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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호랑지빠귀를 올해 다시 보게 됩니다.
짝없이 홀로이 나타난 호랑지빠귀는 옷이 참 희안합니다.

알록달록 호랑무늬를 하고 있지요.
처음 발견한 것은 나무위였습니다.나무위에 앉아 있는 모습은 또 처음이네요.

한참이나 움직이지도 않고 앉아 있다가 어디론가 후드득 날아갑니다.
얘````어디가??
여유를 갖고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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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앉아 쉬고 있는 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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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이 활동을 하는 호랑지빠귀를 두번째 만났습니다..
입술은 벌써 작업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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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뭔가를 잡았습니다..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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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대형 지렁이입니다.
지렁이 살려`~~~~
지렁이는 몸을 비틀며 몸부림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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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림도 없습니다.
호랑지빠귀의 가장 영양가 높은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단숨에 꿀꺽~~~~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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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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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이제 슬슬 소화시키러 다녀볼까나? 
호랑지빠귀의 뒷태도 개똥지빠귀 만큼이나.. 참 미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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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촬영한 새끼의 모습입니다.
새끼의 색깔은  더욱 화려한  황금색이죠?

그러고 보니 지렁이를 즐겨 먹는 새가 여럿되네요.
개똥지빠귀와 호반새도 지렁이를 즐겨 먹었어요..제 포스팅 기억하나요?
그럼...엮인글 콕 눌러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 호랑지빠귀***

몸길이는 27cm이고 깃은 황금빛이 도는 갈색이며, 몸에 검은색의 초승달 모양의 반점이 있어요.
날 때 드러나는 날개 아랫면을 가로지르는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특징이다. 암수가 유사하며,

보통 슬픈 듯한 가느다란 소리로 '히이 호오'하고 웁니다. '꽉, 꽉'하고 낮은 소리로 울기도 하며
 둥지 가까이 올 때는 가느다란 소리로  '쓰이, 쓰이'하고 운다. 한국 전역의 고산과 산림에서 번식하고,
교목의 갈라진 가지 위에 다량의 이끼류로 둥지를 만든다.엷은 녹청색에
 엷은 적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3~5개 낳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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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지깽이 2010.04.2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저 큰 지렁이를 먹었단 말이지요? 후덜덜덜...

    어릴때가 더 예쁘다는 진리는 얘네한테도 통하는 말인듯 하네요. ^^

    비바리님, 좀 쌀쌀한 날씨지만 행복한 날 되세요.

  3. 루비™ 2010.04.2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지렁이....무서워라...
    이런 장면도 ㅗ가감하게 담으시는 바리님은 진정한 진사..
    오늘도 추워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려나....ㅠㅠ

  4. 울릉갈매기 2010.04.2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렁이요리가 고급이라는데
    아주 맛난 외식을 하는군요~^^
    오늘은 내내 비가와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비바리 2010.04.2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한의사분은
      암이 걸렸는데 지렁이를 어찌 어찌 먹는다네요..
      그럼 병에 특효라나요..
      좋긴 좋은가 봅니다.
      지렁이 우리도 먹어 볼까요?
      ㅎㅎㅎㅎㅎㅎ

  5. 푸른가람(碧河) 2010.04.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대박이네요.
    포식했겠는걸요^^

  6. 해피아름드리 2010.04.2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지렁이 징그러워유...
    꿈틀대는 녀석은 다 시러요....ㅠㅠ
    전 ...까불대니까 ㅋㅋ..

  7. 밋첼™ 2010.04.2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음소리.. 실제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눈이 동그랗고 예쁘네요^^

  8. 이곳간 2010.04.2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녀석이네요.. 포스가 느껴져요 ㅋㅋㅋ

  9. Sun'A 2010.04.2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깜짝이얏~!!ㅎ
    지렁이치고 좀 크네요~ㅋ
    새끼의 색깔이 화려하고 이뻐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더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10. 웅이아뿌 2010.04.2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훌륭합니다.

    전 사진 넘 배우고 싶은데요
    언제 주말에 촬영나가실때
    함 따라가도 될까요 ... ???

    • 비바리 2010.04.2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이아뿌님..
      사진 어서 시작해 보세요
      따로 배우면 좋겠지만
      이것저것 찍다보면 알게모르게 늘기도 하드라구요
      저도 전혀 배워본적 없이 시작하였답니다.

    • 웅이아뿌 2010.04.2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
      제가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만드신게 비바리님 이시거든요 ㅋㅋ

      지난번 무얼찍고 싶냐고 물으셨을때
      답을 못하겠더라구요 ...
      좋은 사진을 보니 하고 싶었는데
      무얼 찍겠다고 생각해보지 못해서요

      그래서 어떤 카메라 어느 수준을
      살지도 정하지 못했어요 ...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일단 많이 찍어봐야 겠는데요

      그럼 일단 카메라를 사야겠네요
      근데 또 뭘 살까 ???

      매일 이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좋은 하루 되세요 ~

    • 웅이아뿌 2010.04.2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라가는건 취소해야겠습니다 ㅎㅎ
      대구이신줄 오늘 알았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1. pennpenn 2010.04.2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이 지렁이 천적이로군요~

  12. 아미누리 2010.04.2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늬들이 참.. 매력적이예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산들강 2010.04.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대단한 넘... 그 큰 것을 그냥 냠냠하다니...

  14. mami5 2010.04.22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요늠 어제 본 그 호랑지빠귀로군요.
    대형지렁이 포식하고 배 물렀지싶네요..ㅋㅋ
    바리님 어제 즐거웠어요..ㅋㅋㅋ^^

  15. 시커먼풍선 2010.04.2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커다란 지렁이를 잡았네요..ㅎㅎ
    아기 호랑지빠귀가 훨씬 귀엽고 이쁘네요...

  16. 낭만인생 2010.04.2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렁이를 저렇게 맛나게 먹다니..흠..

  17. Zorro 2010.04.2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그놈 식욕 좋은데요?^^
    보호색이 제대로인거 같습니다.. 호랑지빠귀..

    참.. 요번에 모터쇼 다녀와서 더욱 렌즈의 뽐뿌가 밀려오고 있어요.. 아 확그냥~ 지르고 싶네요ㅎㅎㅎ

  18. 작은소망™ 2010.04.2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저만한 지렁이를 먹다니 신기합니다.!!
    그런데 저 먹성이 꼭 저를 보는거 같다는 !
    저도 식욕이 없다가도
    어느날 식욕이 땡기면 장난 아니게 먹거든요 ㅋㅋ

  19. 금낭화 2010.04.2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한 순간포착

  20. mark 2010.04.2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이 없으면 이 지구는 죽은 별이지요. 지구의 날에 엉뚱한 생각 해봤습니다ㅣ.

  21. 걸어서 하늘까지 2010.04.24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지빠귀 자태가 늠름합니다.
    지렁이를 먹는 순간을 잘 포착하셨네요.
    근데 ㅐ기의 깃털색은 왜 저렇게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