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아부추장떡, 간식, 술안주, 반찬, 여름반찬, 장떡, 전, 부침개

텃밭요리, 비바리의숨비소리, 티스토리우수블로그,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우리집은 친환경 국을 먹는다.

 

참 오랜만에 텃밭에 무성히 잘라고 있는 방앗잎 따다가 부추 넣고

장떡을 부쳤습니다.장떡이란 고추장이나 된장 등을 풀어 반죽하여

만든 전을 말합니다. 저도 이런 음식은 대구에 와서 살면서 배웠죠.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니면 간식으로도 인기짱이에요.

 

자 방아장떡 어떻게 부치는지 보실까요?

 

 

 

 

방아정구지장떡, 배초향부추장떡, 장떡, 방아장떡

 

방아(배초향 )2줌, 부추 2줌, 양파1/2개, 당근 1/5개,

부침가루 1컵 +(또는 우리통밀가루), 된장1큰술, 고추장2큰술,물2컵

 

(반죽은 해보시고 농도 맞춰 주세요.통밀가루로 ...)

 

 

 

  

 

1, 방아잎과 부추는 식촛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궈서 송송송 썹니다.

 

  

 

2, 당근과 양파도 송송 다집니다.

3,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송송 다지고

4, 볼에 물을 약간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체에 넣고 풉니다.

 

 

  

 

5, 4번에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풀고  준비한 모든 재료들을 합해줘요.

6, 달군팬에 기름 두르고 작은 국자로 떠 넣어 먹기 좋게 부칩니다.

 

 

 

 

 

 

 

장떡은 크게 부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작은 크기로 부쳐야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더군요. 각자 취향껏 예쁘게 부쳐 보세요.

 

 

 

 

 

 

방아(배초향) 는 허브의 일종이라 향이 매우 좋습니다.

이 재료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요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고추장장아찌를 담아도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한식상차림에는 한가지 정도의 전이 빠질 수 없는데요.

이렇게 가지런히 부쳐서 내놓으니 모두들 맛있다고

어떻게 부쳤냐, 무슨 재료이냐 그러더군요.

 

 

 

 

참 오랜만에 집에서 손님 치뤘었어요.

매콤하게 부친 방아부추장떡 인기짱이었습니다.

 

 

<우리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지은이 : 비바리 정영옥

판 4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판매중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G마켓도서

 

 

 

우리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국을 먹는다 /패키지 상품 바로가기  <==클릭

정가 29,500원-->인터넷 구입가 17,000원

 

 

비바리의 친환경요리 오픈캐스트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영심이~* 2014.08.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밥 상 너무 좋아요..ㅎㅎ
    저 장떡도 먹어본지가 언젠지...
    뜨끈할 때 먹음 진짜 맛있는데 말이예요..ㅎㅎ

    • 비바리 2014.08.1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심이님..이날은 집에 손님 오신날요.
      ㅎㅎㅎㅎㅎㅎ
      몇가지만 아침부터 조금 만들어 내놨고
      나머진 평소에 만들어 둔 찬들이에용....ㅎㅎㅎㅎ

  3. 온누리49 2014.08.1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아장떡이라니~
    향이 기가 막히겠구만이라
    요즈음은 입맛이 영 돌아오지 않는데
    이럴 때 방아장떡 한 접시면 인생이 즐거울 듯~

  4. 하늬바람 2014.08.1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아잎 향기가 느껴지겠네요
    고운 한주 되십시오

  5. 냐옹이 2014.08.1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나 .. 한 상 중에 인기가 좋았겠습니다 .. ^^

  6. 홍언니네 2014.08.1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먹고싶어요~~
    전종류 참 좋아하는데..

    좋은날 되세요~

  7. 명태랑 짜오기 2014.08.1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아부추 장떡 맛있어 보입니다.
    된장 고추장을 같이 넣고 만드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8. 초원길 2014.08.1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 방아장떡
    막걸리 한잔과 함꼐 먹고 싶어지네요~

  9. 짚시인생 2014.08.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고운 흔적따라 다음블에서 건너 왔습니다.
    로키의 짚시는 늘 고국의 먹거리들을 동경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곳에 나열된 요리들 또한 짚시의 애간장만 녹이는군요.
    그러나 눈으로나마 요기 해 보렵니다.
    저 위에 고추장떡은 즐겨먹던 거라, 고향의 맛을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10. 어듀이트 2014.08.1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1. 용작가 2014.08.1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게 부치면 손이 더 많이 갈 것 같지만... 확실히 먹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네요. ^^

    • 비바리 2014.10.06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작가님 저는 부침개 부칠때
      절대 크게 안 부쳐용
      먹기가 불편요.
      한번에 콕콕 집어 먹을 정도로 부치는것이
      가장 좋아용..
      행복한 요즘이시지요?
      아기가 있으니까용~~~~~~

  12. 미소바이러스 2014.08.1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너무 맛날 것 같네요 ㅎㅎㅎ

  13. 행복박스 2014.08.1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주 맛있겠는데요~^^

  14. 네이처리스 2014.08.12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아는 이름만 들어본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부침개의 맞은 또 어떨지... 비오늘날 부침개 그것도 건강에 좋은 "풀"로 재료를 쓰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

    • 비바리 2014.10.06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초향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히 볼 수 있을듯요
      그게 정명이거든요.
      싸아한 향이 있고, 요즘 보라색꽃이 아주 예뻐요~`
      늦은 답글 답니다.

  15. 김진희 번역가 2014.08.14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르네요. 맛있고 정성스러워 보이는 음식, 입으로 안먹고 오늘은 눈으로 먹고 갑니다. ^^

  16. 티통 2014.08.1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는군요... 비와서 더 먹고 싶어져요~~

  17. 큐빅스™ 2014.08.1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비가 축축하게 오는날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막걸리와 부침개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18. 루비™ 2014.08.1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아장떡은 처음 들어보네요.
    옛날 어른들은 장떡을 많이 드셨다고 하던데
    전 아직 장떡을 못 먹어봐서 그 맛이 궁금하네요.

  19. 산위의 풍경 2014.08.1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떡, 아 부쳐 먹은지 오래됐다는 문득 깨달음.ㅎㅎ

  20. 미스빅로그。 2014.08.2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맛있어 보여요!! 방아 허브 향이 궁금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21. 2014.09.19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