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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야산에서 산토끼부부를 만났습니다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토끼들은 땅속을 파서 집을 짓고 그 안에 새끼를 낳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봅니다.,
땅을 파다가 나왔는지 온 몸이 흙투성이고  꽤재재합니다.

아마 한달은 목욕을 안한 모습이었습니다

둘이 열심히 짚을 줏어 입에다 물고 어디론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새끼낳을 준비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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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만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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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날 우리 아가들을 위해 아주 튼실한 집을 지읍시다.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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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우리 자기 멋져..
난 자기를 선택한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잘한것이라 생각해용..
따랑해..자기~~~~

부부토끼는 부지런히 짚을 입에다 줏어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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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봉?
그만 갑시다...


토끼의 집짓는 모습은 또 처음 봅니다.
새들은 이미 파놓은 나무 구멍에다 알을 낳거나...
나뭇가지 사이에 촘촘히 사발형 집들을 짓는데..

토끼는 컴컴한 땅속에다 깊은 구멍을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요.

그 안에 집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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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달리는 모습 좀 보세요.
입에 짚을 잔뜩 물고 이렇게 ..달리고..달리고...
참..부지런히도..왔다갔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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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을 물어다 놓고 이내 다시 짚을 줏으러 나타납니다.


토돌아...지치지 않니? 좀 쉬엄쉬엄 하렴~~~

비바리님..쉴새가 없다구요.
우리 색시가 예쁜 아가야를 낳을 준비를 빨리 마쳐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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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이 모습이에요~~~
토돌이가 짚을 줍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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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뿐 숨을 몰아 쉬더니 다시 짚을 줏어 모으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짚을 입에 모아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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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이만하면 충분하니..그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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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에 바쁜 부부토끼를 보니 참.행복하드더라구요.
왠지 부럽기도 하구요.토굴을 파다 왔는지 온 몸이 흙투성이였지만
이 세상에사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짚을 입에 물고 몇번을 달리고..달리고.왔다 갔다 하는지 모릅니다.
이날 만난 토기는 이상하게 사람을 경계하지도 않더라구요`~
덕분에 토기의 집짓기 작업 하는 이런사진도 촬영해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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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다 2010.06.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에 묻어 있는 흙을 보니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네요.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집 잘 만들었겠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3. pennpenn 2010.06.1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냥꾼들에게 들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4. Sun'A 2010.06.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을 위해 저렇게 열심히 움직이는걸 보니
    너무너무 귀엽네요..ㅎ
    이 토끼를 보니까 해마루 토끼가 생각 나네요~^^
    잘 있는지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데..
    시간나면 다시한번더 찿아 가봐야 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5. 파파허그 2010.06.1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자식사랑의 본능, 참으로 소중한 거죠^^.
    토끼 부부 화이팅입니당~~

  6. 이곳간 2010.06.1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모습이네요^^ 보기 넘 좋아요..

  7. ★입질의 추억★ 2010.06.1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가 뛰는 단 한컷만 봐도 깡총깡총을 연상케 합니다.
    자식을 낳기위해 저렇게 주어진 본능은 보노라면 감탄하게 되요~ 그리고 그것을 담은 사진두요 ^^

  8. *저녁노을* 2010.06.1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밌네요.
    이뿝니더~~

  9. 금낭화 2010.06.1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토끼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토끼부부...아자아자`~~
    울나라 선수들 아자아자~~

  10. 더공 2010.06.1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산토끼를 이렇게 보게될 줄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

  11. 실버스톤 2010.06.1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 정말 잘 담으셨군요.
    야생의 토끼라 쉽지 않으셨을텐데...
    훈훈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12. mark 2010.06.1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들도 웃겨요. 살림 낼때 되면 집을 짓기 위해 저런거 물고가서 푹신하게 바닥을 깔아 놓는것 보면 애기 낳을자리를 만드는 거죠. ♡♥

  13. 멀티라이프 2010.06.17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올~ 너무 귀여운데요 +>+
    산토끼~~ 토끼야 ~~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

  14. 2010.06.1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토끼 아닌듯... 하네요.. 윗님 말대로 기르던 반려묘를 풀어준듯...

  15. 너굴 2010.06.1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산토끼는 아닌듯하네요;; 멧토끼는 갈색인데...이런식으로 유전자가 섞이면 고유 한국 토끼는 없어질듯 하여 걱정입니다..

  16. 자판기 2010.06.1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담으시는것이 없으십니다.
    초,중때 시골에서 직접 길러봤는데
    누구마냥 참 귀엽네요.ㅎㅎ

    두번 추천은 안되네요.ㅎ

  17. dkdlrh 2010.06.1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건 산토끼가 아니네요
    애완용 토끼를 키우다 산에 버렸나봐요
    토종 산토끼는 저런색이 아닙니다

  18. 해피아름드리 2010.06.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넘 귀여워용~~~

  19. 달빛사랑/한홍섭 2010.06.1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완용 토끼인데 유기를 했는지 길을 잃었는지
    산에 있는것이 이상하네요
    어째거나 둘이 보금자리를 만드는거보면
    자연 상태로도 잘 살아갈려나 봅니다

  20. 토순이 2010.08.12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토끼가 아니라 애완용 토끼네요

    토끼는

    산토끼(야산이나 들에서 보는 토끼인데 갈색이며 날렵하고 마른편이다)
    집토끼(시골 장터에서 자주 보는 토끼/잡아먹거나털을 뽑기위해 기름/회색 갈색 검은색 다양하며 몸집이 크다)
    애완용 토끼(색깔이 매우화려하고 몸집이 작다/순전히 애완용)

    이렇게 종류는 다르지만.................토끼들은 뭐든간에 산에다 풀어 놓으면 그냥 다들 산토끼가 되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