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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꽃같기도 하고..버섯의 종류 같기도 하고..이게 대체 뭐야?
제주도에서 처음 본.."나도수정초"라는   것입니다..부생식물이라 하네요..


아주 습한 숲속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하얗고 투명하고 손으로 만지면 금방
..스르르..무너질듯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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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 보면 잎은 비늘모양이고 얇고 투명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르르 퇴화를 합니다.
그러다가 줄기도 푹..꼬꾸라지더군요..수정난풀에 비해 전체적으로 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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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기어 다니면서 좋은 모델감을 찾았으나..없었어요..
흑흑...
달려드는 날파리와 모기들~~으`~~~훠이 훠이..저리가..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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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수정초의 눈이 보입니다~~
이것을 또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정난풀(水晶蘭-, Monotropa uniflora)은 한반도 각처 산지의 나무 그늘에 나는 여러해살이
기생식물로서 전체적으로 희며, 높이는 8-15cm 정도이다. 잎은 비늘 모양이며 어긋난다.
끝은 은백색으로 여름이 되면 줄기 끝에 1개씩이 피어나는데,
이 때 각각의 꽃은 포엽에 싸여져 있다. 10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으며,
수술대에는 털이 나 있다. 암술은 굵고 짧으며, 암술머리는 크게 부풀어 있는데
그 가장자리는 푸른 빛을 띠고 있다. 열매는 공 모양의 액과로 흰색을 띤다.
주로 부식토가 많은 숲속에서 자라며 제주·경기·평남·평북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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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수정초/노루발과의 부생식물

수정란풀과 흡사 하다 하여. "나도 수정초" 라고 불립니다..
숲속 매우 음습한 곳에서 자라는 부생식물인데..완전히 밀림을 헤치고 굽어 들어가야 하더군요
모기가 또 얼마나 달려 드는지 눈을 뜰 수가 없겠드라구요.
그리고 바닥이 워낙 축축한지라 이녀석은 안그래도 고개가 땅을 향해 수그려 피었는지.
게다가 숲에 빛이 거이 없는지라 촬영하는데 아주 혼이 났습니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해에는 그나마 많이들 피고 지는데 제가 촬영했던 시기는
그닥 ..강수량이 많지 않았던지라 개체수가 많지 않아 겨우 찾은 모델 두녀석으로 만족해야 했어요`~


나도 수정초..다음 뷰 포토 베스트 선정 감사합니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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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reka01 2010.05.2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거 신기한 모습이네요 ^^
    독특하게 생긴 꽃..아주 잘봤습니다^^

  3. 김천령 2010.05.2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독특하군요.
    기생식물이라면 버섯 종류에 속하는 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4. 이곳간 2010.05.2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보네요.. 버섯처럼 생겼어요.. 이런걸 찍을려면 엄청 수고가 많겠어요..

  5. 보기다 2010.05.2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인가? 했는데, 접사 사진을 보니 정말 수정처럼 생겼네요~
    신기한 녀석이군요.
    제주도 가면 저도 찾아볼 수 있으려나요?;;

  6. 달려라꼴찌 2010.05.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롭습니다.
    버섯처럼 생긴 것이...^^;;;

  7. 박씨아저씨 2010.05.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주도에도 있군요~
    저도 얼마전 보았습니다. 다른님 블로그에서~ 참 신기하더군요~

  8. pennpenn 2010.05.2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털나고 이런 꽃은 처음붑니다.
    베스트 오를 만 합니다.

  9. 아이미슈 2010.05.2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무슨 사슴을 닮은듯해요..
    역시 자연은 위대하다는..

  10. 멀티라이프 2010.05.2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 특이한 녀석입니다.
    이런 귀한 꽃을 어떻게 찾아내서 사진속에 담아내시는지.. 항상 신기할 따름이에요 ㅎㅎ
    나도수정초!! 잘 보고 갑니다.

  11. 루비™ 2010.05.2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정말 희한한 풀도 다 있네요..
    뭔가 외계에서 온 듯한 느낌...??

  12. 오호라 2010.05.2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상란풀같은 건 본적있는데 나도수정초는 처음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산에 갈때 전자모기채 가지고 다녀야할듯~ 저렇게 축축한 곳이나 산행 초입엔 벌레들이 으윽~
    야간산행을 할때는 더 심하지요!

  13. Sun'A 2010.05.2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순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신비로움이 느껴지고~!!
    바리님~저녁식사 하셨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라오니스 2010.05.27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

  15. mami5 2010.05.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신기한 나도수정초네요..

    난 꼭 양초공예 같다는 생각이..
    정말 식물이 맞나 하는 생각도..^^
    신비롭네요..^^

  16. 날씨맑음 2010.05.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역시 다릅니다..좋은 구경하고 갑니다...바램 하나 더 올려 놓고 갑니다~~~^^

  17. 에이레네/김광모 2010.05.2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고 귀한 꽃님이를 아련하셨군요.
    멋져요!!!

  18. 해피아름드리 2010.05.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지금 제주도 계신가요?
    첨보는 녀석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아미누리 2010.05.2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귀한 식물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정말 ㅡ,.ㅡ 저놈 촬영하기 애좀 먹었겠군요.

  20. JUYONG PAPA 2010.05.2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바리님 덕분에 처음 구경하네요. ^^

  21. 울릉갈매기 2010.05.28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지런하시니
    남들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은것을
    볼수가 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