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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위한 간식 2탄입니다.
오늘은 코코아머핀인데요.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만든 웰빙간식입니다.

조카들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장가가서 애기 낳은 녀석들까지 있으니 분포도가 고루작작 입니다.

학교 다녀오면 간식이나 간단한 밥을 먹고 다시 학원으로들 가더라구요
하여..이야기 나눌 시간도..데리고 나가 뛰어놀 시간도 없는 실정이 참..안되어보입니다.

모두들 영어 열풍으로 노랠 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추세가 그러하니 안 시킬수가 없다네요.
청국장과 우리통밀을 이용한 머핀..게다가  향긋하고 고소한 코코아가루를 섞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핀 레시피를 살펴보니 죄다 버터를 썼더군요.
저는 버터대신 올리브오일을 넣었답니다.재료 보실까요?


*** 요리명:  청국장코코아머핀 ******

재료:  유기농 통밀가루 50g, 청국장 가루 30g, 코코아가루 20g, 황설탕 30g,
베이킹파우더  4g, 
계란 2개, 올리브오일 40g, 꿀 15g, 우유 100ml, 소금약간
토핑재료: 땅콩부스러기,  아몬드슬라이스.적당량.




1, 계란2개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소금첨가 )



2, 1에다가  올리브오일과 우유,   3번에 나눠 넣어가면서 고루 잘 저어줍니다.





3,통밀가루와 청국장가루, 코코아 가루를 체쳐줍니다.  이어서 베이킹 파우더도 넣어주세요.




4, 3 에다가 2를 부어가면서 고루 잘 저어줍니다.
 2~~3번에 나눠서 부어가며  고루고루 잘 저어주셔야 해요. 꿀도 넣어서 잘 저어줍니다..


5, 드뎌..걸쭉한..반죽이 완성입니다.


6, 5의 반죽을  머핀틀에  머핀지를 깔고   짤주머니를 이용해 80% 채워줍니다.


7, 토핑재료를 올려주시구요~


8,  200도 10분 예열된 오븐에 넣어서  20분간 구워주세요..


9,  와우~~~  잘  구워졌네요.. 집안에 코코아가 섞인 빵굽는 냄새로 진동합니다..
   아`~흠~~~좋다..꿀꺽~~~



10  ,   쨔잔~~~드뎌  웰빙머핀 탄생입니다. 모양도 너무 예뻐요`~`

       와아`~~너무 먹음직 ..근사해요..  다 완성하고나서  저  혼자 감격했다는...ㅋㅋㅋㅋ




11,  너무 많은양을 구웠나? 하여간 비바리 손이 워낙에 크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12,  겉은 그럴듯 한데..과연   속은 어떻까  ?궁금..궁금...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혹여 실패하지 않을까 조바심 있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구워졌어요..
청국장 냄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대신 코코아 향기로 가득합니다..



조카들 땜에 제가 더 살찌게 생겼습니다.큰일났어요.맛본다고 몇개나 먼저 먹었거든요`~
아``살살살...전쟁선포하고 어제 운동  2시간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많이 달지도 않고..폭신폭신 부드러워요..코코아향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빠른지  벌써 주말입니다.가족들 정을 듬뿍 느껴보는 훈훈한 시간 되세요.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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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티라이프 2010.07.0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앞으로 비바리님이 제주도 한번 가면 조카들이 무진장 좋아하겠는데요 ㅎㅎ
    조카들이 복이 터졌네요!1 ㅎㅎ

  2. 임현철 2010.07.0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이들도 이런 이모 있으면 짱일 텐데...

  3. [터프가이] 2010.07.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쪄도 먹고 싶은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광제 2010.07.0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겠어요...
    즐건하루 되시구요^^

  5. 머 걍 2010.07.09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까지 생각하시다니
    저두 이런 이모님 계시면 진짜^^

  6. 소춘풍 2010.07.0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븐에서 빵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면,
    제 마음도 함께 커지는 것 같아요.
    "아~저걸 먹는구나" 라는 행복감이랄까요?
    ㅋㅋ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안봐도 비디오, 아이들 입이 쫙~
    코코아 >_< 단게 좋은데 말이죠.
    맛있는 머핀을, 눈으로 한컷 담아갑니다.
    잘보고 가요. 비바리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비바리 2010.07.1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화`~
      그렇지요?
      빵 굽는 내음새..정말 쥑이죠...

      황홀하다 해야 하나...
      가끔씩..식빵은 구워 먹지만
      다른것은 건강생각해서 가급적이면 굽지 않고 있어요..
      소춘풍님..주말..즐거이 지내세요

  7. 둔필승총 2010.07.0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아청국장이라굽쇼?
    크하, 이거 빅뱅 일어날 것 같은데요.^^;;;

  8. 빛이 드는 창 2010.07.0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건강에 좋은 코코아~~청국장 머핀 이군요 ㅋㅁㅋ

    아이들이 청국장 대신 코코아 향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었겠네요 ㅎㅎ

  9. *저녁노을* 2010.07.0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실포실하니 맛날 것 같습니다.ㅎㅎㅎ

  10. 행복한 요리사 2010.07.0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엔 잘다녀 오셨어요?

    오늘 코코아 청국장 머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닭띠아줌마 2010.07.0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에 청국장을 넣는다는 발상
    대단하삼```

  12. 해피아름드리 2010.07.0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보고 싶어집니다..
    청국장머핀이라..음~~
    주말 행복하시길요^^

  13. Sun'A 2010.07.0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이 들어가서 더 맛있겠네요~^^
    먹고 싶어랑~~!!
    바리님~~좋은하루 보내세요^^

  14. 더공 2010.07.0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머핀!!
    청국장 머핀이라 저도 한번 여친에게 부탁해봐야겠습니다. ^^

  15. 실버스톤 2010.07.0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 하나씩 까먹다보면 몇 개를 먹게되는지... ㅋㅋ
    청국장에 유기농 우리밀... 거기에 더해진 정성...
    아~주 맛있겠는데요!!!

  16. 티런 2010.07.0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컥...청국장이 들어간 머핀이군요.
    이건 맛과 영양 둘다 잡은 간식같습니다~^^~~~~

    • 비바리 2010.07.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헌데..신기하게도..청국장의 맛은 없어지고
      코코아향만 나더군요..
      그래서 거기에 청국장을 넣었는지 아무도 몰랐어요..

  17. 밋첼™ 2010.07.0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그럼 오늘부터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청국장가루가 들어갔다고 해도 코코아향으로 냄새도 전혀 안날거 같습니다. 게다가 버터가 아닌 올리브오일!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건강에도 좋겠네요^^
    저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습니다+_+
    아... 입안 가득 고인 침을 어찌해야할까요...ㅠㅠ 그냥 물이나 마셔야겠습니다...

  18. 신기한별 2010.07.10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싫어한다는 청국장이 들어간 머핀
    코코아와 청국장간의 이상한 만남이지만 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19. papam 2010.07.10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청국장 독특하네요.. 지금청국장 사러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