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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깻잎의 계절입니다.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을 토대로 깻잎으로
즉석반찬 2가지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시간도 딱 10분이면 됩니다.. 아니...더 빨리 끝날수도 있겠어요..

깻잎과 고추를 썰어 장떡을 부쳐도 맛있겠고.
제가 소개하듯이 하여 바로 밥위에 올려 드셔도 맛있지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달걀말이 안에 깻잎을 넣어서 돌돌 말아보세요.
칙칙한 밥상이 향긋해질겁니다.

모처럼..햇살이 나는 주말이지만 또 비소식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깻잎달걀말이)

밋밋한 달걀말이안에 깻잎넣고 돌돌 말아서 만들었어요. 씹을때마다 향긋향긋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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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즉석 깻잎김치***

 

이.반찬을 깻잎김치라 해야 할지..깻잎장아찌라 해야할지 헷갈립니다.
저는 통상 깻잎즉석김치라고 부르거든요..마늘도 들어가고 참기름도 들어가용..
제주도에 계신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인데.. 만들어서 금방 밥위에 걸쳐 먹으면
고소하고 향긋하고 밥맛이 그만입니다.

오래 두고 먹을 반찬으로 만들때는 깻잎을 살짝 끓는물에 데쳐서 만들면 좋습니다.

재료: 깻잎 20장
양념장: 물 3큰술, 간장3큰술, 고춧가루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참기름

1, 깻잎은 뒤쪽을 중심으로 흐르는 물에 잘 씻어요
2,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3, 조금씩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떠서 바르면서 켜켜이 쌓아놓습니다.
4, 금방지은 밥과 함께 쌈싸듯이 얹어 드시면 향긋하고 고소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콩잎이나 깻잎이나 날것으로 많이들 먹습니다.
그래서 찌거나 데쳐서 반찬 만들지 않고 생으로 이렇게 즉석요리를 많이 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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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깻잎계란말이***


계란말이 안에 무엇을 넣을까 괜히 망설이지 마세요..
요즘은 깻잎, 비름나물, 고추, 가지, 오이,등이 최곱니다. 굳이 식품첨가물 들어간
 깡통제품 쏟아 넣지 않아도 건강한 반찬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재료: 달걀4개, 깻잎 4장, 소금

1, 깻잎은 앞뒤로 잘 씻어 물기를 탁탁 털고 준비
2, 달걀은 깨어서 소금약간 넣어서 풀어주세요.(굳이 체에 내리지 않아도 됨)
3, 팬에 기름두르고 덥힌다음 한번 싹..닦아내세요.
4, 약간의 기름을 다시 두르고 풀어놓은 달걀물을 1판 부칩니다.
5, 안쪽에 깻잎넣고 돌돌 말아서 옆으로 치운다음 다시 나머지 달걀물을 부어 마져 부치고
돌돌 말아  먹기 좋게 썹니다..



어린깻잎순도 많이 나오더군요.. 잔멸치를 넣고 국물 잘박잘박하게  푹..졸여 보세요..
고추랑.깻잎이랑 채썰어서 장떡을 부쳐본다면 이번 주말 요리로도 아주 근사하겠지요?
저는 이밖에도 깻잎김밥이 그렇게 좋더라구요..나들이할때 최고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반찬으로는 이미 앞에서 만들어 놓은 갖가지 장아찌와 김치..
그리고 이렇게 즉석 반찬 한두가지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장마..그리고 불쾌지수..이런것들 걱정 하지 않아도 기분좋게 식사준비 하실 수 있어요.
휴일새벽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지요? 마음은  보송보송하게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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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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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0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광제 2010.07.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 얹어진 밥을 보니..환장하겠네요..ㅎㅎ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7.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 엄마가 알려주신 방법인데요
      제주에서는 깻잎을 쪄서는 반찬 만들지 않잖아요..
      생으로 먹는것을 즐기는 편이죠..
      아주 맛있어요..
      파르르님..즐건 주말요..

  3. 그린 레이크 2010.07.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깻잎하나면 밥 두공기는 거뜬한데..
    거기에 향긋한 달걀말이까지..
    넘 행복한 식사 시간이에요..
    비비리님~~
    날이 많이 더워요~늘 건강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4. 행복한 요리사 2010.07.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계란말이네요...
    역시 그어머님의 그딸이십니다.ㅎㅎㅎ
    즐겁고 멋진 주말되시고요~~..

    • 비바리 2010.07.1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제가 어머니께 배우는 요리들이 참 많습니다
      대부분 딸들은 엄마의 솜씨를 배운다잖아요..
      토속음식을 아주 잘하세요..
      ㅎㅎ
      행요님..즐거운 주말보내세요.

  5. 둔필승총 2010.07.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궃은 날씨지만 비바리님의 이런 화사한 반찬이 있다면 분위기 UP입니다. ^^

    • 비바리 2010.07.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둔필승총님..
      주말마다 날씨가 참..그렇지요?
      저는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직장인지라.
      그렇지만.모처럼 나들이 계획 세우셨던 분들은
      울상이겠어요...
      보송보송...고운 주말 되세요..

  6. 이곳간 2010.07.1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김치... 입에 침 고이네요^^ 방금 한 밥에 한잎씩 얹어 먹으면 꿀맛인뎅...

    • 비바리 2010.07.1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앙~~
      그러게요.
      이 반찬 땀시..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으앙~~~~
      며칠...다이어트 하였는데
      도로아미타불 ..하게 생겼어요..흑흑..

  7. papam 2010.07.1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점심 메뉴 확정.. 깻입 사러가는 중...에여

  8. 이상사 2010.07.10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 여기선 "유잎 "이라 불렀던 것인데 어느날~~~

  9. 실버스톤 2010.07.1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깻잎향이 모니터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깻잎... 참 흔하면서도 많은 맛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향긋~한 휴일 보내시길!!!

  10. 미스터브랜드 2010.07.1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에 입맛 없을 땐 깻잎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인데요..깻잎 계란말이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깻잎향이 가득하겠군요.

  11. *저녁노을* 2010.07.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2. 천사마음 2010.07.1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하군요.

  13. pennpenn 2010.07.1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이 먹음직 스럽네요~

  14. 금낭화 2010.07.1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지만 폼나는 요리
    달걀말이안에 깻잎넣는다는거
    저는왜 진즉 몰랐을까요?

  15. ★입질의 추억★ 2010.07.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에 밥 올려 먹은지 얼마만인지요~ 밥도 윤기가 좔좔 흐르고~ 침 삼키고 갑니다. ^^

  16. 밋첼™ 2010.07.1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서 아~ 하고 있으면 맛보여주시는거죠? ㅎㅎㅎ

    깻잎지.. 너무 맛있겠습니다..ㅠㅠ 거기에 밥 싸서 입에 넣고.. 계란말이를 반찬으로 먹으면...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