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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으로 미역국을 끓인다는데 약간은 생소할 수 있지만 들깨를 넣어
구수한 맛이 좋아
회복기 환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전복으로 흔히 죽을 끓여 먹거나 아니면 스테이크나 찜을 해먹는데 
이외로 미역국을 
끓이면 온 식구가 맛있게 넉넉히 드실 수가 있어서 좋고,
특히 전복은 예날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꼭 먹은 음식으로도 유명 한지라.

자양,강장에 좋습니다.싱싱한 전복이면 회로 드셔도 더할
나위 없지만 회복기 환자에게는 익혀 드시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내장의 영양성분이
특히 뛰어나지만,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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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건미역 1줌, 전복 2마리 (큰 것은 1마리)

부재료: 들깨가루, 국간장,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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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역은 잠시 물에 불려 건지고 먹기 좋게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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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복은 솔로 문질러 구석구석 잘 씻고 껍질과 분리한 후 내장을 제거하고

얄팍얄팍하게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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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비에 미역과 전복을 넣고 참기름 1작은술, 물 1큰술을 넣고 다글다글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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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물을 더 붓고 (전복과 미역, 물은 식구수에 맞게 조절 )
                            푹~~끓이다가 국물 맛이 충분히 어우러지면 들깨가루 풀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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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손질하기**

1,생전복은 미끈거리는 것을 소금으로 문질러 없앱니다.

2,솔로 살살 문지르며 씻어주되 옆쪽에 주름모양 부분도 잘 씻어 줍니다.

3,껍질 밑에 행주를 깔고 왼손으로 전복을 누르면서 껍질이 얇은 쪽에서부터 칼끝을 집어

4,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조심스럽게 살을 떼어 냅니다.

잘 안 떼어지면 살짝 데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5,내장도 버리지 말고 다 써주세요

6, 전복을 썰 때는 사선 방향으로 놓고 썰어주세요.

똑바로 썰면 전복살의 조직 방향 때문에 다소 질기거든요.

그리고 미역불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합니다.너무 오래 불리면 미역의 좋은 성분들이 물에
다 녹아 버려요~~


****

이유기에 접어든 아이들중에 우유나  이유식이든 뭐든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된다면
전복을 푹  삶아서 그 물에다가 이유식을 타서 먹여보세요
아니면 그 물을 이용하여 조리해서 먹이면 몸이 아주 튼실하게 잘 큽니다.
제 조카중에 입이 까다로운 녀석이  있었는데, 여동생이 자주 이렇게 만들어 먹였는데
지금은 없어 못먹고 안줘서 못먹는 아이로 컸다네요.

전복탕 스크랩----http://blog.daum.net/solocook/13917329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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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일럽마일럽 2008.01.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해먹어야지..

  3. pennpenn 2008.01.1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죽은 성산일출봉 아래 전문집에서 먹는 것이
    서울에서 사 먹는 것보다 열배는 맛있어요.
    그쵸?

    그 전복으로 미역국을 끓이면 맛이 쥑이겠네요.
    특히 요리의 달인이 끓인 것이라면~~~

  4. 『토토』 2008.01.1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것
    몽땅 다 들어가 유혹이 심하네요^^

  5. 파란토마토 2008.01.1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너무 맛있겠네요. 근데 너무 비싸지 않을까요?ㅋㅋ

  6. 씨디맨 2008.01.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만 몇가지 바꾸면 헝그리 미역국도 가능해보이는데요? ㅎ
    전복대신에 조개넣고 들깨는 패스 ;

  7. dream 2008.01.1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살기가 좀 있나봐요 .... 이거 먹고 빨리 기운차려야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잘보내소서

  8. 행복만들기 2008.01.1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와이프가 먹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입으로는 아무음식도 몾먹거든요

  9. 미친병아리 2008.01.1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밥 먹었는데도, 먹구 싶어지는데요~

  10. 호박 2008.01.1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기사 보구 호박이 침을 한바가지나 흘렸다는거 아닙니까^^
    미역국도 좋아하지만 들깨들어간 음식 와방 좋아하거든요~
    부천은 어제종일 내린비가 다녹아 거리가 지저분해여(--;)
    들깨전복미역탕 한사발 주시면 그거먹구 힘내서 마당쓸러 나갈텐디.. ㅋㅋ
    행복한 주말보내세여(^^*)//

  11. Ezina 2008.01.1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제가 좋아하는건 다 들어가있군요.
    전복으로 미역국을 끓이면 얼마나 맛있을까요ㅜㅜ
    근데 직접 끓이신건가요? 음식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비바리 2008.01.15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여기 소개하는 음식 그리고 사진들은 모두 자작품입니다요..
      헤헤`~~

      다음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것들 보실 수 있으세요.

  12. 라라윈 2008.01.1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그냥 먹기도 아까운 전복을 요리까지... 부럽습니다.. ^^

  13. 봄바람~♡ 2008.01.13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비싼 전복 한마리를 통째로 썰어넣은... 무지 호화로운 탕이네요!
    아~ 국물 맛이 정말 진하고 고소할 것 같아요. 침이 흐릅니다...ㅠ.ㅜ

  14. boonaa 2008.01.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무지 맛있어보여요~~

  15. 맘마미야 2008.01.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역국이 순식간에 고급스럽게 변해버리네요.
    진짜 맛있어보여요. 0ㅠ0

  16. 이그림 2008.01.1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은 무슨 재료랑도 다양하게 어울려
    걍 들기름넣고 달달 볶아도 구수하고
    홍합도 , 갈비도 아주 어울리는 최고의 식품여~~ 얼쑤~

  17. 블로커 2008.01.1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번 먹어봤는데 미역국에 들깨넣으면 더 맛있더군요..
    들깨가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맛이 달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고파요... ㅎㅎㅎ;;

  18. 여행스케치 2008.01.1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밤에 이걸 보다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ㅎㅎ
    따순 밥 한 공기에 미역국 한 그릇..
    환상이지 싶습니다..
    고픈배를 달래려면, 라면이라도 끓여야 될거 같아요 ㅜㅜ

  19. mami5 2009.03.1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넘 좋아하는데~
    전복으로 미역국을~
    국물에 밥넣어 먹으면 구수하니 넘 맛있지 싶네요..^^*
    아침전인데 아유~배고파라~~^^*

  20. 백마탄 초인™ 2009.03.1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 초인을 위한 국,,,?? 껄껄,,, ^ ^

  21. 들국화 2009.05.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했다고 시어머니께서 전복을 잡아 보내셨는데 오늘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