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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옛부터 손님초대상 혹은 잔칫상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귀한 음식입니다.
싱싱한 나물이나 채소.그리고 당면, 고기 등 알록달록 하면서도 푸짐하게 한 접시 담아내면
상차림도 화려하고 모두들 젓가락이 잡채로 갔었지요..

그런데 모두 기름에 볶아서 사용하고 또 다른 메뉴에 보면 갈비탕이나, 고깃국, 혹은
수육 등이 빠지지 않게 등장하는것이 잔칫상 혹은 손님초대상차림이다 보니
잡체 역시 고칼로리가 은근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서도 몇번 포스팅하여 말씀드린 적 있지만,

 이런날에는 과감하게 칼로리를 확 줄여보세요.
고기를 생략하고, 대신 버섯을 이용하면 아주 좋겠어요.
그리고 일일이 기름에 볶아내는 방법보다는
 물로 볶아내면 담백하고 칼로리 걱정없는 음식이 되겠습니다.





칼로리를 확 줄인 버섯잡채

준비재료: 당면 2줌,
부재료: 황금팽이버섯 1팩,표고버섯 2개,풋고추 (아삭고추)2개,당근 1/3개,양파1개
간장,참기름, 통깨, 포도씨유


**만들기**


1, 당면은 미리 물에 불려요.
2, 표고도 찬물에 미리 불려서 얇게 포를 뜨고 채썰기
3, 양파도 동그랗게 놓고 4등분으로 자른다음 양끝을 조금씩 잘라내어 다시 그 4등분
재료를 가지고 먹기좋게 채썰기를 합니다.-모양이 균일하여 예쁘게 됨
4, 황금팽이버섯은 물에 살짝 데친다음 소금약간 넣고 새물을 조금 넣고 볶습니다.
5, 채선 재료들 중 당근부터 포토씨유 조금 물 2큰술 소금 넣고 살짝 볶습니다.
6, 나머지 채썬 재료들도 모두 각각 물을 넣고 볶습니다.(소금간)
7,고추는 씨를 제거하여 다른재료와 길이를 같게하여 채썰기를 한 다음 역시 물과 소금으로 볶아냅니다.
(맨 마지막에 아주 살짝만 볶아요)





** 당면삶기***

물에불린 당면은 체에 받여내어 냄비에 넣고 물 3컵, 간장 1큰술을 넣고 삶습니다.
당면만 삶아서 나중에 간장으로 무치면 간장이 겉돌고 물이 생겨 맛이 없드라구요.
삶을때 미리 간장을 넣고 삶되..물이 자작자작 하도록 완전히 삶아 주세요.
그러니까 물조절이 아주 중요합니다..당면의 양에 따라 물을 적당히 맞춰서 넣기 바랍니다..

이렇게 당면 삶을때  간장 넣고 삶으면 색깔도 곱고 간이 자연스럽게 잘 됩니다..





** 잡채 완성하기****

1, 삶은 당면에 참기름 1큰술로 고루 고루 버무리고...
2, 각각 볶아낸 재료들과 살살 섞어가며 아주 잠깐 볶아주세요...
3, 접시에 담아내고 위에 통깨뿌려 마무리~~~~




버섯잡채는 특별한 상차림에 칼로리 걱정 없이 맘껏 드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황금팽이버섯은 제가 처음 선택해봤는데
향이 독특하고 쫄깃거리는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많이 드시면 속이 냉한 사람들은 혹시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고루 고루 섞어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일단 물에 살짝 데쳐내어 다시 사용해 주세요~~~





황금팽이버섯을 넣은 버섯잡채..
기름에 일일이 볶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표고와 황금팽이의 향이 이채롭고
칼로리 걱정 없이 귀한 손님초대상..혹은 어르신 잔칫상 메뉴로 추천합니다.

칼로로를 확 줄인 황금팽이버섯잡채 / 다음 뷰 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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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죠?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게 지내세요`~사랑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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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레네/김광모 2010.05.1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간식 시간도 먼 데.....
    일단 한 입 먹습니다.

  2. 천사마음 2010.05.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 입 속에 넣는다면 환상적일 것 같네요.

  3. 마이더스77 2010.05.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호~ 버섯잡채닷~!! ㅎㅎ

    제가 좋아하는 팽이버섯... 그것도 황금팽이버섯 ㅋ

    냠냠~

    • 비바리 2010.05.1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음냐하`~~
      이건..그리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엄청 맛있드라구요..
      휴일을 어찌 보내셨는지요

  4. 금낭화 2010.05.1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하면 늘상 고기 넣고 안하면 뭔가 빠진듯 하여 고기를 넣는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살이 걱정되었는데 여기서 소중한 정보 얻네요
    양파썰기도 배웁니다.매먼 고맙습니다.

  5. Sun'A 2010.05.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낭~~엄청 맛있겠네요~~
    제가 고기를 잘 안넣다 보니까
    이런 황금팽이버섯잡채 너무너무 좋아요~^^
    바리님~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6. 이름이동기 2010.05.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 완전 사랑한답니다 ~ ㅎㅎㅎㅎ
    그래서 평소에는 안먹던 버섯도 먹게 되구요 ㅋㅋ

    • 비바리 2010.05.1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자요...
      우리 고유의 먹거리의 중요성이 이러면서 마구
      생기게 된다죠..
      잡채..
      여러가지 재료들은 모아 모아서 만든 것이라
      영양식이랍니다..많이 드세요..

  7. ,,., 2010.05.1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잡채 먹고싶어요 저의 처 요즘 요리학원다니는데
    저녁에 해주라고 졸라야겠어요^^*

  8. pennpenn 2010.05.1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먹고 잡네요~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9. mami5 2010.05.1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버섯잡채를 만드셨네요..
    보기만으로도 군침이 돌지경입니다..^^
    넘 맛나겠어요..^^

  10. 꽁보리밥 2010.05.1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팽이버섯이 팽이버섯 노란색을 말씀하신거군요.
    버섯도 쬐금 공부를 했는데 처음 접하다보니 ..ㅎㅎㅎ
    언제봐도 참 열정적입니다. 화이팅~~!!

  11. 아이미슈 2010.05.1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렇게 당면을 삶는 법이 있었군요...
    저는 잡채를 너무 좋아하는데...앞으로 한번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칼리리가 준다면야 너무 고맙지요..

    • 비바리 2010.05.17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모르셨어요?
      제가 당면 소개할때마다 누누히
      말씀해 올렸는디요..

      짜지않게.물과 간장 비율이 맞아야 해요..

      한두번 해보시면 감이 척..올겁니다.
      물을 많이 넣지 말고 당면이 삶길정도로 딱 맞게
      넣어주세요..그기에 바로 참기름으로 버무리고
      볶아낸 재료 넣어서 살짝 다시 볶아주면 다 된겁니다..
      엄청 간단해요~~~

  12. 보기다 2010.05.17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면 삶으면서 간장으로 간을 해버리는군요.
    잡채 좋아하는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야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어요^^

    • 비바리 2010.05.17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습니다.
      당면 삶아서 간장으로들 버무리는데
      물이 생기고 간장이 겉돌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ㅎㅎㅎ
      기똥차죠?

  13. 밋첼™ 2010.05.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 서면 맛보여주시는건가요? ㅠㅠ
    비바리님의 음식들 볼 때 마다.... 입안 가득 고이는 침과... 꼬르륵 거리는 배가.. 원망스럽습니다..ㅠㅠ
    그런 와중에도... 삶으면서 간장으로 간... 기억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