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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사는 조류중에 가장 까칠한 녀석이 아마도 오늘 소개하는 물총새일것입니다.

내리쬐는 초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서 위장막 안에 몸을 숨기고 지켜 보다가
촬영하여야 하는 인내력 없으면 도저히 안되는 작품입니다.

물총새를 북한에서는 물촉새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역의 개울가 숲속에 암벽에 땅을 파고 둥지를 만들어
3~~8월에 산란하며
한배에 7~`8개의 알을 낳습니다.

물총새는 반드시 소리를 내며 나타나므로 쉽게 알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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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나무 위에 앉은 물총새의 모습
부리가 엄청 단단하고 야무져 보이죠?
블루코트가 가히 일품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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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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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가 먹이 먹는 방법***

 물고기를 잡으면 그대로 삼키지 않고 반드시 바위 위나 나무위로 와서
패대기를 치며 먹기 좋게 만들어서 꿀꺽..합니다.
패대기 치는 신을 촬영하는건..정말..조복 좋은 사람이죠..ㅎㅎ

헌데..이날은 너무 너무 멀드라구요..
그래서 구경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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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햇살을 받아 물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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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가끔은 눈둑의 철조망 위에서 쉬어 가는 모습도 발견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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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파랑새목/물총새과***

부화한지 19~~21일이면  새끼들은 둥지를 떠납니다.
 물 위 상공에 머물러 있다가 총알처럼 날쌔게 물 속으로 뛰어 들어 먹이를 잡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물총새~~~
딱 어울리죠? 먹이로는 민물고기 외에 양서류, 수서곤충,갑각류 등도 먹습니다.

다리는 붉은 산호색이며 꼬리의 깃털은 어두운 푸른색
또는 어두운 녹청색으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축구경기를 볼 만반의 준비마치셨나요?
물총새의 먹이사냥때처럼 쏜쌀같이 달려가 골대를 흔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오~~필승 코리아~~~~짝짝짝~~짝짝~~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줌(Zoom) 2010.06.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서 숨이 턱~ 막힙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보다 더욱 멋진것 같은데요. 비오는날 눈과 감성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사진을 잘 찍으시는지.... 가끔 들려 감상하는 저는 행복합니다.

    비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차게 대한민국의 선전을 응원해요. 대~ 한민국!

    • 비바리 2010.06.12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축구 진짜 대단했지요?
      박주영 선수의 그 좋은 기회들이 살짝
      아쉬웠지만..2:0 승리..
      특히 우리의 박지성..선수.
      역시 박지성..최고 라는 찬사가 마구 나오드라구요..

      신나게 소리 질러가면서 잘 보았답니다..
      줌님..
      주말..행복하게 지내세요.

  2. 자판기 2010.06.1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총새까지 아름답게 담으시고,
    온갖 새들이 비바리님께 충성하는군요.

    철조망에 물총새는 살다살다 첨 봅니다.
    그것도 아름다운 배경에..

    • 비바리 2010.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앗~~티스토리블로그까지..오시다닝..
      어서옵쑈`~~~
      뭘..드릴깝쇼`~~~
      ㅎㅎㅎ
      반가워서요..

      그러게요. 밥먹으러 드가려는디..
      주차장 앞.,.논둑에 철조망에 글쎄 저녀석이
      한참 저리 앉아 있드라구요..

      잘..담지 못했지만요..

  3. *저녁노을* 2010.06.1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실물을 보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가요.ㅎㅎㅎ

  4. mami5 2010.06.1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칠한 물총새 요늠 완전 사람 잡네요..ㅎㅎ

    넘 이쁘당~~
    어찌나 눈치가 빠른지..^^ㅋㅋ

  5. 달빛사랑/한홍섭 2010.06.1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물총새 너무 예쁘죠
    가까운곳에서 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초대장 보내주실거죠?
    h007111@ 다음 입니다

  6. 멀티라이프 2010.06.13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 녹슨철조망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멋지네요..
    푸른배경과 녹의 색깔과 새의 색이 조화로워요 ㅎㅎ

    • 비바리 2010.06.1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 사진은 정말..귀한 모습같아요.
      보통 저렇게 않아 있는 물총새는 잘 없거든요
      우연하게 촬영하였답니다.
      차를 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데
      딱..보였으니까요..
      멀티라이프님..축구 어제 잼있게 보셨지요?
      17일에도 기대가 되네요.
      휴일..잼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7. 산들강 2010.06.1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물총새를 담으셨네요.

    엉!!! 두마리가 함꼐 있는 모습은 정말로 어려운 듯...

  8. 보기다 2010.06.1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파랑색 코트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부리도 길고 야무지게 생긴것이 한 인물합니다^^
    까칠한 녀석들이라고 하시는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얌전하게 보이는데요ㅎㅎ

  9. 시커먼풍선 2010.06.1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총새 사진 담을땐 정말 시간도 잘가고 재밌죠?..ㅎㅎ
    다른 새들은 한번 앉은자리엔 잘 안오는데..
    요녀석은 횃대 하나만 만들어 주면..
    자기의 지정석 자리라고 계속 와서 앉아서 먹이도 먹고 쉬고..
    요녀석이랑 잘 사귀어 보세요..
    내년에도 또 이곳에 찾아옵니다...

  10. mark 2010.06.2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작이 빠른 물총새 찍으려면 얼마나 민첨해야 할까요?

  11. mark 2010.06.2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작이 빠른 물총새 찍으려면 얼마나 민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