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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 비싸게 돈 주고
사와서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잘    
                    먹지를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연근에 들어 있는
탄닌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과 상처부위의
  피를 멎게 하는 지혈작용,
단백질의 응고 작용 등이 있어
                            구내염치료에 효과가 있지요
.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게 졸인 연근조림은 연근을 잘 먹지 않는
                                                            분들도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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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연근 1팩,

부재료: 땅콩, 아몬드, 호두등 견과류 2큰술 (슬라이스 및 부순것)

조림장: 수제 맛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1큰술, 육수(멸치다시마물) 3큰술,
마무리~~통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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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근은 너무 굵지 않은 것으로 골라 수세미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기고,  0.3 cm로 둥글게  썰어서 식촛물에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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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촛물에 얼른 데쳐내어 아린맛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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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림냄비에 분량의 조림장을 만들어 바글바글 끓으면 연근을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이고 서서히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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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견과류를 넣어 조금 더 졸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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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으로 뒤적이면서 윤기 나게 바짝 조려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또르르 떨어뜨려 뒤적여 주면 윤기도 자르르 맛도 좋습니다.

연근만 졸이는 것 보다는 견과류를 함께 넣고 졸여서 부족한 영양분도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 쿠킹  팁***

연근은 도시락 반찬으로나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뿌리채소 입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조림에
적당하나, 튀김과 뽁음, 죽으로도 이용되기도 하지요. 연근을 둥글게 자르면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는 좋은 것일수록 뿌리의 굵기와 구멍의 크기가 고르고 모양이  예뻐요.

연근은 특유의 아린 맛이 있고 갈색으로 변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식촛물에 담가 아린맛을 우려낸 후 조리합니다. 식촛물에 살짝 데쳐내어
조리하면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살릴 수가 있어요.

** 연근고르기와 싱싱 보관법**

11월 경부터 맛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한겨울이 가장 맛있을때입니다.
녹말과 섬유질이 주성분이고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고, 빈혈예방에
좋은 비타민 B12 가 풍부하여 여성들에게 특히 권할만한 뿌리채소 입니다.

되도록이면 귀찮더라도 흙이 묻어 있는  통째로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약간 두리뭉실하고 적당히 굵직한 것으로 고르세요
너무 가는 것은 섬유질이 억세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껍질을 벗긴 것은 한번에 다 조리하는 게 가장 좋고,
 많이 구입하시어  흙이 묻어 있는 것은 통째로 젖은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며칠 간은 문제 없어요.

연근견과조림  스크랩하기---http://blog.daum.net/solocook/13691414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길s브론슨 2007.12.2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 요리 겨울철에 압권이죠.
    점심시간인데 군침도네요.
    밥먹으러 얼른 가야겠습니다.

    아참, 저 오늘 우리청에서 선정한
    블로그 대상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상금 50만원도 받았으니...
    축하해 주실거죠. ㅎㅎ

    글구, 님의 블로그 상은 어케되었나요?
    결과를 아직몰라서요. 오늘이 그날인듯 싶은데...
    늘 행복하십시오.

    • 비바리 2007.12.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축하 축하합니다.
      저는 물건너 갔어요
      ㅎㅎㅎㅎ

      역시 전문성 있고 현장감 있는 블로거들이 되었더군요

      길님 축하 드려요.
      부상 유익한 곳에 쓰시길요`~

  2. 꿍시렁쟁이 2007.12.2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주세요 연근만 있으면 한공기는 금방

  3. 마산남자 2007.12.2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가용 ㅎㅎㅎ

  4. 씨디맨 2007.12.2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어찌만드나 했는데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근데 큰술 이단위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어요 언제 이런것도 팁으로 써주심
    안될까요? 숟가락으로 대충 한개가 1큰술?

    너무 맛나보여요 어흑

    • 요달공주 2007.12.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술은 계량스푼 큰쪽으로 하나 입니다
      밥숟가락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부터 계량스푼을 사용해서 습관이 들었어요.
      ㅎㅎ

      제 다음 블로그에 오시면 요리기초가 있는데
      계량법이 나와 있긴 합니다만..
      ㅎㅎ

      참고 하겠습니다.

    • 씨디맨 2007.12.2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밥숟가락 1큰술 우옷

      좋은 정보감사해용

    • 비바리 2007.12.2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호님 계량스푼 하나 사세요.
      양끝으로 달린거 있는데
      한쪽은 1큰술
      반대편은 1작은술...

