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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축축 쳐지는 우리 몸에 싱싱하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상큼한 봄김치
4가지 소개합니다.엊저녁 담근 양념냄새 상큼한  갓 담은  김치에요~~
자`~아침 안드신 분들은 김치 한가지씩 콕 찍어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치중에 눈여겨 볼 김치는 바로 엄나무순으로 만든 김치입니다.
처음 시도였는데 후하`~~~그 다음 말은 생략하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담궈서 드셔 보시길요`~`움화화`~~
자 `~그럼 하나하나..살펴보아요`~~~

부추는 정력증강작용, 스태미너 증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감기예방과 설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오래된 피를 배출하는
작용을 해 부인병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식욕 증진에도 좋으니
나른하고 입맛 없는 봄~여름에 딱 맞는 식품이죠.


 



**부추김치***

재료: 노상 부추1단(500g)

양념: 마늘 3쪽, 생강 1, 고춧가루1,1/2컵, 멸치액젓 2/3컵, 배즙1/2컵
찹쌀풀: 찹쌀가루2큰술, 물 2컵,

만들기

1, 길이가 짧고 오동통한 부추를 골라 다듬어서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맑은 액젓을 살짝 뿌려 잠시 둡니다.
2, 풀국을 끓이고 ( 찹쌀가루2큰술, 물 1컵)
3,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 1컵 반에 뜨거운 물 1/2컵을 붓고 불려서 멸치 액젓을 섞습니다,.
4, 2와 3을 합하고 분량의 마늘 , 생강즙을 넣습니다.
5, 모든 재료를 함께 살살 버무려 김치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습니다.

**

1,햇양파를 채썰어 함께 담아도 좋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금방 지은 밥 위에 쪽파김치나 부추김치를 척척 얹어서 드셔보세요.
2,부추김치는 빨리 시므로 조금씩 담아 드세요.
3,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살살 버무리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부추김치는 경상도에서 즐겨 먹는 김치로, 정구지김치라고 하며
멸치젓으로 절여서 맵게 버무리면
칼칼하고 개운하며 담가서 바로 먹는 별미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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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김치**

재료: 봄미나리 500g,
양념: 고춧가루2/3컵,맑은액젓,통깨,찹쌀풀3큰술,

1, 미나리는 잎은 제거하고 줄기만 사용하는데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살짝 넣고 퐁당
넣어서 금방 꺼내어 얼른 찬물에 헹군다
2, 2의 미나리는 잘 씻어서 3등분으로 잘라 물기를 꼭 짠다.
3,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든다.
4, 미나리와 양념을 버무려 통에 담는다.

**
미나리를 생으로 무칠때는 곁절이 방식으로  생으로 그냥 하고
소금에는 절이지 마세요.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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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재료: 쪽파(실파)2단
김치양념: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1컵, 양파1개, 배1/4쪽, 생강즙 1작은술 .밥2큰술
(양파랑  배는 갈아서 즙을 마련해 둡니다.찹쌀풀 대신 밥을 갈아서 넣어보세요 )


1, 파는 잘 다듬어서 씻어 건져서 젓국에 절입니다.
2, 양파와 배는 갈아서 준비합니다.밥도 함께 갑니다.
3, 분량의 양념에 실파를 살살 버무립니다.
4, 통에 가지런히 담아 냉장고에 옮깁니다.


**파김치 활용팁**

그릇에 낼 때는 가위로 잘라 먹기 좋게 하세요. 저는 금방 버무린 젓갈냄새 ,양념냄새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꺼내 먹는 걸 즐깁니다.
그리고 돼지수육에  드실 때는 새콤달콤하게
무생채 하고 이 파김치를 함께 쌈 싸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과메기 쌈에 이 파김치를 넣어 보세요. 생파를 넣었을 때 보다 훨씬 맛있어요.

파김치는 전라도 지방의 김치로 파 특유의 향기와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뛰어납니다.
파김치는 짭짤하게 간을 맞추어야 시어지지 않고,너무 절이면 축 늘어져서 진짜 말그래도
파김치가 되기 쉽상이니 적당히 절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겨울에는 갓을 함께 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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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순김치**
재료ㅣ 엄나무순 300g
양념:고춧가루1컵,멸치액젓,찹쌀풀 약간, 다진마늘 약간, 생강즙 약간,통깨,

만들기

1,엄나순은 팔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아주 살짝만 (10초간) 데쳐 찬물에 얼른 헹군다
2,1의 엄나무순의 가지에 달렸던 부분은 작은 칼로 다시 한번 도려내어 정리를 한다.
3,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찹쌀풀은 미리 끓여둔다)
----혹은 찬밥을 갈아서 사용하여도 됩니다)
4, 버무려서 통에 차곡차곡 넣는다.

쓴맛이 싫은 분들은 찬물에 30분 정도 담궜다가 건져서 양념에 버무려보세요.

엄나무순은 쌉싸롭한맛이 일품이에요.,
약간 이파리가 넓어지면 살짝 데쳐서 쌈 싸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밖에 장아찌, 새러드, 부침개,혹은ㅇ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돼지고기 드실때 상추대용으로 활용하셔도 좋구요.
입맛따라 식성따라 ㅋ알맞게 드시면 최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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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다 차곡차곡 담아놓고 보니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그리고 내손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저 건강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맨 앞에 통에 담긴것이 엄나무순김치 입니다.






