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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먹이관찰을 해보면 고단백 고영양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굼뱅이, 메뚜기. 지렁이, 매미,개구리, 뱀 등을
잡아 먹는모습을 목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수목원에 2년 전 만 하여도 개똥지빠귀는 보이지 않았었지요.


헌데.작년 겨울에는 귀한 동박새와 더블어 개똥지빠귀 심지어는 동고비와
굴뚝새의 모습도 보이고 큰오색딱다구리의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새들의 개체수가  이렇게 부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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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나온 개똥지빠귀 무리에서 이탈한 한 녀석을 집중 쫒아봤습니다.
오후의 봄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개똥지빠귀의 몸매 또한 아주 빼어납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미스코리아 개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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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서 뭔가를 열심히 찾아 먹더니 야생화 심으려고 준비하던 장소로
푸르르..날아갑니다. 무척 궁금한 저도 살금 살금 뒤쫒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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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바싹 쳐들고 주변을 경계하더니 이내 먹이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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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잡아 얼른 삼키더군요..
바로 지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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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모드로 촬영하였는지라 먹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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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눈깜짝할 새에 먹이를 삼켜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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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녀석도 풀꽃들 사이에서 뭔가를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
마침..역광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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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지빠귀를 이렇게 코앞에서 촬영해보는것은 처음입니다.
작년겨울에는 이나무 열매를 높은데서 열심히 먹는 모습을  촬영하고 매우 기뻐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만한 작품사진도 없다고 혼자 좋아했었지요~~~
자연의 이치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온갖 산짐승 날짐승 들에게 나무열매로 한겨울을 먹여 살리시더니
 지금은 꽃과 새싹들과 곤충으로 배불리십니다.
동박새들도 이나무 열매와 피라칸타스 열매를 겨우내 열심히 먹다가
요즘은 매화나 벚꽃의 꿀을 먹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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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이 역시 연사기능으로 담아낸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참새목 지빠귀과 개똥지빠귀  ***

낮은 가지나 땅 위에 둥우리를 짓고, 알은 푸른색을 띤 초록색 바탕에
적갈색과 연보라색 점이 섞이며,4~5개 낳습니다. 산란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입니다.
식물의 열매나 지렁이.벌레 등을 먹으며 겨울새 입니다.
한국에서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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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 열매를 따 먹는 개똥지빠귀 다시 보기
http://vibary.tistory.com/937.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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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글 2010.04.1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세요~ 어찌 이런걸 다 담으셨는지.. 너무 이뻐요^^
    지렁이 맛이좋을까요?

  2. 밋첼™ 2010.04.13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끈하면서 예쁜 녀석이군요^^
    지렁이를 먹는 모습까지 귀엽습니다..ㅎㅎㅎ 어딜 저렇게 바삐 달려가는 걸까요?

    역광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담아내시고.. 음식도 못하는게 없으시고...
    혹시.. 지구인 맞으신지요? ㅎㅎㅎㅎ

  3. 불쬐는고양이 2010.04.1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예뻐요. '지렁이'를 먹는 '개똥지빠귀' 라는 제목에서 왠지 웃음이 나네요.

  4. 울릉갈매기 2010.04.13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시간을 들켜버렸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어신려울 2010.04.1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염한 자태를 마음껏 보여주는 지빠귀군요..

  6. pennpenn 2010.04.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보다 실물이 귀여워요~
    오늘도 믹시는 말썰중이고요~

  7. mami5 2010.04.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똥지빠귀 장밀 잘 생긴것 같아요..
    지렁이 잡아먹는 모습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