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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의 고향방문  부모님,,형제 모두 반갑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흩어졌던 조카들이 다 모여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니.참 좋다.
어느새 어른키만큼 훌쩍 커버린 조카들~~

안보면 눈에서 멀어질까..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금방 이모.고모 외치며 다가와 준다.

역시 먹는것으로 관심 끄는 것이 최고..드디어 조카들과 친해는 1단계 작전 실시..

윤기가 자르르~~~
사과조린 것을 반죽 안에 넣어 모양을 만든 후  구워낸  바삭하고 달콤한 파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우리농 박력분 60g, 강력분 40g, 소금 1/5작은술, 무염버터 60g,
달걀노른자 2개, (덧바름용까지 ), 찬물 1컵,
 사과큰것 1개, 유기농 황설탕 60g, 계피가루 1큰술  





1, 박력분, 강력분, 소금을 섞어 체에 내린다.




2, 체친 가루에 차가운 버터을 넣고  스케퍼로 섞은 후   달걀노른자와  찬물을 조금씩 부어 반죽을 합니다




4, 반죽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30분 둡니다.

 


5,사과조림을  만들어요`~~사과를 썰어 유기농 황설탕을 넣고 조리다가  계피가루를 섞어줍니다.



6, 30분 경과  후  반죽을 꺼내고 판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 반죽을 한 덩어리씩 얇게 밀어
2장으로 잘라주세요한쪽에는 조린사과를 올리고 , 나머지 하나는 칼집을 내어 덮어줍니다.

 참 저는 2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봤어요`.
나머지 한가지는   반죽을 길게 잘라서 지그재그로 위에 올려줍니다.
이음새는 계란물을 이용합니다.한쪽에는 그냥 사과조림만. ..두번째 것에는  땅콩부스러기도 넣었어요`~~





7, 두 가지가 다  준비되었어용~~~처음하는 것이라 비뚤비뚤 합니당...
기다란건 그런대로 모양이 잡혔지만,  앞에것은  엉성~~~~
굽기전 마지막 마무리는 계란노른자를 풀어서 붓으로  파이 위를  살살 발라줘요~





8, 200도  예열한 오븐에서  20~ 25분간 구워줍니다.




 

9,  와우~  윤기도 자르르`~~ 살짝살짝 보이는 사과조림이 먹음직~~~



10, 자`~분위기도 우아하게  ~~~티테이블로 자리를 옮깁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식해 볼꺼예요`~~ (블랙커피가 있음 더 좋은데..웅~~~없어용)

 





11,크하`~~~  저 노릇노릇한  색깔  쥑입니다.계피향 가득한  사과조림은 또 어떻구요..
얼른 시식해 보고 싶어집니다.  기대기대`~~^^두근두근  ~~~  콩닥콩닥 `~~`





12,   먹기좋게 자르고`~~한입``` 드뎌  입안에 넣어 봅니다..
 음~~~~바삭 바삭...달콤~~~계피향  향긋~~~
거기다  사과의 달콤함이...바삭바삭한  겉의 재료와 너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치즈도 함께 넣으면 어떨까...하고 순간  생각해 봤어요



13 , 와우~~속  좀 들여다 볼까요? 보인다..보여`~`속보여`~~ㅎㅎㅎㅎㅎ





15,  포크와 나이프를  꺼내어 자르고    한조각 손에 들고  앙~~~
없다..없어..그새 어디로 다 사라진겨`~~~
그렇다..아이들은 개눈감추듯 와구와구..몽땅 다 먹어버렸다..

퇴근하고 올 여동생 몫은 이제 없는겨.두번은 못굽는다..내사..마....ㅋㅋㅋ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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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아름드리 2010.07.0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굶고 왔거덩요...
    어제 늦게 들어갔더니 국물도 없네요 ㅠㅠㅠ
    근디....여기서 테러를? ㅋㅋㅋ
    눈으로라도 흠흠~~~

  3. 김미주리 2010.07.07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음식은 정성인것 같습니다 ㅎㅎ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애플파이랑 정말 비교할 수 없을만큼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저도 하나만주세요. 우리 친해져요 비바리님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4. 임현철 2010.07.0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재주가 많아 좋겠어요~

  5. kangdante 2010.07.07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속 보인다..
    맛있는 속이 제대로 보이는 통에
    더욱더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

  6. 멀티라이프 2010.07.07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제주도엔 잘 도착하셨나봅니다. ^^
    조카들을 애플파이로 한방에 뿅! 가게 만드셨겠군요 ㅎㅎ

  7. Yujin 2010.07.0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비바리님 베이커리 레시피봐요^^ 애플파이는 단거 싫어하는 저도 좋아한답니다!!

  8. 옥이(김진옥) 2010.07.0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달콤한 맛...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행복한 요리사 2010.07.0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0. 밋첼™ 2010.07.0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제게는 비바리님 같은 이모(혹은 고모)가 안계셨을까요..ㅠㅠ
    조카들은 복 받은 거란 사실을 알기나 하려나요? ㅎㅎㅎㅎ

    어제 댓글을 쓰면서...
    '사진을 담기보다는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라고 써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오랫만에 가시니 담을 사진들이 있지 않으시려나? 라는 생각에 "사진 많이 담아오세요~" 라고 달았었네요.
    역시나 생각이 짧은가 봅니다....ㅠㅠ

    저도 비바리님을 이모님으로 모시면.. ? 아.. 그건 너무하고.... 누님으로 모시면 되려나요? +_+
    이건.. 맛있는 것을 얻어먹으려는 얄팍한 생각은 아닙니다..헙헙...ㅋㅋ

  11. 드래곤포토 2010.07.07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사진을 보니 프로시네요
    이정도면 우린 사먹어야지 해먹기 힘들겠는데요^^

  12. 울릉갈매기 2010.07.07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난 음식을 만들어서
    조카들을 꼬신다~ㅎㅎㅎ
    정말 맛나보이는데 우째 넘어오던가요~^^

  13. 보기다 2010.07.0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잘 도착하셨군요.
    맛보지 않아도 조카들도 한방에 넘어가게 맛있게 생겼어요.
    비바리님같은 이모님이 있으면 매주 찾아뵐텐데요^^;

  14. 신기한별 2010.07.0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파이와 함께 즐거운 티타임을..
    애플파이 무지 맛있을 것 같아요.

  15. 『토토』 2010.07.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잘하는 이모 고모덕분에
    조카들 엄청 행복한 시간이겠습니다.

  16. papam 2010.07.0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간식 결정했어요

  17. Sun'A 2010.07.0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바리님~~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여기 냉커피도 한잔 하셔요^^

  18. 루비™ 2010.07.0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건 사먹을 생각만 하는데....
    이런거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부러워요~!

    • 비바리 2010.07.0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비님..만들어 드셔보세요..
      요리포스팅의 귀중함..
      그리고 어려움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다른 첨가물이 없으니
      건강에 도움 되실거구요.

  19.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0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시간 배가 출출한 시간이네요. 먹고 싶어 죽겠어요 ㅠㅠ

  20. 되면한다 2010.07.0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후~ 이거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빵이나 쿠키 안만들어본지 넘 오래되서 걱정이 앞서지만요-_-;;;

  21. 제로드™ 2010.07.23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 점심식사를 먹고 왔는데, 빵을 보니 디저트 생각이 나네요. 눈으로 열심히 맛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