봄나물들을 이용한 김치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런 김치들은 어린이날..어버이날.야회나들이 나갈때 도시락 찬으로도 좋을거에요.
특히 봄미나리와 노지부추..그리고 파김치 같은것은 보약이나 진배 없으니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지막에 소개해 올린 엄나무순으로 만든 김치맛은
가히 기가막혔습니다..엄나무순을 구할수만 있다면 정말 많이 만들어서 나눠먹고 싶드라구요
이번 한주간도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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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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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랑제리 2010.05.03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요리는 언제나 건강만점^^

    오늘의 상콤 봄김치 4종셋뜨는 오호라~~

    엄나무순김치는 역시나 첫만남^^

    매콤상콤해보이는 비바리님의 오늘 포스팅에-

    기냥... 젓가락도 아닌 손가락이 스물스물,

    침샘이 꼴깍꼴깍 먼저 반응하네요~^^하하하

    짱짱하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셔요-비바리님~~~;-)

  3. Sun'A 2010.05.0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나무순 엄청 상큼하고 향긋할것 같아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바리님~오늘 쉬는날이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4. 모피우스 2010.05.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입냄새를 감수하고서라도 파김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아바래기 2010.05.0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김치라~ 정말 입맛 돋궈주는데 최고일 것 같네요.
    파김치가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하니 아이들 좀 챙겨줘야겠어요. 아직 어려서 안 먹으려고 하겠지만요^^
    잘 읽곱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6. Phoebe Chung 2010.05.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나무 순으로도 김치를 담구네요.
    저는 엄나무 순이 두릅인지 알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ㅎ
    미나리는 제가 안좋아하니 고것만 남기고 나머지 세통 들로 뜁니다. 하하하...
    뒤에 오시는 분들은 미나리 김치 드세요~~~~

  7. 울릉갈매기 2010.05.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기가막힙니다~^^
    봄이 한참이나 지난시간이지만
    봄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그런데 하나 꼭 물어보고픈게요~
    저거 누가 다 먹어요?
    혹 젓가락만 가지고 가면 될까요~ㅎ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8. 죠리퐁^^ 2010.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잘 먹는 것이 부추입니다. 제 동생이 아주 좋아해서 덕을 좀 보고 있지요.ㅎㅎ

  9. 마이더스77 2010.05.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예용 ^^ 어젠 엄마집에가서 부추김치 실컷 먹구 왔구용 ㅎㅎ
    수요일이 되면 시장에 가서 파를 사다가 파김치 첫도전을 해보려구용 ^^
    이제 주부로서 김치담그기도 시도를 해야 할 것 같아서말이죵~~
    당장 젓가락을 슝~ 넣어 밥한공기 뚝딱 하고 싶어용 ㅋㅋ

  10. 싱글벙글 2010.05.0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엄나무순 김치 젤루 맛난거 같아요.
    직원식당에서 별미로 가끔해 주시는데
    쌉싸름한 것이 입안의 군침을 마구 마구 샘솟게 하죠.

  11. 옥이(김진옥) 2010.05.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은 김치 잘 담그셔요~~
    4가지 김치면 입맛도 돌고 밥상이 화려하겠어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12. 행복한 요리사 2010.05.0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맛깔스러움과 정갈함!!
    바쁘실텐데도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한번 해볼래요...
    물론 어렵겠지만...ㅎㅎ
    행복한날 되세요. ^^

  13. 작은소망™ 2010.05.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로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돌아오는거 같네요..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입맛도 싹 달아났는데...
    사진만 봐도 밥한공기는 그냥 뚝닥이겠습니다. ^^

  14. 밋첼™ 2010.05.0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룩에 떠 있는 비바리님의 글 제목을 보곤... 점심먹고 봐야지~ 라고 미뤄뒀다죠? ^^
    밥을 먹고와서 본 게 정말 다행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너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_+ 지금도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울 수 있겠는데요?

    주말에 결혼식이 있어 대구에 다녀온 직장 후배가 하는 말이..
    대구 너무 덥고 차가 막히더라.. 고 하는군요~
    어느덧 봄은 없고 여름으로 바로 가려나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10.05.0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님..ㅋㅋㅋ
      대구수목원에는 못보셨다구요?
      주말에는 발 디딜틈 없구요
      평일에는 조용조용허니 좋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꼬옥..들려 보세요..

  15. 루비™ 2010.05.0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최고로 맛난 엄나무순 김치에 올인할랍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그득 고이네요...ㅎ

  16. 이곳간 2010.05.0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김치 엄청시리 좋아해요^^ 그담은 총각김치 헤헤헤 모두 맛나겠어요..

    • 비바리 2010.05.0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라면 저는 다 다 ..좋아해요..
      요즘은 그래도..풋풋한..파, 부추,미나리 등등
      그외 산나물을 이용한 김치들이 있어서 좋네요

  17. 털보아찌 2010.05.03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철에 입맛을 팍팍 돋궈주는 반찬들이군요.
    반찬통 들고가서 몽땅 담아 오고 싶네요.

  18. 푸른가람(碧河) 2010.05.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완전 파김치가 되었는데..
    파김치 먹고나면 힘이 좀 나려나요? ㅎㅎ
    왠지 군침이 꿀꺽~
    엄나무순이 두릅이랑 다른 거군요. 오늘 첨 알았습니다. ㅋ

  19. 바람처럼~ 2010.05.0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데요 ^^

  20. 오븟한여인 2010.05.04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짱짱입니다.
    이밤에도밥비벼먹고싶네요.

  21. 달콤 시민 2010.05.0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우하우하..........ㅠ.ㅠ
    미나리김치랑 엄나무순김치는 정말 정말 정말 먹구싶어요!!!!!
    방금 점심식사를 했는데도 먹고싶은 이 욕망은..? ㅋㅋㅋ

    • 비바리 2010.05.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하하하~~
      시민님 웃음소리 한번 호탕하군요
      저도 한 웃음 하는데 말이죠...

      저ㅗ 갠적으론 엄나무순김치에..척...
      한발 얹습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