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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가 몸에 좋은 줄은 알지만, 날로 까서 그냥 먹거나 갈아서 죽을 끓이거나 정도이지
이렇게 강정으로 만들어 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한가한 시간을 틈타 말로만 듣던 호두강정을 만들어 봤어요.(휴가중..)

평소 튀긴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호두자체가 몸에 좋은 것이라 특별한 간식을 먹지 않는
 저에게는 안성맞춤 간식이 될 것 같군요. 완성된 강정은 통에 담고 식탁위에 올려두고 먹으면
좋을 것이란 생각에서 기름 좀 썼습니다.

만드는 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우리가 흔히 있는 방법으로 튀긴 호두에 시럽을 만들어
묻히는 것이고 제가 이번에 선보이는 방법은 시럽을 만들지 않고 설탕을 뿌려 두었다가 바로
튀겨 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이렇게 하면 손이나 그릇 등 시럽에 범벅하지
않아도 되고 유기농 황설탕을 솔솔 뿌리는 정도에서 그치는지라 덜 달고 담백합니다.


튀긴 호두에 시럽을 묻히는 방법에서의  시럽 만들때 주의 사항은 절대로 저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호두가 2컵이면 설탕 3큰술, 물 3큰술 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움직이지 않고 녹혀 내면 됩니다.
오늘은 시럽을 만들지 않고 바로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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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깐호두 1팩 250g

부재료: 유기통황설탕 2/3컵, 튀김기름, 검정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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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호두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2분정도 삶아 냅니다

2, 삶은 호두는 찬물에 씻어 건져내고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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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황설탕을 골고루 뿌려 묻혀 둡니다.(팩에 넣고 흔들면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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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끓는 기름에 2의 호두를 알맞게 튀겨내어 두터운 사기그릇에 펴 담고

한 김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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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의 호두를 키친페이퍼에 펴 담아 나머지 기름을 제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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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정깨를 살짝 뿌려서 마저 식히고 통에 담아 보관해 두고 간식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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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의 영양**

뇌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 3 지방이 함유되어 있고 무기질,단백질,비타민 B1이 풍부하여
 먹으면 피부가 윤이 나며 고와 지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감기와 천식에 좋습니다.
호두는 그냥 먹어도 좋고, 죽을 끓여 먹거나 샐러드에 땅콩가루와 함께 섞어 쓰기도 합니다.
또는 과자나 술안주로도 많이 쓰이고 하루 세알 꾸준히 먹으면 장수한다는 현대인의 필수 장수식품입니다.

**검정깨의 영양**

두피건강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 탈모방지에 효과 있으며 지질성분이 들어 있어 검정깨를

먹으면 달리는 말도 따라 잡는다는 말이 있는 만큼 스테미너에 도움이 됩니다.

감마토코페놀 (비타민 E의 일종)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내일쯤엔 고향 제주도에   내려가  있을지도 몰라요~~~
새해에도 비바리 요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호두강정 스크랩-->  http://blog.daum.net/solocook/13795130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2008.01.0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는 그냥 먹어도 좋은 음식인데
    고로코롬 강정을 맹글면 맛이 끝내주겠네요.
    입안이 "고것 먹을 때처럼" 달콤하고 고소혀요~~

  2. 2008.01.0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como 2008.01.02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척이나 맛있겠어요.

    고소함이 여기까지..ㅎㅎ

    • 비바리 2008.01.0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긴요리 잘 안하는데
      호두강정이 너무 너무 맛있다는 글을 어디서 보고는 처음 만들었어요.
      이거 진짜 괜찮네요..ㅎㅎㅎ

  4. 마산남자 2008.01.0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냠 배불러 우왕~~~~~

  5. rayhue 2008.01.0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블로그는 식사시간을 피해서 들어와야겠습니다.
    저녁 식사전이라.. 배고픔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nocomment 2008.01.02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새해부터 고소함을 풍기시네요...ㅎㅎ
    새해엔 비바리님도 고소한맛의 삶이 되셔야하는데..
    요러건...없어서 못 먹는데.

  7. momo 2008.01.0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으로 튀기면 느끼해지던데 어떻게 해야 괜찮을까요?
    호두 자체에 원래 기름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튀기면 바삭하기보다는
    기름을 머금은채 쫀독거리는.............................
    저는 여러번 했다가포기했는뎅 비라리님이 쫌 알려주세요

  8. dream 2008.01.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요리인데요 조금 오늘은 많이 먹을께요
    황룡강 설경을 담았는데 이번에는 목숨 걸고 앵글로 담았어요
    강을 건넜거든요 물론 물살이 약한 곳을 찾아서 신발 옷 다 버리고 추위에 떨다 왔어요 꼭 담고 싶은 앵글이 있어서요 담부턴 위험한 지역은 안걸것임 휴 오늘도 무사히 보낸것을 감사하게 생각 해야 겠습니다 비바림 고향에 가시면 언제 올라 오시나요..
    ㅎㅎㅎ 멋진 제주도 의 아름다운 앵글을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08.01.0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담엔 목숨걸지 마세요.
      절때루~~~

      고향에는 가긴 하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풍경을 담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시골집 담벼락이나 담아봐야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옵니다..

  9. 영웅시대 2008.01.0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맛있겠어요.. ~

  10. 오드리햅번 2008.01.03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중에 요리전문가 집 방문하면
    괴로워..
    호도는 살 찌지 않는다고 하니
    몇개 주워 먹고 가야제..

    살금 살금.. 다녀 가요.

  11. 안도르디안3세 2008.01.0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최고네요, 저 블로그에 리플단거 처음입니다.^^

    귀찮아서 리플을 왠만하면 안다는데, 호두강정은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네요.ㅋ

    제가 호두도 좋아하고.. 흠..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담고갑니다~

    • 비바리 2008.01.17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세님 이제서야 댓글 달아서 죄송요`~
      지나간 게시물들을 잘 살켜보지 못하였어요.

      일부러 댓글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12. 박춘호 2008.01.04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바로 착수해야겠는데요 집에서 보내준 호두가 많거든요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