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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금방 부화를 한 물닭새끼들의 모습을 처음보았습니다.
걸음도 채 걷지 못하여 비틀거리면서 엄마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모습이 참..우습게도 생겼네요.

보세요..
머리는 빨갛고..털은 부숭부숭하고.

과연 생후 얼마가 지나야 엄마나 아빠처럼 머리색깔이 달라질까요?
저도 처음 보는 모습인지라 이거 쇠물닭의 새끼가 아닐까 하고 의아해 하였는데 아니었습니다.

물닭 새끼들은 처음에는 이렇게 머리가 빨간색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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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닭들이 먹이를 먹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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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쪽에서는 연잎을 물어 나르는 어미가 보입니다.
무엇하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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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초들을 끌어 모읍니다.

 
갑자기 내린 장마비로 물닭들의 집이 유실되었나 봅니다.
어미물닭은 새끼들이 올라와서 쉴 집을 부지런히 만들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집은 순식간에 뚝딱 다 지어졌습니다.
어떻게 불러 모으는지 소리를 몇 마디 내더니 새끼들이 알아서 척척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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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이제 우리집 다시 생긴거야?
아이..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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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너도 어서 올라와봐..우리집 참 근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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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배고파요..먹을것 좀 주세요`~`
새끼들은 어미품으로 달려들면서 마구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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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물닭은 계속하여 집을 더 안전하게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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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우리 배가 고파서 기절하겠단 말야`~~빨리 밥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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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다 지을때까지 새끼들은 이제 얌전하게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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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아빠에게로 오너라`~~ 아빠묽닭과 어미물닭이 공동으로 육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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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새끼들은  스스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엄마나 아빠로부터 부지런히 훈련을 잘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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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비틀..그러나 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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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끼들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봅니다.
매우 빨리 적응해 나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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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피우스 2010.07.0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귀한 풍경을 보여주시다니.... 가족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비바리 2010.07.0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가족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한데 모여있을때 정도 도타운가 봅니다..
      물닭의 새끼들 참..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지요?

  3. 옥이(김진옥) 2010.07.0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중간 비바리님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습니다..
    적응을 빨리하는 물닭가족이네요...
    더운날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해피아름드리 2010.07.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물닭은 요로콤 생겼군요^^
    요게 요로케 변하나 봅니다..(트랙백) ㅎㅎ..
    행복한 오후 됫요~~비바리님~!!

  5. 드래곤포토 2010.07.0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이라고 있었나요 ?
    전 처음보는 겁니다.
    아무튼 감사~~

  6. 바퀴철학 2010.07.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 물닭은 저렇게 생겼군요...

    비바리님 지난번 김치말이밥 글에 댓글달았는데 답변 안해주시네요 ㅋ

  7. 티런 2010.07.0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을 처음보는것 같네요.
    이름이 생소해서 그러나싶기도 하고요.ㅎㅎ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8. 열산성 2010.07.0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얘들이 물닭이군요.
    2년전쯤 고향 강가에서 본 녀석이랑 닮았네요.
    시커먼 놈이 까마귀는 아니고 뭘까?하고 참 궁금했었는데...

    • 비바리 2010.07.0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이마에 흰띠 두르고 ..
      까맣고..

      쇠물닭은 빨간티를 두르고 다니죠./
      대~~한~~민~~국~~
      마치..붉은악마 같은 차림이에요..

  9. 실버스톤 2010.07.0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 물닭은 불닭같습니다. ㅋㅋ
    저도 처음 보는군요. 요 닭은 날아다니나요???
    어른 물닭으로 잘~자라주길...

  10. 밋첼™ 2010.07.0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머리의 물닭새끼들.. 너무 귀엽습니다^^
    그런 머리가 하얗게 변한다니.. 자연의 신비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제주는 언제나 내려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시고 사진도 많이 담아오세요^^

  11. idream 2010.07.0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부야 완전 대박입니다... 고향 잘 댕겨오소서

  12. 죠세킨 2010.07.06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져요!
    물닭이란게 정말 있는 거였군요. 저는 누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는... --;

  13. 닭띠아줌마 2010.07.0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닭띠라서일지..
    왠지 정감이 가는 사진이로군여
    잘 보았습니다.

  14. mark 2010.07.0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저런 진귀한 장면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안는게 좋겠네요. 얘들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안하게 살게요.

  15. 유 레 카 2010.07.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사진에다가 이런 생태적인 사진에....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진들이군요 .멋져요.~

  16. 보기다 2010.07.0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귀엽네요!!!
    얘네들이 물닭이었군요. 말로만 듣던 새입니다.
    논병아리, 물닭, 물오리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거 뭐 전혀 다른데요.
    새끼나 어미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하하~ 어린 물닭의 빨간 머리가 다시 봐도 귀엽네요ㅎㅎ

  17. 루비™ 2010.07.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이라.....저는 생전 처음 봤어요.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런 사진 담을 수 없는데...
    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18. 아이미슈 2010.07.0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마음이 짠한게...
    요것들 잘 살아내라...잘 견뎌내라..싶네요...

  19. pennpenn 2010.07.07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들 참 귀엽네요~

  20. 꽁보리밥 2010.07.0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 볼때만다 저 녀석들도 닭고기 맛일까 하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엇답니다. 아마 배가 고팠나 보죠...ㅎㅎ

  21. 울릉갈매기 2010.07.07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녀석들이 물닭이었군요~^^
    오늘 차를 타고 지나오는데
    가족들이 물위를 지나가고 있어서
    재빨리 잡았는데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