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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물고 둥지를 향해 날아드는 후투티의 모습입니다.. 어디가서 저런 고 영양의
 먹이를 찾아 물고 오는것일까요? 요즘...새들은 포란-부화 시기인지라..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라든지.
둥지의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물어 나르는 모습들을 관찰 할 수가 있어요.
후투티는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머리깃이 마치 인디언추장처럼 특이합니다.



활짝 편 날개에 검정,하얀 무늬가 또한 눈에 확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나무 둥지를 향해 다양한 먹이를 물어 나르는 어미 후투티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짝 날개를 펴고 둥지를 향해 날아드는 순간포착~~
여기 둥지의 새끼는 정말 어린가 봅니다.
둥지밖으로 고개를 안 내미는 것을 보면요..어느정도 자라면 둥지밖으로 고개를 마구 내밀어서
더없이 좋은 장면을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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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마다~~~
엄마.엄마...나 배고파요~~빨리 오세요..

둥지속의 새끼는 먹이를 보면 환장을 합니다.
고개를 둥지밖으로 쑥 내밀어 먹이를 받아 먹으러 입을 크게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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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땅강아지, 지렁이 등을 주로 잡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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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배고팠지? 어여 먹으렴~~~~

먹이를 먹여주고 난 어미새는 또다시 먹이를 찾으러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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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고파..
엄마 오실때가 되었는데`~~

어미새가 날아올 시각이 되면..새끼는 둥지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주변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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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옆동네 둥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먹이를 열심히 물어다 새끼들에게 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후투티**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구릉이나 야산의 나무숲에서
 번식하며 때로는 인가의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도 번식한다.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살고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한다. 4∼6월에 5∼8개의 알을 낳아 암컷 혼자 16∼19일 동안 품는다.
새끼는 부화한 지 20∼27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곤충류의 유충을 비롯하여 딱정벌레·나비·벌·파리·거미·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성장 기간에는 주로 땅강아지와 지렁이를 먹는다.

북위 약 58 °이남의 유라시아대륙과 아프리카대륙 전역에 분포하며, 북부의 번식 집단은
 열대지방까지 내려가 겨울을 나고 한국에는 아시아 동부의 번식 집단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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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새 촬영팁~~

육추기간에는 뭐니뭐니 해도 먹이를 물고 둥지를 향해 날아드는 순간 포착
그리고 먹이를 먹여주는 순간포착이 단연 으뜸입니다.
그렇다고 둥지속을 후벼파듯이 촬영하면 이들에게 심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가급적이면 둥지속은 촬영하지 않는것이 새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엄청 높은 소나무 둥지인지라..후투티 같은 경우에는 새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없답니다.
500mm 망원으로도 멀찍이서 촬영하여야  하니까요`~`

1, 삼각대 필수
2,릴리즈나 무선 리모콘 필수
3, 감도를 적당히 높여 셔터 스피드를 확보
4, M모드에서 연사 기능으로 촬영
5, 기다릴때 쉴 수 있는 의자 필요
6, 햇살이 따거우니 넓은창모자, 국방색 의상 필수
7, 특히 여성들은 진한 화장이나 향수 사용 금지-새들의 예민함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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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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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y~ 2010.05.30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순간포착이네요!
    이런 사진 찍기 정말 힘들텐데 말이죠~~ ㅎ

    • 비바리 2010.05.3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수도 있고..
      아주 쉬울수도 있어요.
      저는 쉽게 촬영하였습니다ㅣ..

      팁 참고 하시구요...
      다른 사진들 보다 잼있어요~~

  3. 행복한 요리사 2010.05.3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포착, 그런거 군요 맞아요 저러한 노력 없이 어떻게
    멋진 명작을 편안히 감상할수 있을라구....
    비바리님의 멋진 모습 탄복합니다

    • 비바리 2010.05.3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요님..안녕하세요.`~~
      5월 마지막 휴일이죠?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5월..예쁜 마무리 하시구요
      6월에도..자주 뵈요

  4. Sun'A 2010.05.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후투티만 보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리님 내일은 또 출사 가시겠구만요~^^
    이쁜거 많이 담아오시라고 싱싱한 딸기쥬스 한잔 드릴께요~
    이제 막 갈아서 아주 싱싱해용~ㅋㅋ

