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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다구리 육추를 보면서 역시나 자식사랑은 그지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새들은 먹이를 받아 먹을때 빨리 달라고 고개를 길게 내빼는 것이 다인데,

청딱다구리 새끼는 상당히 폭력적입니다. 둥지 입구에서 잠시라도 머뭇거리면
뾰족한 부리로 부모의 배를 가차없이 공격을 합니다.

 허허 참..폭군 아들을 둔 청딱다구리 부부~~~

그래도 쉼없이 먹이를 물고와서
새끼에게 먹이더군요.
암.수가 번갈아 가면서 먹이를 물고와 새끼에게 먹이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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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아빠가 오실때가 되었는데`~~하면서 둥지밖으로 고갤 내민 새끼~~
머리가 빨갔지요? 아들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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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 날아드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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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배고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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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뭇거리자 어서 달라고 어미의 배를 부리로 공격합니다~~
인석아..아프단 말야`~~~살살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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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다구리 숫컷이 둥지가 있는 나무쪽으로 날아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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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새는 한편 어미새가 먹이를 먹이는 동안 주변 나뭇가지에서  대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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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어미새가 먹이를 주는 동안  나무뒤에 아빠새도 날아와 있네요.
이런 장면도 참..보기 드문 모습인데 용케 비바리의 카메라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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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는 아빠새가 대기중인지라 어디론가 먹이를 가지러 날아갑니다
아가야`~엄마 다녀오마~~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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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가 둥지를 떠나자마자 이번에는 아빠새가 날아들었습니다.

이렇게 암수가 자주 오는것으로 보아 분명 내일쯤은 새끼가 이소를 하겠군요

이소란 새끼가 둥지속을 빠져나가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말함입니다.

아빠~~배고파요..어서 먹을것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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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또 더 과격하게 아빠새의 배를 공격합니다.
ㅊㅊㅊ.고녀석 .. 성격 참...까칠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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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다 먹인  아빠새도 다시 어디론가 날아가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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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10.06.2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비바리 2010.06.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철님..잘 지내시지요?
      축구 보다가 열받고 안타깝고
      혼자 마구 소리지르다 잠들었어요
      휴일...즐거이 지내시기 바랍니다.

  2. 꽁보리밥 2010.06.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딱따구리 숫넘은 머리에 도장을 찍고 나오는군요.
    아들녀석이 엄마나 아빠의 수고는 모른척하구 먹을것만
    챙기다니....성질 한번 고약합니다..ㅎㅎㅎ

    • 비바리 2010.06.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베레모 쓴것이 아니라
      빨간도장이었군요..ㅎㅎㅎ

      이너마가 성질 참 고약합니다..
      부모에게 폭행하는 아들이었어요.ㅋㅋ

  3. 옥이(김진옥) 2010.06.2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딱다구리의 자식사랑...
    요즘....사람들도 배워야해요...
    저두요... ㅠㅠ

    대구 오늘은 비가 내리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월드컵응원 열심히 하세요.....화이팅입니다~~

    • 비바리 2010.06.2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종일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그러네요
      축구 아쉬워요..
      으앙~~~`
      기회가 많았고..우리 선수들..정말 잘 싸웠는데..
      결과론적으로는 떨어졌으니..너무...아쉬워요...

      휴일..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4. mark 2010.06.2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포착 잘 하셨네요. 저는 아직 새집을 본 일이 없는데요.

  5. 실버스톤 2010.06.2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보면...
    배울게 참 많죠. 그리고 우리네 사람과 비슷한 점들도 발견하게되고...
    오늘은 결전의 날!!! 가자~ 8강으로!!!

    • 비바리 2010.06.2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버스톤님..축구 넘...억울해요.
      반칙도 주심 휫슬없이 넘어간것이 몇건되고
      골찬스도 훨씬 많았는데.
      에고..축구 보다가 혼자 마구 소리지르고 그랬답니다..
      으아앙`~~~``

  6. *저녁노을* 2010.06.26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순간포착 잘 하셨다.ㅎㅎ
    잘 보고 가요.
    엄마의 자식사랑은 영원하죠

  7. 이곳간 2010.06.2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자식사랑이예요^^ 내일이면 둥지를 떠날 새끼가 걱정이 되었나보네요.. 잔뜩 먹여서 보내려는 듯..

  8. pennpenn 2010.06.2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 사랑은 변함 없군요~~

    • 비바리 2010.06.2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자식의 발길질에도 끈임없이 물어다 주고...
      둥지를 떠날 시기가 오면..
      부모의 행동도 다양하게 빨라지고..변화가 오지요..
      축구 보셨는죠..
      아쉽지만 정말 잘 싸웠던 우리 선수들...
      아낌없는 박수 보내고 싶어요

  9. leedam 2010.06.2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청딱이로군요 ^^

    • 비바리 2010.06.2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은 대구인근에 귀한 새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총이도 포인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앞으로 좀더 끌어당겨 봐야겠어요..

  10. 산들강 2010.06.27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청딱이 둥지가 위치가 좋네요. 하여튼 잘 찾으세요!!!

  11. 미스터브랜드 2010.06.2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모양입니다.
    정말 절묘한 장면을 잘 포착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터프가이] 2010.06.2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자식사랑 보면 인간보다 동물이 더 낳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군요.

  13. 보기다 2010.06.2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시 부모를ㅠ.ㅠ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도 부모님 속 참 많이 썩혔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사랑은 끝이 없나 봅니다.

  14. 밋첼™ 2010.07.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사랑이 눈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