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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잡아본 500 mm  대포렌즈...으~~~

왜그리 무거운지...

하늘의 새는 조준하다 볼일 다 보고

겨우 몇 컷 건지긴 하였으나

역시 초보티가 생생하다.


조만간 쌈빡한 렌즈의 지름신이 왕림하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덧붙임글: 사진 보시고 알고 있는 새이름 댓글로  부탁합니다.  소녀는 잘 모르겠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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