      요거 천원이면 삽니다
      그릇집이나 , 쇼핑점에 다 팔아요..

      음식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게 계량법인데.
      이 부분은 익혀 두시는게 좋아요..

    • 씨디맨 2007.12.2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요즘 맨날 숟가락 아니면 그냥 막 눈짐작으로 넣고 하다보니 맨날 맛이 뒤죽박죽입니다 -_- 하나 사야겠어요

    • 비바리 2007.12.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왕 사는것이라면 계량컵과 계량저울 이쁜것으로 하나 더 장만해 보세요

      한두달이면 능숙해 지고
      그러다 보면 어림짐작 만으로도 맛내기가 충분해 집니다.
      ㅎㅎㅎ

  5. pennpenn 2007.12.2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내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맹그는 감요?
    먹고잡어 환장하겠네~~~

  6. 오드리햅번 2007.12.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연근조림에 견과류까지.
    고소함이 서울까지 나는데..

    컴으로 급한문서 꾸미다 궁금해서 잠시 인사만 가요.

    • 비바리 2007.12.2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헵번언니 즐거운 연말 되세요.

      늘 바쁘시니 제대로 잘 챙겨드시고 다니시구요
      그리고 한해동안 고운 우정 감사해요.
      내년에는 얼굴 한번 뵙고 싶어요.
      비바리 소망 중 하나~~ㅎㅎㅎ

  7. 2007.12.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como 2007.12.26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궁중요리 수준입니다.^^

    참. 잘했어요.ㅎㅎ

    한 접시만...

  9. 호박 2007.12.2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호박.. 연근조림 진~~~~짜 좋아하는뎅^^
    꿀꺽~

    연말.. 건강조심! 행복만땅! 기쁨가득하세요(^^*)//

  10. dream 2007.12.2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맛있는 요리 잘먹고 갑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건강해 진것 같구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소서

  11. nocomment 2007.12.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이 좋다고 하던데....
    좋은건 많이 먹어야 합니다...
    아삭아삭...밑 반찬으로도 최고...
    요거이 한번 도전 해볼까나?...ㅋㅋㅋ
    참아야지....남자가 요리를 너무 잘하면 안되니깐요..풋..

  12. 담덕공자 2007.12.2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안녕하세요~~~
    요리를 한다고 주방에 들락 달락 하지만 연근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쑥스럽네요..ㅎㅎ
    오늘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요~~자주 들러 인사올리겟습니다~~좋은 밤 되세요...^^

  13. 『토토』 2007.12.2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좋아하면서도 엄두를 잘 못내는 토토^^
    쫀닥쫀닥해질때까정 정성이 너무 들어가서 외면하게 되는 연근조림...
    요리박사님의 방에서 군침만 흘리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비바리 2007.12.2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데쳐내어서 조림을 하면 시간단축을 할 수가 있더군요. 하여간 쉬울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까다로운 연근조림입디다..ㅋㅋ

  14. 아프로스 2007.12.2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조림도 힘들지만 연근조림은 할 때마다 실패...
    제대로 보고 제대로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연근이 날 조리지 않을까 걱정..ㅎㅎ

    • 비바리 2007.12.2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모님도 차암...
      ㅎㅎ

      하긴 저도 한동안 연근공포증에 시달렸습니다요
      잘 되는듯 하다가도 막상 만들어 보면 이게 아니다..
      라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은근히 어렵다니까요.ㅎㅎㅎ

  15. 달룡이네집 2007.12.2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 요리 이렇게 하는군요..조는 간장에 재워두는 것인지 알았는데, 이렇게 조림을 하는군요..ㅎㅎ 먹을 줄만 알았지..요리는..통..모르겠습니다..

  16. gomdori 2007.12.28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신 트랙백 타고 왔슴다.
    연근을 보면, 예전 미술 시간에 도장 만들던 생각이 나요. 연근도장 ^^

  17. oppi 2007.12.2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선 한번도 안만들어봤지만
    어렸을때 친구들이 도시락반찬으로 싸오면
    제가 참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요^^
    방법 알았으니, 나중에 연근사와서 꼭 해먹어볼게요..ㅎㅎ

  18. 도리도리 2008.01.0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침부터 입맛 땡기네요~~
    주말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함 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9. 밋첼™ 2010.03.0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습니다..+_+ (믹시엔 이제야 뜨는군요. rss 에도 아직 안올라왔는데...)
    한참 출출할 시간인지라.. 입안 가득 향이 느껴지는 듯 한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