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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로는 백로과의 비교적 큰 새이다.
겨울에는 거의 흰색에 가깝고 등, 어깨깃, 허리는 흰색이지만
번식기에는 붉은 포도빛이 되며 장식깃이 생겨 꼬리 근처에까지 이른다.
그러고 보면 번식기에는 새들의 다양한  변화 모습이 사뭇 신기하기만 하다.

백로의 서식지일까 하여 들어가 보았더니 이외로 이곳에는 다양한 조류의 번식지였다.
백로, 황로, 해오라비 등이 대단위로 번식하고 있었다.

주변은 역시나 지저분하고 악취가 진동을 한다.
가끔 퍼드득 거리는 날개짓에의해 분비물이 날아오고 떨어지고.
또한 나무숲에는 가지에 걸려 죽은 애기새들 모습도 보여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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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가 보다. 입을 헤 벌리고 바람을 맞고 있는 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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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둘이 뽀뽀를?
허지만 .깨몽~~~
이건..뒷쪽의 백로와 앞에 있는 황로가 겹쳐서 이런 작품이 나온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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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류, 개구리,파충류,어류, 쥐류 등이다.
둥지를 잘 살펴보면 어성해 보이는듯 하나 아주 견고하다.
마른 나뭇가지를 줏어다가 차곡차곡 가지사이에 꽂아 위로 위로..지어 올린다.
새들은 마치 섬세한 건축가 같다. 집 짓는 기술이 아주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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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는 쉼없이 목을 부풀려 괴상한 소리를 낸다.

고고고곡~~~~고고고고`~~~
아닌가? 골골골골~~?

여하간 이와 비슷한 소리를 쉬지않고 목을 떨듯이 부풀려 내뿜는다.
참.신기하다 싶었다.이러한 현상은 황로만이 아니라 백로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럴때는 동영상이 필요한건디.
..담에 갈때는 작은 똑딱이카메라를 필히 지참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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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쩌누~~
이런 모습은 많이 보인다.아에 땅바닥에 떨어져 백골이 된 상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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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옆집..영순이네는 벌써 아가들이 날개짓을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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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로 유조)


백로의 새끼들은 이미 이렇게 자라 있었다. 모습이 참 우스꽝 스러웠다.
털이 아직 다 나지 않아 까무잡잡 부숭부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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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황로를 누른물까마귀라고 한다.참 재미있는 이름이다.
한국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 번식을 마치고 중국으로 가는 여름 철새이다.
백로서식지에 가보면 황로와 해오라기 등
한 숲에 군락을 이룬 모습이 마치 인간의 사는 모습과 흡사하다.

이렇게 대단위 번식지는 또 처음이었다.
특히나 이곳은 황로가 아주많았다.. 그러나 사진 촬영하기에는 아주 만만치 않은장소였다.
어깨와 고개가 뒤틀리는 고통을 감수하여야 하며, 응가 세례를 또한 받아들일
준비성도 필요한고로 만반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
소나무에 황로와 백로들이 번갈아 둥지를 틀었고.또한 앉아서 쉬고 있는 모습이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18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 2010.05.1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로가 빨간색이라서 황로인가요?
    잘보았습니다. 저희도 병아리키우는데
    요즘 맨날 보는재미 솔솔합니다.
    똥만 안싸면 좋겠는데요 ㅋㅋㅋ ^^

  3. 울릉갈매기 2010.05.1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장소를 하나~~^^
    하긴 저는 가도 딸리는 카메라가지고
    찍을수도 없지만요~^^
    아주 멋져부러요~^^

  4. 멀티라이프 2010.05.1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비바리님이 고생하신 덕분에 편하게 황로의 모습을 가까이거 감상하네요 ㅎㅎ
    혹시 응가 세례를 받으신건 아니시겠죠 >.<

  5. 에이레네/김광모 2010.05.18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작품을 얻기 위한 수고,
    덕택에 잘 봅니다.

  6. mami5 2010.05.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황로를 보셨네요..^^
    아긍 그런데 요늠들 왜 죽어있는지
    불쌍혀라..

    요늠들 담느라 바리님 고개가 다 빠졌지싶넹..
    생각만해도 목이아프넹..^^ㅋㅋㅋ

  7. laf 2010.05.1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500mm 후덜덜.. 저도 이런거 찍어보고 싶어요 ㅎㅎ

    • 비바리 2010.05.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촬영은 즐겁지만 백로서식지는 정말.으`~~~
      악취도 삼하죠..
      응가샷도 받아야죠..
      고개 아프죠.
      어깨 아프죠
      ㅎㅎㅎ그렇습니다.

  8. 보기다 2010.05.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한 자태와는 다르게 살고 있는 곳은 그렇지 않나 보군요.
    고생하며 담으신 황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Zorro 2010.05.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이뿌네요~
    근데 상당히 높은곳에 있죠? 제 렌즈로는 택도 없을거 같은.....ㅠㅠ
    다시 지름신이 쩝...

  10. 티런 2010.05.1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로.백로랑 비교하니 왠지 영물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바리님 편안한 하루되세요~

  11. 해피아름드리 2010.05.1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황로???
    첨보는 녀석들입니다...^^
    역시 5월은 사랑하기에 좋은 날인가 봅니다....

  12. 달빛사랑/한홍섭 2010.05.2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황로 멋집니다
    아직 황로둥지를 제데로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