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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제철식품인 햇나물 요리가 가족들이 입맛을 돋우는데 최곱니다.
냉이, 달래, 민들레,씀바귀,돌나물, 돌미나리,원추리,울릉도나물 등등
종류도 참 많기도 합니다.이 외에도 더덕, 도라지,쑥 봄부추, 봄시금치 등도 있지요.


제철 나물은 값도 싸고 또 손수 시외로 나가서 채취해 올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나물마다 어울리는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서 상에 내면

풋풋한 봄 향기와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지요.
봄 햇나물로 만든 반찬들을 만들어서 한자리에 모아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물 밑 손질 하기

냉이는 흙을 털어내고 누렇게 변한 겉잎은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요
여린 뿌리는 그대로 두고 굵은 것은 가늘게 가릅니다.
원추리는 밑둥의 흙을 털어내고 씻어서 굵은것은 반으로 가릅니다.
씀바귀는 뿌리를 깨끗이 씻어서 시든 잎이나 지저분한 부분을 골라냅니다.
울릉도부지깽이는 거센 잎과 줄기를 골라내어 깨끗하게 씻어 데칩니다.
돌나물은 망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헹굽니다.
쑥은 지푸라기 등을 잘 고라낸 다음 찬물에 5~6번 씻어 건집니다.
취나물은 부드럽고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돌미나리는 잎 부분은 흝어내고 줄기만 살짝 데치거나 준비합니다.
머위햇순은 뿌리 부분을 잘 도려내고 하나하나 잘 다듬어서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어서 데쳐냅니다.
양념장은 초고추장, 된장,초간장 양념으로 구분하여 3가지로 분량대로 섞어 각각 만들어 둡니다.

이어서`~양념법..아래부분에서 자세히 소개 합니다.


**********************************************************




3가지 맛 나물 양념 만들기

1,초고추장 양념
고추장3큰술, 설탕1큰술,식초1~2큰술,깨소금1큰술, 사이다 1큰술
2,된장 양념
된장3큰술,조미술1큰술,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다진파,다진양파, 깨소금, 고춧가루,

3,초간장 양념
간장3큰술,식초 혹은 레몬즙1큰술,고춧가루1작은술, 깨소금 2큰술





취나물 : 취나물, 참기름, 깨소금,
울릉도 전호나물, 머위나물: 머위햇순,된장양념, 초고추장양념 약간 , 깨소금

요리팁~~
향이 강한 나물무침에는 마늘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물의 향을 제대로 맛보실 수 있어요..

미나리무침: 미나리,피망(빨강, 노랑), 소금, 깨소금
울릉도 부지깽이나물: 부지깽이 1팩, 소금,참기름,깨소금

요리팁~~
미나리 무치에는 참기름 사용하지 않고 무쳐 보세요
훨씬 깔끔하고 보관도 오래간답니다.




민들레 쥐포무침: 민들레 , 조미쥐포,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소금약간
달래꼬막무침: 달래 1줌, 삶은꼬막 1컵, 초간장양념, 통깨

꼬막에 대한  해감하기와 살는 요령 ..그리고 양념만들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법은 지난번에 포스팅 해드렸지요?
여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vibary.tistory.com/975


 

냉이나물:냉이,된장양념
냉이는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털어내고 누렇게 된 겉잎을 떼어낸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데쳐낸 다음 미리 만들어 둔 된장갖은 양념에 버무린다.
울릉도 전호나물:울릉도 전호나물,된장양념, 약간의 고추장 , 통깨

요리팁~~
된장양념은 하루 전날 미리 만들어 두면 더욱 맛있습니다.
바로 만들면 마늘냄새가 나서 좋지가 않거든요.
마늘은 1톨 정도만 쓰세요.




닭가슴살돌나물샐러드: 닭가슴살, 돌나물,초간장양념
닭가슴살은 쪄서 결대로 찟는다.
초간장 양념에 돌나물을 무쳐서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낸다.

돌나물주꾸미샐러드: 돌나물, 주꾸미 3마리,미니파프리카,초고추장양념
주꾸미 씻을때는 밀가루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주세요.
주꾸미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돌나물과 함께 초고추장양념장에 버무려낸다,
깨소금은 왕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나물은 대부분 쌉싸래한 맛이 있어요. 이는 간을 보호해 주니 나물을 많이 먹으면 간도 새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맛 역시 간을 보호해 주므로 봄나물을 새콤달콤하게
 무쳐 드시는것이 좋아요. 조리할 때는 씁쓸한 맛을 없애려고 하지 마시고 그 맛을 그대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소는 몸이 아프면 스스로 쓴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하지요?
봄나물에는 특히 마늘을 넣지 않아요.쌉싸래한 맛에 마늘은 어울리지 않아요.
대신 들기름. 참기름, 포도씨유, 같은 기름을 넉넉히 넣으세요.
또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즉석무침을 권장합니다,

