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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
대구수목원의 분수광장에 꾸며진 꽃밭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비둘기 한 쌍을  보았다.

해도 다 저물어 가는 시각.
꽃속에 폭 파묻혀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둘기씨`~`나..정말 행복하게 해줄꺼야?
그럼..그럼..무조건..이 오빠만 믿고 따라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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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를 선택한 너의 인생은 말야..
날마다 이런 꽃밭일꺼야..

청혼을 하는 수컷 둘기는 잘 생겼고 믿음직하기만 하네요..
둘기의 청혼을 과연..둘희가 받아들일까요?

때가 어느때 입니까요.
저렇게 아름다운 화원에서 청혼을 하는데...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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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드디어.둘희가 .둘기의 청혼을 받아 들였나 보군요..
콩클레츠레이션~~~~축하 축하~~

우리의 착한 둘희.. 미래의 행복을 꿈꾸며..지긋이 눈을 감습니다..
솔로 여러분.~~~ 올해는 꼬옥.,.좋은 소식들 있기를 바랩니다요`~~
비바리도 ..어여 짝을 찾아봐야겠군요...으헝헝~~~

                          ~~~이상~~~대구수목원 오후의 풍경이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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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i5 2010.05.0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비둘기한쌍 꽃밭에서 데이트 즐기는 모습 넘 이쁘네요.^^
    수목원 꽃밭풍경을 더 돋보이게 만드네요..^^ㅋㅋㅋ

  2. 2010.05.0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보기다 2010.05.0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수목원 비둘기는 날렵하군요.
    이동네 비둘기들은 날려고 하질 않아서 그냥 닭 같습니다;;

  4. 꽁보리밥 2010.05.08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원이 가져다주는 환경은 동물에게 천국인 것 같습니다.
    자생식물의 경우는 식물보존이라는 의무때문에 철저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만 아니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물론 외국의 식물이야 할수 없지만..식물원의 자생식물들 보면 불필요하게
    성장하고 어떤 경우는 변이가 생겨 자생식물이 아닌 보호식물이 되었더군요.
    공무원이라는 한계가 주는 페단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비바리 2010.05.08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수목원은 새들의 천국입니다.
      없던 새들도 이젠 아주 많이 보이는것을요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은 대구시민들에게는
      아주 좋은 환경이지요..

  5. 활기충만 2010.05.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비들기가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습니다.
    전 병아리 키우는데 비둘기도 집에서는
    못키우겠죠?

  6. 밋첼™ 2010.05.1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녀석들인데.. 군대 있을 때 생각이 나네요...
    소각장에서... 후임병이 던진 돌에.. "우연히" 맞은 멧비둘기 한 녀석...
    간부식당에서 참기름을 얻어다 구워먹었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군대니까.. 가능한 일화이겠지만.... 14년 전에 그런 일이니... 꾸짖지는 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