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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봤던 금난초를 보던날이다.

이날은 산나물 캐러 일부러 출사를 포기하고 나선 길 이었다.

소나무 숲에 꼭꼭 숨어 핀 금난초!

그 황금색이 무척이나 찬란하다.

마치 나를 위해 꽃 피워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어둑어둑한  숲속에 스며든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금난초를 보는순간 얼마나 반갑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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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숲에 스며든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난다.

          금난초 옆에는 은난초도 제법 보였으나 이미 꽃이 져 있어서 사진은 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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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지금쯤 가면 활짝 만개하였으리라

금난초 (난초과)

제주도 및 남부 지방의 숲 속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 40~70cm 정도

6~8개의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피침형이다.

꽃은 4~6월에 황금색으로 피는데  꽃 색깔 때문에 금난초라 한다

7월에 열매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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