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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왜가리 서식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새 어린새끼들이 이렇게나 자랐더군요.

어미새와 함께 먹이를 물고 오는 아빠새를 기다리는 진지한 표정들이 사뭇 재미있습니다.

먹을것을  빨리 안주면 목을 곧추세우고 아빠새를 향해 돌진하기도 합니다.

높은 둥지위에서 훌쩍 자란 어린 왜가리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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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오실때가 되었는디....
아이``배고파~~
어미새와 새끼들이 아빠새가 날아올 곳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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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모르니까 둥지속으로 잘 숨어 있어야 혀`~~
어떤 녀석이 우리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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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새가 날아올 방향으로 일제히 고갤 들고 기다립니다.
"엄마..배고파용~~~아빠가 빨랑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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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맛있는거 많이 가지고 오셨어요?

배가 고픈 새끼들은 잠시도 기다릴 틈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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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들의 먹이 주기 습성**


아빠 왜가리는 먹이를 뱃속에 저장하여 반쯤 소화를 시킨다음 새끼들 부리속에 넣어줍니다.
허나 이보다 좀 더 어릴때는 그 앞에 토해내어 조금씩 부리에 넣어주면서 먹입니다.
새끼들이 자라기 시작하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어미새나 아빠새의 목에 매달려서 먹을것을
빨리 받아 먹습니다.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교대로 어미새가 다시 먹이를 구하러 날아갑니다.

여보~~우리 아가들 잘 보고 있어용~~~

이렇게 어미새와 아빠새가 번갈아 가면서 먹잇감을 구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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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아빠..배고파요..어서 빨리 좀 주세요~~~
새끼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자꾸 보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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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은 어린 새끼들인지라..소화가 용이하도록 뱃속에 삼켰다가
다시 뱉어내어 먹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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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의 털이 보숭보숭..듬성듬성 합니다.
다른 새들에 비하면 몸집이 상당히 큰 빅베이비들이지만..
정말...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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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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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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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Jun_K 2010.05.0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들이 가랑이 찢어진다는 그 새들이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 귀엽습니다.ㅋㅋ

  2. pennpenn 2010.05.0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끼들이 많이 자랐군요~
    멋진 오월을 보내세요~

  3. 푸른가람(碧河) 2010.05.0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마지막 사진..왜가리의 품위가 느껴집니다.

  4. Dragon-Lord 2010.05.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왜가리는 머리에 깃을 세웠군요 ㅎㅎ

  5. mami5 2010.05.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늠들 정말 귀엽게 장난치고있었지요..^^
    덕분에 저두 잘 담았답니다..^^
    조만간 어른새가되어 당당히 날고있겠지요..^^

  6. 모피우스 2010.05.0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촬영할 때 얼마나 숨죽이면서 셔터를 눌렀을까... 생각해봅니다.

    • 비바리 2010.05.0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가리는 워낙 높은 나무위에 있어서 숨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가장 좋은 포인트 골라서 찍기만 하면 되거든요... 크기도 커서 사진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7. 꽁보리밥 2010.05.0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자유로이 다니시면서 블로깅하는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마음 같아선 다 팽게치고 카메라만 들고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사진 찍으며 블로깅하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5.0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주일에 쉬는날 십분 활용하고 있어요...
      저도 보리밥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한달만이라도 마음데로 다녀보고 싶은생각이
      굴뚝 같거든요..ㅎㅎㅎ

  8. Zorro 2010.05.0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가리.. 위풍당당한 모습.. 멋지네요^^
    주말은 잘보내셨어요?

  9. 마이더스77 2010.05.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지게 날아가는 왜가리 모습 환상적이예요~~ 사진 촬영실력이 정말 최고신것같아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요리도 잘하시구, 사진도 잘 찍으시구... 조심스레 따로 배우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용? ^^

    항상 비바리님 블로그를 올 때마다 너무너무 즐거워진답니다 ^^

    • 비바리 2010.05.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 대해 따로 배워본 적은 없습니다만
      최근 3번재 강의 듣는 중입니다

      선생님께서 그러드라구요
      카메라끈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담다보면
      작품 나온다공..ㅋㅋㅋㅋ

  10. 해피아름드리 2010.05.03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큐멘터리 하나 만드시죠???
    행복한 5월 되세요~~누님~!!! ㅎㅎㅎ

  11. jay9 2010.05.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12. 울릉갈매기 2010.05.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제 머지않는 날에
    아주 멋진비행을 하겠군요~^^

    • 비바리 2010.05.0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덩치만 컸지..아직은요..
      경주 동국대에 한번 가보시지요..
      백로들이 아주 많답니다.
      벌써 진사님들이 죽치고 있을지도 몰라용.

  13. 밋첼™ 2010.05.0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한 눈빛으로 엄마/아빠의 먹이를 기다리고 있으니... 만화의 한장면 같습니다..ㅎㅎㅎ
    저렇게 보이는 새끼 왜가리들이지만....
    조금 있으면 엄마 아빠처럼 저런 날개짓을 하며 높이 날아오르겠죠? ^^

  14. 어신려울 2010.05.03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에요....
    모성에를 느끼는 장면 보기 좋네요..

  15. 보수니 2010.05.04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몸집은 크지만 외가리의 어린 모습부터 위풍당당 요염한 모습까징
    넘 아름답게 잘 찍으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직접 찍고
    작품을 만드는 비바리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많은 활동 바랍니다....^^

  16. zzixxa 2010.05.0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위의 깃털이 인상적이네요.

  17. 님! 2010.05.0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늠늠한 포스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