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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얼마만에 보는 모습인가..
제주도 살때에는 눈에 보이느니 꿩이었고, 그러다 보니 꿩고기 또한
어릴때부터 자주 맛보았던 친숙한 텃새이다.

보리밭 유채밭에 꿩은 알을 많이 낳았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유채를 수확하러 밭에 나가야 하는데
그 유채를 걷어 들이다 보면 바로 금봤다~~소리가 나올정도로
꿩독새기가 (꿩알) 소복소복 했었다..

동네 오빠야들이 놓은 꿩코에 걸린 꿩도 내가 다 차지했었다.,.
집이 바로 야산 근방에 있었던 지라..샙겨같이 일어나 먼저 한바퀴 돌면서
걸려든 꿩은 모조리 떼내고 오는 것이다..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철이 오면 갓 부화한 새끼들이 장마비에 젖어 날지도 걷지도 못하고
비틀비틀 엄마뒤를 따라가는 모습은 눈에 아주 익숙한 풍경이었다.
꿩은 다른 새에 비해 비교적 알을 많이 낳는다.10알이 훨씬 많았다는 기억이다.

 

매일 .나타나는 그 자리에 오늘도 꿩이 화려한 자태로 나타났다.
꿩이다~~~~
온 산 ..여기저기서 꿩~~꿩..푸드득..하고 소리가 울려퍼진다.


여러분..혹시 꿩의 새끼를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음냐하...바로 오늘의 퀴즈입니다..
맞추시는 분 한분께..소정의 선물 드려요..ㅋㅋㅋ

숲속에 나타났던 숫꿩은 한참이나 저렇게 서 있다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고 보면..꿩에 대한 속담들도 참 많지요?

꿩먹고 알 먹고
닭대신 꿩
꿩 잡는 것이 매다.

앗~~이번에는 아주 가까운 산책로 주변에 나타났다.
아흐~~~
이녀석..겁도 없나보다.`~



오늘사진 두장은 제주도 꿩이다.

아버지께서 수렵 하시려는 것을 잠깐만을 외치고 사진 찰칵찰칵하는 사이

후다닥..도망가서 목숨을 부지한 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길이는 수컷은 81~89㎝, 암컷은 56~66㎝이다. 수컷은 아름다운 밤색 광택이 있는 청동색 몸에
거의 흑색에서 황색까지의 갈색 빛깔로 얼룩져 있다. 옆구리는 황금색이며 흑색 반점이 있다.
 배는 흑색이고, 머리는 광택있는 암록색이며, 녹색의 다발 귀깃과 진홍색 육수(肉垂)를 갖고 있다.
 넓은 백색띠가 목 둘레를 감고 있고 횡대가 있는 긴 꼬리는 다소 떨어진 거리에서도 뚜렷이 눈에 띈다.

 

암컷은 짧은 꼬리를 가졌으며, 갈색으로 얼룩져 있다. 여름에는 산과 야산의 숲에 살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낮은 지대로 옮겨 지낸다.

 

한반도에는 북꿩(P. c. pallasi)과 꿩(P. c. karpowi) 2아종이 있으나, 분포의 한계선은 불확실하다.
북한의 고지대에는 북꿩이 서식한다. 산란기는 5~6월이며,
한배에 6~10개(또는 12~18개)의 알을 낳는다.
식물종자·곤충·거미류 등을 잡식한다. 중국 북동지방 남부(일본은 도입한 집단)와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피우스 2010.05.2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놈 잡기 위해 텃을 놓고 산 속에서 놀았던 재미있는 추억이 있습니다.
    꿩은 후진을 못하여 무조건 앞으로 가는 습성이 있어 꿩대가리라는 별명을 많이 불렀었습니다.

  2. 해피아름드리 2010.05.2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꺼병이...ㅋㅋ
    선물 주세요~~~
    꼭 주세요~~^^
    정답을 맞추시는 한분께 라고 했으니... 제일 먼저 맞춘 사람이 아니라 맘에 드는 사람에게 주는 거라고 하면 어뢰를 발사하겠습니다...블로그로 ㅋㅋㅋ....
    연휴 잘 보내시구요~~^^*

  3. 누비예 2010.05.2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꺼벙이」란 만화가 생각나요~
    재미있었는데,,

  4. 2010.05.20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술푼 tiger 2010.05.2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안녕하세요!
    무슨 짐승이든 숫놈이 멋지게 생겼단 말이죠~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

    • 비바리 2010.05.2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푼 타이거님..안녕하세요
      긴...황금연휴인데..모하세요?
      꿩..꿩..장서방...
      이라면서 노래하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장서방..멋지지요?

  6. 유 레 카 2010.05.2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꿩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ㄷㄷㄷ

    귀한 사진 잘 잡으셧네요 ^^

  7. Sun'A 2010.05.2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0^
    정답~~~~~~~~~~~~~~~~ㅎ
    꺼벙이~~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ㅎㅎ
    역시 화려하고 이쁘네요..
    내일은 절에 가겠죠??^^

  8. 조현난청연구소 T.1661-0411 2010.05.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이 소리에 무척 예민한 새인데,,
    어떻게 찍으셨는지??
    감탄입니다.^^

  9. 금낭화 2010.05.2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새사진은 비바리님이세요

  10. mami5 2010.05.2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꿩이 색이 아주 화려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제주꿩은 색이 조금 다르네요..^^

    헉 퀴즈도 내셨네요..
    에효~~남 모르겠네요..ㅎㅎ

  11. 산들강 2010.05.2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바디의 차이가 색감에서 장난이 아니네... 휠씬 잘 나오는 것이... 쩝
    저도 예전엔 옆에서 많이 거들었는데... 국물이 시원했죠. ㅎㅎㅎ

  12. 박씨아저씨 2010.05.2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꿩새끼~
    맞죠잉^^ 장끼가 훨씬 예쁘고 잘생기고 고기맛도 좋고~~~
    저넘을 잡아서 꿩샤브샤브 해먹어야 하는데~ㅎㅎㅎㅎ

    • 비바리 2010.05.2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푸~~~~푸~~~
      제주도에서는 꿩비애기..라고 합니다..
      3일간의 연휴인데..
      가족과 함께 입니까?
      아님... 현장에?

      이몸은 늘 ..현장에 있어요..
      이럴때는 조금 서글퍼 집니다..
      저도 쉬고 싶은데..

  13. 시커먼풍선 2010.05.2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토실 때깔 좋고...
    장끼 잡아다가 꿩사브나 해먹을까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