뜯어서 파는 농가가  조금 있는가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유채씨앗을 대량 판매하였고 하나의 커다란 소득원이었습니다.

 

유채나물무침은 그냥 간단히 무쳐도 되고, 양념된장 만들어 두었다가 된장양념으로

 

무쳐도 별미에요, 그리고 된장국을 끓여도 좋고, 김치를 담아도 맛있어요.

 

 

 

 

 

 

유채나물무침/기초반찬/제주유채나물

 

주재료: 유채나물300g, 양파 작은것1개, 당근 30g

 

무침양념: 토판염1작은술,들기름1큰술, 깨소금2큰술,

 

 

 

 

  

 

  

 

 

 1,  유채는 시든 잎은 골라내어 초벌씻기를 합니다.

2, 당근과 양파는 알맞게 채썰기를 합니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으면 소금 1작은술 넣어 유채와 당근-양파 순으로 넣고 파랗게 데칩니다

4, 데친 유채나물은 얼른 찬물에 헹궈 물기를 거두고 토판염, 들기름, 깨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다진파와 다진마늘은 선택사항입니다. 저는 넣지 않았어요~~

 

들기름과 깨소금을 넉넉히 넣고 무쳐 깔끔하게 먹기로 합니다.

 

이대로 무친 재료를 넣어 김밥을 만들어도 맛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집에서 유채농사를 많이 지었던지라 유채나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밭농사를 주로 지었던지라  오름에 오르면 발아래 모두 넘실대는 유채밭과

 

보리밭이라 장관이었죠, 꽃이 피기 전  4월까지는 부드러운 유채나물들을

 

솎아와서 무쳐도 먹고 ,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하였습니다.

 

주로 유채를 털었던 장소에 집중해서 빽빽하게 나는지라 거기에서 솎으면 되었거든요.

 

 

 

 

 

 

 

<유채나물김치>

 

 주재료: 유채나물300g , 보라무 100g, 천일염

 

   김치양념: 밥 1컵, 다진마늘 2큰술, 생강1작은술,

고춧가루1컵 ,까나리액젓2큰술, 멸치액젓3큰술, 검정깨, 통깨

 

 

 

  

 

 

 

1, 유채는 절일때 소금물에 절여야 잘 절여진답니다.

  

2, 보라색무를 섞어보기로 하여 채를 썰었습니다.


3, 밥통의 잡곡밥을 1컵 정도 갈아서 섞고 양념장을 만들고

 

4, 절인 유채랑 버무립니다. 무는 따로 절이지 않고 바로 섞어 버무렸어요.

 

 

 

 

 

봄김치는  멸치액젓을  넉넉히 사용해 주면 좋습니다.

 

보라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답니다.저는 집에 있는것이라 사용해 본거에요.

 

일반 무, 혹은 부추나 양파나 쪽파를 섞어서 담아도 좋을듯합니다.

 

 

 

 

 

고루 버무려서 통에 담아 한나절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습니다.

 

밥 위에 척척 얹어 먹음..최고에요. 유채나물엔 비타민C가 풍부하여 춘곤증,

 

졸음방지에도 좋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습니다

 

무침, 겉절이, 샐러드, 된장무침이나 물김치로 담아도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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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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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1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온누리49 2014.03.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먹어야 할 나물이네요
    봄에는 그냥 밥을 먹고나면 실실 졸려서 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3. 영심이~* 2014.03.2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이 참 푸릇하니 맛있겠다.. 했는데.
    김치 보고 헉~~ 했어요..ㅎㅎ
    아우..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ㅠㅠ

  4. 해우기 2014.03.2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나물....
    말만 많이 들어봤어요....
    함 먹고 싶은데..
    입안에 봄이 가득할듯해요....ㅎㅎ

  5. 용작가 2014.03.2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을 선물하는 유채... 이렇게 좋은 먹거리가 되어주는군요!!
    비바리님이 보고 자라셨을 유채와 보리의 물결.... 부러워집니다. :)

  6. 라오니스 2014.03.2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은 많이 먹어봤는데 .. 김치는 어떨지 .. 그 맛을 상상해 봅니다...
    봄의 기운을 몸으로 듬뿍 담게 될 것 같습니다.. ^^

  7. pennpenn 2014.03.2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나물로 김치도 담는군요~
    그 맛이 궁금합니다~

  8. 드래곤포토 2014.03.22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봄철 입맛을 돋우겠는데요 ^^

  9. 어듀이트 2014.03.2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나른나른하네요.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복돌이^^ 2014.03.2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나물을 해먹는다고 했는데...
    아직 맛을 못봤어요..방풍나물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