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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탕끓이는법, 자연산미꾸라지, 추어탕

가을음식, 국물요리, 비바리의숨비소리

 

가을을 대표하는 국물요리추어탕끓이는법 소개합니다. 

미꾸라지는 뼈째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칼슘원으로 이상적,

칼슘 외에 지방질, 비타민B2,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뱀장어 못지않게 영양가가 높다.

 

추어탕 끓이는 방법도 각 지방마다 조금씩 다른듯.......

갈아서 끓이기도 하고, 으깨서 살만 넣고 끓이기도 하고

살아 있는 미꾸라지와 통두부를 함께 넣어 끓이는 곳도 있다.

 

추어탕엔 후춧가루 제피가루, 다진파,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등

향을 내는 양념을 곁들여 먹는 것이 맛내기의 포인트임~~

 

 

 

 

추어탕, 가을보양식/비바리의숨비소리

 

주재료:미꾸라지 1kg,  솎음배추1단, 물2리터

청양고추 3개, 홍고추3개, 다진마늘 3큰술, 국간장, 제피가루 ,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토란대 넣어도 맛있음)

 

 

 

<추어탕끓이는 과정>

 

  

 

     

 

  

 

1,미꾸라지에  소금 확 뿌려서 10분 대기

 호박잎이나 고무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주물러 미끌거리는 것을

씻어내고,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서 (6리터 정도) 미꾸라지를 푹 삶습니다

 

2, 엉금엉금한 채반에 건져 나무주걱으로 으깨어 주고

3, 고무장갑을 껴서 주물주물거려 국물에 살이 떨어지고 소쿠리에는 가시만 남게 걸러냅니다.

 

4, 솎음배추 1단  다듬어서 소금 약간 넣고 파랗게 데쳐요~~

햇 토란대도 살짝 데칩니다.

 

5,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송송송 다집니다.

 

6, 삶은 나물+ 토란대, 된장2큰술 , 다진파, 다진마늘, 고추 등을 넣고 무쳐요~~


7, 넉넉한 냄비에  앞에서 거른 미꾸라지국물을 넣고 양념한 나물을 넣고

푹 끓이다가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재피가루 살짝 넣고 간을 맞춥니다.

 

 

 

 

 

 
다진마늘, 청.홍고추 다진것,제핏가루는 또 따로 담아

식탁에 올려 두고 각자 기호에 맞게 추가로 넣어 잡수세용..

 

 

 

 

 

 

반야월 연밭에서 잡은 자연산 미꾸라지로 직접 끓인

가을 보양식의 대명사인 추어탕 참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여기에 국수를 삶으면 바로 "어탕국수"가 된답니다.

 

 

 

 

 

 

 

단백질, 칼슘, 미네랄이 풍부한 미꾸라지요리

 

 가을철 원기회복에 최곱니당.

 

비바리 다시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3일 연휴 내내 일만 했답니다.기쁜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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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 2014.10.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보양식 추어탕 구수한 맛이 일품이지요. 레시피 잘 배워 갑니다.
    단풍 곱게 물드는 가을 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14.10.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보양식의 대명사
      추어탕도 어려워 보이지만
      한두번 끓이다 보면 그 다음부턴
      매우 쉽더군요..
      연습하기 나름 같아요.

  2. 신기한별 2014.10.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정말 맛있어보여요~

  3. 핑구야 날자 2014.10.06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좋아하는 1인이죠.. 벌써 지난달에 맛집에서 먹었는데...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 비바리 2014.10.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구님께서도 추어탕 좋아하시는군요
      추어탕도 지방마다 끓이는 방법들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고춧가루를 넣고 얼큰하게 끓이기도 하고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4. 행복한요리사 2014.10.0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반찬이 필요없겠는데요~
    추어탕 끓이는법 잘 배워 갑니다.
    반가운 비바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5. 세상속에서 2014.10.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처탕 즐겨먹고 있습니다.
    건강에 아주 좋아요^^

  6. 2014.10.0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로렌씨 2014.10.0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몸보신이 필요한분들은 추어탕이 괜찮죠..
    여전히 음식솜씨, 음식사진솜씨가 대단하세요~

  8. 철2 2014.10.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우리집 오늘 저녁엔 추어탕 ? ㅎㅎㅎ