햇나물 요리 팁

햇나물은 삶을 때 물을 충분히 끓여 빨리 데쳐내야 영양소 파괴도 줄고 색깔도 곱습니다.
잎이 무를 정도로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충분히 헹구었다가 건져 물기를 짜고 양념을 합니다.
나물은 가열하면 날것에 비해 비타민 등이 손실되기도 하지만 섬유소가 연해지고
전분이 호화되어 소화 흡수율이 높아 집니다.
양념들은 소량씩만 사용하여 무치세요.그래야 나물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글 스크랩:
http://blog.daum.net/solocook/16888612

 가실때는 추천 꾸욱 눌러 주시면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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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pennpenn 2010.03.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 반찬으로 대박이로군요~
    축하합니다.

  3. 둔필승총 2010.03.3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맞이 이벤트...잘 보고 갑니다.^^

  4. piggy 2010.03.3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먹고싶어요.

    저좀 주세요.

    이곳에선 구하기 힘든 재료들입니다.

    아...한국가고파 ㅠㅠ

    봄철 나물들에 밥 써어~~~썩 비벼서 먹는 상상만해도,입안에 침이 질질 나오내요.

    넘 먹고파요.

  5. 차니혀니맘 2010.03.3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땡기는 나물들이네요~~전부다 해봐야겟어요!~좋은정보 감사^^*

  6. 누비예 2010.03.3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 반찬.
    요즘은 나물 반찬 한두가지에 된장찌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여요~

  7. 원 디 2010.03.3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이 느껴지는 밥상 ^ ^

  8. 금낭화 2010.03.3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따끈한 밥 한양푼이 퍼갖고 올게유`~
    참 맛있게도 만드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달빛사랑/한홍섭 2010.03.3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조기 봄나물 먹어면 몸살감기 뚝......하겠는뎅
    침만 삼키고 갑니다

  10. 멀티라이프 2010.03.3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에 고추장살짝 넣고 비빔밥먹고 싶네요..
    그러나 현실은 비도오고해서 조금후에 라면먹기로 했다는것!! 후후 >.<

    날씨가 흐리고 비도 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용

  11. 오지코리아 2010.03.3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도는것 같군요.
    냉이랑 돌미나리 안주해서 막걸리나 한잔할까나..

  12. 이곳간 2010.03.3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겠어요 비바리님^^
    식ㅌㄱ이 아주 풍성하네요...

  13. 옥이 2010.03.3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전에 메인에 뜬거 봤는데요..
    이제 방문했네요...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봄나물들이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4. dream 2010.03.3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픈 시간에 딱걸렷네요 저녁시간 음식뭘 먹어야 할지 ㅎㅎ

  15. Zorro 2010.03.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전에 살짝 메인에 뜨신거 봤었다는..
    왠지 비바리님일거 같았어요ㅎㅎ

  16. 2010.03.3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플랫 2010.04.0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지인중에 울릉도 사람이 있는데...부지깽이랑 전호나물 정말 환상적이죠...요즘 한창 전호나물이 나올땐데 향기에 정말 취한답니다
    울릉도 나물이름나오니 고향사람 만나는듯 푸근하네요...^^

  18. 빛이 드는 창 2010.04.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괜히 저녁시간에 왔나봅니다,ㅎㅎ

    아직 저녁식사전이라 사진을 볼때마다~침이 꼴깍~^^:;
    달래꼬막무침과,닭가슴살 돌나물샐러드과 가장 먹고파요~~ㅎ

    제가 만들어도~비바리님처럼 맛있게 만들수 있을련지요,^ . ^

  19. 밋첼™ 2010.04.0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점심을 먹고 들렸는데도, 입맛을 확~ 돋궈주셨네요...ㅋ
    나가서 밥 한끼 더 먹고 싶어졌는걸요? ^^

    비바리님께선 못하시는게 없으신 듯 합니다..ㅎㅎㅎ

  20. 이조백자 2010.04.09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짝사랑하는 네이버 블로거인데,
    매번 들어 올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어쩜 못하시는 게 없는지---
    내용도 알차고
    질적으로, 양적으로 모두모두 감탄이야요.^-^

  21. 까꿍천사 2010.04.2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떨어졌을때..역시..봄나물이 최고.*^^*
    비바리님.. 고맙습니다.. 양념이 없으면, 무슨 맛을 낼수가
    있겠습니까???

    역시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