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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는 너무나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풀꽃입니다.
옛날에는 그저 그런 잡풀이려니 치부했던 존재인데.
사진을 하고나서 부터는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큰개불알풀꽃이라든지 참꽃마리.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꽃마리...
모두 같은 경우입니다.
사진은..모든 사물을 달리보이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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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으로 좋은 한낮..
수목원의 잔듸밭에 앉아 더위를 식히는 중에  앞에 쳐다보니
파랗게 종종종 피어 있는 꽃마리가 지천이었습니다.
완전히 포복하여 담아낸 꽃마리들...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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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도 덩달아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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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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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마리/지치과의 2년생초  ***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이 잔뜩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이 2㎜ 정도로 아주 작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쓰기도 한다. 이른봄 해가 잘 비치는 양지에서 몇 개체씩 모여 핀다. 꽃마리와 비슷하나
이보다 약간 꽃이 늦게 피는 식물로 덩굴꽃마리·참꽃마리·좀꽃마리가 있다.
덩굴꽃마리(T. icumae)는 곧추서지 않고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좀꽃마리(T. coreana)는
꽃의 지름이 6~8㎜로 꽃마리보다 크며, 또한 참꽃마리(T. nakaii)는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는 점이 다르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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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0.04.2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하고 나서 달라진 시선!
    공감합니다 그냥 지나쳤던 일상이 사진기를 가지게 되면서 부터 달라 보이죠
    저도 그렇습니다,동네의 돌 하나라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더라는 그 느낌 이해합니다^^

  2. mami5 2010.04.2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려있는 꽃마리 넘 귀엽고 이쁩니다..^^
    색이참 특이하고 이쁘지요..^^

  3. 울릉갈매기 2010.04.2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 야생화가 아닌가 싶은데요~^^
    찍고싶었는데 혼자몸이 아닌지라
    비도 오고해서 내일 다시가볼까 하는데
    정말 꽃이 작더라구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Zorro 2010.04.27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벌 크기를 보니 꽃의 정말 작은게 느껴지네요.
    이런 사진.. 저로서는 넘 신기하답니다ㅎㅎ

  5. 경빈마마 2010.04.2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고고 우리집 텃밭에 꽃마리가 있어요.
    까꿍~~비바리님표 꽃마리^^*

    저 메인 스킨 성공!!!!!!!!!!!!!!!!!!!!!기뻐해주삼요.

  6. 해피아름드리 2010.04.2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호~~지난 주말 아파트 화단에서 담다가 실패한 꽃마리 여기에서 만나네요^^
    캄사~~
    전 될때까지 시도해야겠어요...ㅎㅎ

  7. 더팬더 2010.04.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너무 예쁩니다. ^O^
    꽃마리는 소박하면서도 은근히 청순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8. 꼬마낙타 2010.04.27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이 엄청크네요 ㅋㅋ..
    꽃이 작은건가요?

  9. 작은소망™ 2010.04.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꽃마리 정말로 작은 꽃인데 저는 꽃마리 담다가 눈이 튀어나올뻔 ㅎㅎ
    접사 너무 멋지게 하셨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감사합니다.

  10. 누비예 2010.04.2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마리 너무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파스텔톤의 하늘색이 너무 예뻐요~~
    벌은 너무 커 보여서 쪼매 무섭구요.

  11. 하늘사랑 2010.04.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야외로 나들이하면서 지천으로 핀 자그마한 하늘색 들꽃의 이름이 무얼까 궁금했었는데,
    바로 꽃마리란 들꽃이었군요. 이렇게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12. 밋첼™ 2010.04.27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과 비교를 해보니 그 크기가 실감이 나네요^^
    야외로 놀러가면 한번씩 보던 들꽃... 의 이름이 꽃마리였군요~

  13. mark 2010.04.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이 왜 그렇게 어렵지요?

  14. HyunJun 2010.05.0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생동감이 모니터 안에서 전해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