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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자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
요즘은 사람도..날짐승 집짐승들도 모두 예뻐보입니다..

화사한 계절이 맞는가 봅니다.

글쎄..우락부락 생긴 청딱다구리가 이렇게나 예뻐보이는것을 보면 말이죠..

뽀얗게 분단장 하고 봄나들이 나온 청딱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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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후하...그단새 이렇게 더워졌어요..)
그러나..바람이 사뭇 거칠게 불어대는 어제 낮.,..
점심시간 이용하여 잠시..후다닥 다녀온 수목원...
들어가자 마자 이녀석과 딱..마주쳤지요..
이런날은 왠디~~~예감적중입니다.
호랑지빠귀의 지렁이샷~~방울새의 민들레샷~~
고루고루 짧은 시간에 모두 촬영하게 되었으니까요..
그 와중에..솔솔 봄바람 불어대는 나뭇그늘에 마미님캉 누버 자기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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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뒤에 몸을 숨겨 잠시 숨고르기 하고 있으니
퉁~~하고 바닥으로 내려와 껑충거리면서 앞으로 나옵니다.

오메`~오메`~오늘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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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열심히 찾아 먹느라 정신이 없심더.
이렇게 거리를 잘 주기는 또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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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이 눈 좀 보이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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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돋아난 연록잎들이 배경이 되어...사진이 아주 ..분단장 하듯이 뽀사시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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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리가 장난 아닙니더~~허니..저 부리로 나무를 쪼아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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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는 것을 눈치챈 모양이에요..
나무 뒤로 쏘옥..숨어버리는것 있죠..
청딱이는 위험을 알게 뒤면 나무위로 올라가서 그 뒤로 쏙..하고 몸을 숨겨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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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숫놈입니다..
이마가 빨갛지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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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릉갈매기 2010.05.0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기다림의 인고끝에
    멋진 장면이 포착되는군요~^^
    수고하셨네요~^^

  2. 밋첼™ 2010.05.0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누워서 담으신건가요? ^^
    수목원에서 숨고르고 계신 비바리님이 왠지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그 앞으로 청딱따구리가 인사를 하러 내려왔나보네요~
    비바리님 덕분에.. 늘 자연과 가까이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3. 모피우스 2010.05.0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주말에 대구 처가댁에 갔었는데 나들이로 대구 수목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다음에 꼭 가봐야겠는걸요.

    카메라 꼭 챙기구요... ^^* 좋은 하루되세요.

  4. 산들강 2010.05.0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배경색이 넘 좋은데요!!!
    부리 아래쪽의 노랑색도 특이하게 잘 보입니다. 넘 멋진 사진입니다.

    • 비바리 2010.05.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날 아주 짭짤했어요
      방울새가 무려 열 너댓마리나 떼를 지어 민들레
      먹기 경진대회 하듯 하구요.
      이밖에도..꿩..호랑지빠귀도 담았지요..
      올라서니 떡 허니..이녀석과 대질..
      예감이 좋았답니다.

  5. 테리우스원 2010.05.0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멋진 포스팅 감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요달공주 2010.05.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원님 작품들이 최고라고 봅니다.
      늘..보면서 느끼거든요..

      오늘 대구는 엄청시리 덥네요..
      호ㅜ닥후닥..
      냉수샤워라도 해야겠어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요

  6. mami5 2010.05.0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늠 아주 꾀가 아주 많은 늠이에요..
    아주 나무뒤에세 까꽁을 해데니..^^
    난 얼굴도 못봤내요..ㅎㅎ
    뒤에 숨어 있어 몸통만 보이니...ㅋㅋㅋ

    눈도 맑으시지..^^
    부리 정말 뾰족한게 칼같아요..^^

  7. 루비™ 2010.05.0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분을 발랐나....
    뽀얗게 아주 아쁘네요.
    어제 오늘 정말 더웠지요.
    날씨가 완전....종잡을 수가 없네요..ㅠㅠ

  8. 해피아름드리 2010.05.0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께 딱~~걸렸으니..예쁠수밖에요^^
    휴일 잘 보내세요~~

  9. 멀티라이프 2010.05.05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관념 때문인지..
    딱다구리는 나무에 있는 모습이 어울려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