    • 비바리 2010.05.3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아님...휴일..잘 보내셨는지요.
      드디어..5월도..다 저무네요.
      벌써..6월이라..
      시간.참..빠릅니다..
      편히 쉬세요..
      그리고..한주간..알차게 보내시구요

  5. 울릉갈매기 2010.05.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발견했던 후투티가
    그렇게 아름다워보일수 없었는데
    아주 멋진 장면을 포착하셨군요~^^
    기다림의 미학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yureka01 2010.05.3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언 추장새군요 ^^

    • 비바리 2010.05.3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ㅇ유레카님...
      오늘 어찌..보내셨는지요.
      날씨도 참..좋구요..
      가는 5월이 아쉽기만 합니다..
      6월에도 멋진 작품들 많이 보여주세요.

  7. 옥이(김진옥) 2010.05.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순간포착을 잘 하신듯합니다...*^^*
    새끼를 위해 먹이를 물고 나르는 모습이 ....모성애를 느끼게 하고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8. 루비™ 2010.05.3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후투티 사진 대박인데요...
    멋진 인디언 추장같이 용맹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오래 기다려 찍으신 보람이 있는 사진입니다.

  9. 원 디 2010.05.3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실력이 나날히 느시는듯해요 음흐 :)
    전 무사히 미국으로 귀국했답니다 :)

    • 비바리 2010.06.0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덕님..미국으로 가셨군요..
      혹...저에게 섭섭하신 마음이셨다면...어쩌누..
      제가..이렇게 산답니다요..
      늘...매여서...

      원덕님..항상...건강하세요..

  10. mark 2010.05.3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에 찾아온 것 같습니다.
    저 새가 후투티군요. 지난 3월 호미곶에 일출 사진찍으로 갔을 때 앞에서 후두둑 날아올라 나무가지에 앉는 것을 보니 머리가 저렇게 생겨
    무슨 시인가 했었는데. ^^

    • 비바리 2010.06.0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자주 보이나 보드라구요
      겨울에도 보인다네요..
      완전 텃새가 되었는가 보아요..
      호미곶으로 일출사진도 다 가시공..
      부럽습니다..
      저는 일출사진 담아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합니다...
      마크님...자주 오세요..

  11. 더공 2010.05.3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사진 보면서 "와.. 어쩜 이리 잘 찍었을까?"하는 생각만 하다가 가네요. ^^
    후투티의 머리 깃이 진짜 눈길을 사로 잡는군요.

  12. Zorro 2010.05.31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의자와... 500mm 렌즈가 저로서는 필요하군요^^;;;
    아.. 정말 이런 사진보면 뽐뿌가 팍팍 밀려옵니다~
    광각부터 사려고 햇는데 말이죠...ㅠ

  13. pennpenn 2010.05.3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붙어 있는 모습이 닦따구리 같아요~
    멋진 사진입니다.

  14. 터프한 발가락 2010.05.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스러운 새네요...^^
    순간 포착을 참 잘하신거 같아요..ㅋㅋ
    부럽습니다...

  15. 해피아름드리 2010.05.3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언 추장 닮았어요..후투티...
    우리나라 새가 아닌거 같아요^^
    이 새를 비비새라고도 한다고 들었는데....맞나요??
    보고싶어요~~~

    • 비바리 2010.05.3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왕관을 쓴 후투티...
      이젠 텃새화되어 겨울에도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월욜...날씨 참..좋습니다..
      경주 갔다가 바로 들어왔어요

  16. 보기다 2010.05.3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투티는 우리나라 이름이 없나요?
    왠지 궁금하네요^^;
    자식 챙기는 어미새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면서 짠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17. zzixxa 2010.05.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원이 땡기면 안되는데...
    사진을 보니 갑자기 흐건 망원이 눈 앞을 스쳐갑니다...

    멋진 포착입니다. ^ ^

  18. Yasu 2010.05.31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허...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대포사서 새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

  19. HyunJun 2010.05.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찾아오는 여름새였군요.
    우관이 정말 멋집니다.

  20. 달빛사랑/한홍섭 2010.05.31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갈려고 하는데 이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여기서 마니 찍기는 하였지만... 옆동네 둥지를 하나더 지은 모양이네요
    황성공원에는 2차번식이 가능한 곳이라서 참좋습니다

  21. 꽁보리밥 2010.06.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트티라는 여름새가 있었군요.
    덕분에 조류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멋진 샷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