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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거  이곳간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강원도산 청정 돼지등갈비를 선물 받았습니다.
진공팩이라 처음 받을 때는 상당히 양이 적어보였는데 풀어보니 아주 많드라구요
드디어 어제 저녁 등갈비찜을 만들어 먹었어요.

쪼글쪼글 말라져 가는 사과를 갈아 넣고 만들었지요.
그리고 먹다 남은 배도 1/4조각쯤 넣었구요.
좋은 등갈비를 보내주신 "이곳간" 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곳간님 블로그 ---> http://egoggan.com/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에는 한번 삶아서 양념을 따로 만들어 부어서 찜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런 과정 없이 바로
양념에 재웠다가  닥터쉐프 냄비에서 쪘어요..

**양념만들기***

                  배 1/24개 ,사과 작은것 2개,대파, 양파1개,,마늘10쪽, 생강
다시마우린물2컵, 진간장3, 집간장2,고춧가루 3큰술, 백포도주3큰술

윤기 자르르 등갈비찜 만드는 법


1, 대파와 마늘은 다지고, 사과 ,양파, 배는 갈아서 즙만 준비합니다.
2, 미리 다시마 우린물을 준비해 주시구요
3,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갈비를 재웁니다.15분
4, 찜기에 넣고 처음엔 강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졸이듯이 찝니다.
5, 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 더 넣어주세요.

   양념에 참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이미 돼지고기의 기름이 조금 나오는지라~~





마늘은 2번에 걸쳐 넣어요

마늘은 양념에 반만 편썰어 처음부터 넣고.. 거의 다 되어갈 무렵에
나머지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하였답니다.
그니까 두번에 걸쳐 넣어 주는 것이죠~~
처음 넣는 것은 누린내제거용~~~
두번째 넣어 주는 것은 마지막 전체적인 맛을 위하여  마무리용





이번에는 감자가 없어서 그냥 갈비만 넣고 하였답니다.
그래서인지 깔끔해서 좋았어요





냄비에 앉혀 놓고 왔다갔다 하다가 그만 국물이 다 졸아버렸어요

으아앙~~

그래도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국물이 좀 더 많으면 밥 비벼 먹음 최고에요`~~





여기에 좀 더 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90% 마무리 싯점에서
유자청을 1작은술 넣어보세요..맛이 아마 기가 막힐겁니다.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실거에요....

오늘은 날씨 참 좋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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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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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4.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갈비의 맛있는 변신^^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2. 해피아름드리 2010.04.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등 댓글도 환영해 주시나요??
    점심 시간이니...
    더 땡깁니다...ㅋㅋ
    즐거운 주말요^^

  3. 술푼 tiger 2010.04.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등갈비찜..
    아침부터 술 생각 나네요~
    고문을 하시는군요..ㅋㅋ
    잘 먹고 갑니다. ^*^

  4. 이곳간 2010.04.1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 자르르 넘 맛있게 만드셨네요^^ 아주 먹음직스럽구요..

  5. 부지깽이 2010.04.1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등갈비셨군요. 저는 항정살이었답니다. ^^

    일반 갈비 보다 등갈비가 뜯는 맛이 훨씬 좋아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6. ★입질의 추억★ 2010.04.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도 받으셨군요 이벤트 당첨 축하해요 ^^

  7. yureka01 2010.04.1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소주 한잔 큭~~~

  8. 밋첼™ 2010.04.1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와서 본게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비바리님께서 해놓으신 이 등갈비 찜이라면.. 두 공기는 더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배가 부른데도 침이 마구 고이는군요;;;;

  9. 지구벌레 2010.04.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예술이네요...보기만해도...질질...ㅎㅎ..

  10. 누비예 2010.04.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등갈비 가끔씩 해 먹는데,
    기억해뒀다 따라해봐야겠어요~
    정말 둘이 먹다 둘이 주는지~ ㅋㅋ

  11. Phoebe Chung 2010.04.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밥들고 와야겠네요.
    고기 좀 뜯고 밥비벼 먹으면 ,,, 흐미... 저도 말라 비틀어져가는 사과 딱 하나 있는데...
    갈비찜 양념 만들어 뒀다가 나중에...
    쩝쩝,,, 맛나네용.^^

    • 비바리 2010.04.1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느므 사과가 꼭.. 70줄 들어선
      영감탱 피부 같아용...
      으그~~~~

      그래서 처치 겸 ...겸...
      사용했더니 이외로 맛이 좋네요
      ㅎㅎㅎ

    • Phoebe Chung 2010.04.1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 우리집 사과는 70줄 들어선 할망구 같던데 둘이 소개팅이라도 시켜주고 잡아 먹을걸 그랬네요. 하하하하....

  12. 빠삐코 2010.04.1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냠냠. 맛있어요 쩝쩝 냠냠.ㅋ

  13. 털보아찌 2010.04.16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거리 찾았으니,
    냉장고에 소주병 꺼내야 할까봐요.........캬캬!

  14. mami5 2010.04.1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등갈비찜 만들어 두고 나왔군요..^^
    요것두 한점 먹고갑니다..^^

    • 비바리 2010.04.1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덕분에 더덕구이집 알게 되어
      기쁩니다.. 피곤한거..다 풀리셨지요?
      쑥도 한큼 뜯고..
      저는 민들레 한보따리 뜯고
      한줌 드리고 오는건디..와보니 걍..
      왔드라구요..
      에고..에고..이 정신..

    • mami5 2010.04.1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 민들레 서너포기 뜯었는데 고게 생각보담 아주 많드만요..
      딱 한접시 오늘 무쳐먹었시유..쑥국도 끓이고..^^
      넘 맛이좋았어요..
      민들레는 씁다고 서익인 난리..ㅎㅎ

    • 비바리 2010.04.1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다행입니다.
      저는 조금 나눠 드릴걸..하면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15. 울릉갈매기 2010.04.1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사람 애간장 녹이는데는 선수같아요~ㅎㅎㅎ
    도대체 못하는게 뭐있나요~ㅎㅎㅎ

  16. 꼬기뉨 2010.04.17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혼자 다 드시다닝..ㅎㅎ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17. shinlucky 2010.04.1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이것이 등갈비!! 완전 먹고 싶어요! 뱃대기에 기름칠좀 ㅠ.ㅜ;

  18. jarabak 2011.05.2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사가 따로 없으시네;;

  19. 월광화 2011.11.2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맛있겠네요 소주 한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