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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새는 말 그대로 굴뚝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색깔도 까무잡잡하구요.
맨홀뚜껑을 타고 구멍 속으로만 다니는지라.
얼굴 제대로 보기 참 힘든 새에 속합니다.

야생화 담던날. 야산 계곡에서 이녀석을 만났지요.
망원렌즈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지라
화질은 그렇지만 모습은 담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날아가 버린 줄 알았던 굴뚝새가 다행이 컴에 저장이 되었네요..
꽃사진이야 다시 찍으면 되지만 이녀석 마져 날려버렸나 많이 안타까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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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소리가 들려 가만가만 계곡쪽을 응시해 보니 바로 ..굴둑새가 한마리
포르르 포르르 날아다니는 거에요..

야산에서 굴뚝새를 보는것이 어쩐지 참 신기한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인가에서만 볼 수 있을줄 알았거든요..
헌데 아니었습니다.깊은 산속 계곡에서도 분명 이들은 살아가고 있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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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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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억~~
입을 벌린 모습~~
굴뚝새가 입 벌린 모습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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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서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 댑니다.
마치 목운동을 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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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리도리 까꿍도 하네요`~
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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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잡잡하니.참 똘똘하게도 생겼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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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쩌억 벌린 모습 포착~~
거리감이 꽤..되는지라 이런 모습이 담긴줄도 몰랐습니다.
입이 생각보다 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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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눈을 감았어요..
혹시..주변에 꽃들도 많이 피어나고. 초록싹이 돋아오르는
풍경에 심취하여 봄노래라도 부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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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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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eka01 2010.04.0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굴뚝새..그런데 새이름은 누가 붙일까요..참 재미있게 지었다는 느낌입니다.^^

  2. 울릉갈매기 2010.04.0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하품도 하고
    도리배뱅도 하고
    고녀석 참 귀엽네요~^&^

  3. mami5 2010.04.0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굴뚝새한마리 아주 귀여운데요..
    도리 뱅뱅도 하고..^^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참새 같은 굴뚝새~~^^*

  4. 달콤한 시에양 2010.04.0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색이랑 비슷해서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어요ㅎㅎ
    귀엽네요^^

  5. 2010.04.07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꼬기뉨 2010.04.08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훗...도리도리 하는거 잘 담으셨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맨홀뚜껑을 돌아다녀요?
    거참 신기할세...ㅋㅋ

    • 비바리 2010.04.0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진짜..굴뚝이나 맨홀뚜껑을 좋아해요
      땅 위로는 좀처럼 안올라온다네요
      올라와도 나무 사이로 숨어 다녀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든 녀석이죠

  7. 누비예 2010.04.0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동통한 몸에 땡그란 눈이 너무 귀여워요~

    굴뚝새 사진 찾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 비바리 2010.04.08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해요.
      그 많은 사진들 어디로 갔는징...
      꽃사진이야 없으면 그만인데
      처음보는 희귀한 도요새를 담았거든요
      그게 젤..아쉬워요

  8. 모피우스 2010.04.0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한 손에 쏘옥 잡고 싶어집니다.

  9. 원 디 2010.04.0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장 마지막 사진을 악을쓰고 소리지르는듯한 느낌인걸요 - ^ ^;

  10. 밋첼™ 2010.04.0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는 것을 알고 노래를 불러주는 듯 한데요? ^^
    맨홀뚜껑을 타고 구멍 속으로만 다니는 녀석이라니.. 비바리님 덕분에 저도 인물(鳥물?) 구경을 해보네요..ㅋ
    망원을 늘 들고다니신다니.. 무게가 만만치 않을텐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전 번들이랑 잡다한걸 해치우고.. 17-85 하나 구하는 중이랍니다^^ㅋ

  11. 작은소망™ 2010.04.0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순간 멋진 장면 포착하셨네요 ^^!!
    하나하나 생생하고 너무귀엽습니다.^^

  12. 2010.04.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산들강 2010.04.0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눈을 감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14. 윤재곤(젠틀맨) 2010.04.1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 씨리즈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