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흰눈썹황금새를 대구 인근에서 처음보았답니다.
와우~~~~

제가 가진 망원렌즈가 신통치 않아 이렇게 밖에 사진이 안나왔지만
정말..기뻤던 날이었지요...
남이섬에나 있는 줄 알았던 흰눈썹황금새~~~
그것도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다 보다니요~~~

입에 먹이를 문 것으로 보아.분명..둥지 찾아 가는 길이었지 싶어요.
몸이 황금색이고 등은 검은색에 흰무늬가 있으며..
눈썹이 희다하여 "흰눈썹황금새" 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눈썹황금새/참새목, 딱새과**

중부 내륙지방과 울창한 산림과 제주도에 자생하는 새.
수컷은 예쁘고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몸길이는 13cm,수컷 겨울깃은 머리꼭대기에서 등까지 검은색이며
등의 중앙은 진한 노란색이고 양옆에는 흰색의 굵은 선이 있습니다.
눈썹선은 흰색이며 턱밑에서 배까지는 황금새이에요.
암컷은 황금새의 암컷과 비슷하나 허리의 아랫부분이 아름다운 황색이고.
턱밑, 멱. 가슴은 황백색으로 각 깃털은 엷은 녹회색의 좁은 가장자리가 있어요.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갈색입니다.

인공 둥지를 이용하거나 나무 구멍, 등지에 둥지를 짓고 한배에 5~5개의 알을 낳습니다.
곤충류의 성충과 나방의 유충 및 벌 등을 먹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더공 2010.06.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보는 새 같습니다.
    몸통이 노란 황금색에 흰눈썹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날개도 흰색이 있고..
    흰눈썹황금새. 흰눈썹황금새. 외워둬야 겠습니다. ^^
    -그나저나 다음 뷰가 추천이 안눌러지는건지..
    나중에 와서 눌러야겠네요. ^^

  2. 둔필승총 2010.06.0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부신 황금새를 보니 더위가 좀 가시는데요. ^^

  3. 시커먼풍선 2010.06.0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대구에서 흰눈썹황금새를 만나셨군요..
    쬐끄마한 녀석이 참 이쁘죠?..
    목소리도 이쁘고...ㅎㅎ

    • 비바리 2010.06.0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무가 워낙 높고 멀어서 이정도밖에 안나오드라구요
      사진이..영..그렇네요..
      그래도 가까이서 봤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아주 흥분되었어요..ㅎㅎㅎ

  4. mami5 2010.06.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요늠이 흰눈섭 황금새였어요..^^
    노랑 할매새인 줄 알았는디..^^
    귀한 종인가봅니다..^^

  5. 행복한 요리사 2010.06.0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짝이는 새 박동소리가 손끝에 아믈거리는 듯 싶네요

    • 비바리 2010.06.09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은 오후 햇살이 강력한 역광이었어요
      게다가 숲속이었구요..
      그러다 보니 사진도 엉망이랍니다.
      인증삿 정도에요..
      ㅎㅎ
      행요님..수수한 수요일..출발요`~

  6. pennpenn 2010.06.09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앙증맞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7. 산들강 2010.06.09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 있는 지역에서 새로운 새를 만난다는 건 정말 행복하지요!!!
    촬영할때 짜릿하셨겠습니다. 드디어 조복이 만복으로... 축하드립니다.

  8. 티런 2010.06.09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이쁜색의 새는 동물원같은데서나 봤는데....ㅎㅎ
    너무 이쁩니다~

  9. 해피아름드리 2010.06.0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도 귀여운 녀석들은....
    어찌 비바리님에게만 애교를 부리는지요???

  10. 알통 2010.06.0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박사, 야생화박사 비바리님!!

  11. 테리우스원 2010.06.0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멋져요 새들이 예민하여 가깝게 접근이
    힘들텐데 인내를 가지고 잘 담아내셨군요
    좋은 잘품 황홀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12. 금낭화 2010.06.09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새네요`

  13. 보기다 2010.06.0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배에 흰 눈썹이라 인상적이네요~
    누가 이름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보면 딱 떠오르도록 이름도 지었구요^^
    정말 귀엽습니다~
    긔엽긔(요즘 미투데이에서 유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