  9. 블로그앤미 2014.10.06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한그릇하면 환절기도 끝 ㅎㅎ

  10. 용작가 2014.10.0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밥 말아서 추어탕국밥으로 먹으면 더 맛나죠잉~~~~ ^^

    • 비바리 2014.10.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보양식으로 강력 추천요....
      올핸 능이와 송이맛을 못보고 지나가서리
      많이 섭섭했는데 추어탕이라도
      실컷 먹으려고요...
      대구엔 반야월이 연근재배지로 최고규모인데
      그 연밭에서 잡은 미꾸라지에요.
      미꾸라지가 요즘 거의 수입산이란 사실이
      서글퍼집니다..
      자연산미꾸라지로 끓여서 고소한 맛이 참 좋았어요

  11. 귀여운걸 2014.10.0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최고의 가을보양식이네요!
    저두 알려주신대로 추어탕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맛도 좋고 몸보신 제대로 되겠네요^^

    • 비바리 2014.10.0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연걸님 어서 오세요.
      가을은 역시 추어탕이 제맛이죠?
      여기에 국수 삶아 먹어도 좋더군요
      추어탕 맛있게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12. 워크뷰 2014.10.07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엔 역시 추어탕입니다^^

    • 비바리 2014.10.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보양식이 더러더러 있지만
      요거 요거..최고죠?
      화요일 ...오늘도 날씨마져 무척 좋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높고 바람도 적당하고요`~

  13. 미소바이러스 2014.10.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가을 추어탕이네요 ㅎ
    맛나보입니다

  14. 4월의라라 2014.10.0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쉽게 뚝딱 만드시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그렇게 안된다는 사실~ 오랜만에 반가워요. 비바리님~ ^^

    • 비바리 2014.10.0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님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삶아서 으깨어 뼈를 걸르는 작업에서
      진땀을 뺐지요....
      자주 하다 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이젠 정말 후딱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15. 초록배 2014.10.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ㅎㅎㅎ 미꾸라지를 완전분해(?), 적당히 분해, 원형 그대로(?). 지역마다 다르더군요.~

  16. 밋첼™ 2014.10.10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듯 합니다.
    갈아낸 추어뿐 아니라 통추어도 잘 먹는지라... 입맛이 마구마구 돕니다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8월 이후 글이 없으시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건가~ 슬며시 걱정했었습니다^^
    (오지랍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걱정이......)

    오늘은 밤샘근무 인지라... 30분 전에 나가서 뼈다귀해장국 한그릇 먹고와서 이 글을 본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었으면 청량고추가 들어간 추어탕 생각에 아침까지 힘들었을 듯 하네요ㅎㅎ

    일교차가 커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비바리 2014.10.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님 오랜만입니다.
      무슨일은요.
      없습니다.....ㅎㅎㅎㅎ
      3번째 요리책 준비 틈틈이 하고 있고
      그리고 직장이 있으니
      그 일이 우선인지라 티블까지는 그렇더군요.
      잘 지내시지요?

  17. 조기 2014.10.1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모친이 통미꾸라지로 끓여주신추어탕을 먹었어요 그때보니 통미꾸라지를 채바구니에 담아
    소금을 넣고 호박잎으로 문질렀어요 그것이 깨끗하게 하는거래요 통추어탕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그리고 그때의 생각만납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는곳없어요 논에서 일하시다 임금님이 지나가시면 방향을 향해 지나가시는동안 머리를
    숙이고 있었단다 하시던어머님 지금100세 이십니다 이제 추어탕기억도 없을 거예요

    • 비바리 2014.10.1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요즘 대부분 미꾸라지 수입산이라고들
      하더군요. 재래시장 갔더니 대구 반야월 연밭에서
      직접 잡았다고 20마리 남짓 갖고 오신 농부를 만났습니다.
      척 봐도 알겠더군요. 소금 후두둑 뿌려서 호박잎으로
      문질러 씻었죠..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어머님께서 100세시라니.....올 봄에 100수 채우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제 할머님이 생각이 나네요.
      말년에 약간 치매가 오셔서 게속 집에서 어머니께서 모시다가
      팔순 목전 어머님께서도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셔서
      도저히 더이상 모실 수 없어서 요양원에 모셨다가
      몇 년 더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