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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대구수목원은 이제는 어엿한 대구시민들의 공원이자 산책로이며 휴식처이다.
 "대구수목원"은 오랫동안 나의 출사지였다.
똑딱이를 들고 다니던 시절부터 드나들기 시작한지 어언 몇년이던가...
2005년도부터 드나들었으니 햇수로 6년차네요]
그때는 볼품없고 엉성하던 대구수목원이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멋진 수목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주말에는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평일에도 많은 탐방객들과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4월로 들어서면서 입구에는  홍매와 매화가 피어 반겨주고
노란 산수유와 돌단풍,수선화와 샤프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찾는이들로 하여금 볼거리를 선사해 주고 있다.
오늘은 요즘 예쁘게 피어있는 대구수목원의 꽃들을 한자리에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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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단풍
예전엔 미쳐 몰랐다..이렇게 아름다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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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마가지나무
이름 기억하기가 참 애매하다~~마치 올괴물나무와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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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딱총나무
꽃이 필 때 딱~~하고 소리가 날것만 같다.
봄 옷에 브로치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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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춘화
아직도 피어있는 영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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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수초
가장 먼저 피드니 아직도 계속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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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수유

노란별꽃 같다.. 익으면 열매가 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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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키버들

활짝 핀 키버들꽃에 날아든 꿀벌~~~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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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헬레보러스
온실 주변에 아주 많이 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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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과꽃

이렇게 예쁜 꽃인데  열매는 왜그리 못났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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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깽깽이풀

물방울이 싱그럽다..올해는 야생깽깽이 만나는것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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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매화
오`~매화~~~~ 차 한잔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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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산수유

올해는 의성엘 못갔다..온 천지가 산수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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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히어리
층층이 피어난 모습이 특이하다.꿀벌이 가장 많이 모여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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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할미꽃

해를 거듭할수록 할미보기가 힘들다고들 한다.
할미꽃 캐가는 분들 댁의 할머니님은 잘 모시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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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선나무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둥그런 열매가 마치 부채처럼 생겼다고 해서 한국에서는 미선(美扇 또는 尾扇)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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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리수
어릴적에 엄청 따먹었던 보리수열매가 생각난다.
씁쓰레하고  달달했던 그 맛~~그리고 냇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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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샤프란

빨래 헹굼제로 유명한 그 샤프란 향`~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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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수선화

꽃망울 속에서 금방이라도 노오란 요정들이 막..쏟아져 나올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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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크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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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홍매


어때요? 기분전환 되시죠?
오늘  부활대축일을 지내면서 좀 더 베풀고 남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을 보면 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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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수목원현황***

위치: 대구광역시 달서구 서산길 100(대곡동284번지)
면적:247.596m2 74,898 평)
조성기간:1997~2002년
21C새천년 목표: 다양한 식물종 수집으로 유전자원 확보
                       지역내 식물종 다양성을 높이고 관련분야에 연구기반 제공
                       효율적인 국토이용에 대한 청사진 제시
                       향토식물에 대한 자연학습 장소 제공
보유식물:1750종370,000본
   .초본류: 1,300종 290,000포기
   .목 본 류:   450종 80,000그루

***수목원 이용 안내***

관럄료, 주차료: 무료
개방시간: 오전9시~~오후6시
단, 하절기는 오후 7시에 폐장 (6~~8월)
Tel . 053)642-4100  / Fax 053)803-5489
지하철 1호선 종점 대곡역 3번출구 하차 도보로 20분 소요

쓰레기매립장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생태공원 대구수목원 관련글++>
http://vibary.tistory.com/467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꾹..
그라고 댓글도 억수로  환영합니대이`~..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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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edam 2010.04.04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젠 작가라고 불러야겠어요 ^^

  3. Phoebe Chung 2010.04.0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오늘 외곽에 있는 섬으로 바람좀 쐬고 들어왔더니 다리가 쑤시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왔는지...ㄷㄷㄷㄷ
    여기 오니까 봄꽃이 활짝 피어서 쉴만한데요.ㅎㅎㅎ

  4. ★입질의 추억★ 2010.04.0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장면들이 다 신비로워 보여요

  5. JK 2010.04.0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앞에 이리 좋은 곳을 놔두고 집안에 틀어박혀있으니...이번 주엔 봄내음 맡으러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6. 달콤한 시에양 2010.04.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벌들이 한창 바쁠시기네요~
    모과열매는 자주 봤는데
    꽃은 처음봤어요
    꽃은 정말 아름다워요^^

  7. yureka01 2010.04.0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수목원에 들렸다가 입구에서 너무 막혀서 못들어가고..그냥 나와 버렸어요..흐미..대구사람 다모인듯 ㄷㄷㄷㄷ
    그래서 사문진교갔었습니다..ㅎㅎㅎ

  8. Zorro 2010.04.0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에 제대로 봄이 왔네요^^
    이번주에 가보려고 했는데.. 지금 상태가 영 아닌지라ㅠㅠ 아쉽네요..
    그래도 공주님때문에 구경 잘했습니당ㅎㅎ

  9. 여름이 2010.04.0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번 노란 꽃, 꽃집에선 수선화로 이름붙여서 팔고 있던데요.
    그 위에 수선화랑 다르지만 수선화도 여러가지가 있는가봐요.
    꽃망울은 꼭 프리지아 같네요.

  10. 여름이 2010.04.0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프리지아는 꽃망울이 비슷하다는 것뿐이고, 프리지아는 아닌 게 확실해요.

  11. mami5 2010.04.0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 꽃들이 알고보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늘 봐도 새롭게 보이니..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리님 부활절 잘 보내셨어요..^^

  12. kangdante 2010.04.05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역씨 비바리님 방에는 봄소식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아직 서울의 산과 들에는
    봄꽃을 보기 어렵던데..
    역시 수목원에는 완죤 봄입니다.. ^.^

  13. 김천령 2010.04.0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봄입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14. 레몬박기자 2010.04.0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쁜 꽃들을 이쁘고 앙증맞고 매력적으로 담으셨습니다.
    사진 하나하나 눈을 뗄 수 없네요.
    D3 ㅎㅎ 탐이 납니다. 함께 달린 렌즈도요.
    그리고 그보다 비바리님의 사물을 보는 눈매가 더 탐이 나네요. ㅎ

  15. 해피아름드리 2010.04.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도감이 따로 없네요...
    오늘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기대만땅입니다...
    행복한 봄향기 즐기시길요^^

  16. pennpenn 2010.04.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사진이 주인장 처럼 참 곱습니다.
    이름도 잘 지었어요~

  17. 밋첼™ 2010.04.0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봄 꽃 구경을 너무도 잘 했습니다^^
    나인는 얼마먹지 않았지만.. 저도 보리수 열매 따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있었는데 말이죠..ㅎㅎ
    그런 입맛 덕에.. 어려서부터 영감입맛이 된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D3 라는 것과 105mm 라는 렌즈..
    하드웨어적인 것 보다.. 이렇게 담아내시는 비바리님의 내공에 더 감탄을 합니다^^

    • 비바리 2010.04.0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보리수열매를 제주도에서는 볼래낭이라고 하죠..
      큰 보리수열매도 많이 따먹었답니다.입맛이
      토속적인건 아주 좋지요.ㅎㅎㅎ

  18. 산들바람 2010.04.1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파워 블방을 보고가네요...
    아름다운 꽃과 풍경들이 가득하고...
    비바리님 정말 짱!!입니다~~

  19. 하얀하얀돌 2010.04.2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경이롭군요, 근데요 배경은 어떻게 하고 촬영한 거예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꽃들마냥 비바리님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세요.하하하

  20. 정길언 2010.04.2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항상 수목원에 관심을 가지시고 동식물에 대하여 작품사진도 올리시고 소개하여 주시고 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수목원의 해설가로서
    활동하면서 수목원을 알리고 안내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길언(011-812-3169) 입니다 전화주시고 사무실에 방문해 주셔요 대화도 나누고
    커피도 대접하고 십네요 ........ 복많이 받으셔요 ㅎㅎ

  21. 꿈꾸는자 2010.04.2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