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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오름을 올랐다가 내려와서 먹었던 칼국수 집이었다.

면발이 유난히 쫄깃하였고. 김치맛이 일품이었다.

메뉴는 간단하다.말 그대로 칼국수집이다.

우리가 먹었던 메뉴는 5천원짜리 바지락칼국수였다.


 꿩메밀칼국수나.감자해물파전도 먹고 싶었으나..다음 행선지로 이동하여야 하므로

가장 평범한 바지락칼국수로 후다닥 먹어야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판 가운데 벽티비가 있어서 강부자씨가 나오는 무슨 드라마인가  하고 있었다.

가격대는 메뉴판 참조`~


바지락과 감자..그리고 호박이 들어가 국물맛이 시원했다.



 (사진/ 바지락손칼국수)




녹차칼국수인지라 색깔이 곱고 쫄깃쫄깃하다.

 (사진/ 닭칼국수)

사진에는 없지만 꿩메밀칼국수도 있다.
여럿이 갈 경우에는 한가지씩 고루 시켜서 맛을 보면 좋으리라`~~

꿩칼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일행들의 눈치가 있어서 못먹고 온것이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 있다. 그 국물맛은 가히 일품인데 말이다.
꿩고기를 푹 고운 국물에 끓여내는 칼국수는 메밀가루로 반죽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에는 꿩과 메밀의 요리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맛있었던 것은 사진에서 보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만든 깍두기(무김치) 이다.


제주도 무가 달고 시원하며 부드러운맛이 있는지라 깍두기맛 또한 좋았서

한접시 더 불러 먹었다.

반찬은 깍두기(무김치)와 배추김치..그외 나물 한가지가 전부이지만 칼국수맛은

확실히 넉넉하고 좋았다.이곳은 산중에 있지만 꽤나 유명하여 손님들이 많다.





 

칼국수집 벽면에는 우스꽝스러운 닭인지 꿩인지 모를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커다란 제주산 돌멩이가 드문드문 세워져 있어서 역시 제주도 분위기 물씬이다.
제주시에서 봉개를 지나 성읍으로 가는 중간쯤에 식당은 자리하고 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조천읍 교래리  전번: 064-782-9870

칼국수는 오늘처럼 하염없이 비가 오는날..최고지요?

제주에 가민 꼭..들령 맛 봅써양~~(제주에 가시면 꼭 들려서 맛을 보십시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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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되면한다 2010.07.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저도 여기 상당히 좋아합니다
    꿩칼국수도 좋지만 전 닭칼국수가 더 맛나드라구요
    두명이서 칼국수 두개 시키고, 해물파전 시키면...ㅎㄷㄷㄷㄷ넘 많아서 남길지도..

  3. 머 걍 2010.07.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8월에 가족들하고 제주에 갈 계획인데 여기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제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지만요^^

    • 비바리 2010.07.1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는집 천지지요...
      제주도..가믄...우선..자리회와 자리물회드시구요..
      그다음엔 말고기도 드시구유ㅜ...
      흑돼지도 드시구유`~
      ㅋㅋㅋㅋㅋ

  4. ★입질의 추억★ 2010.07.1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칼국수는 칼국수중에서도 으뜸으로 좋아하는 메뉴예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5. pennpenn 2010.07.11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 좋지요~
    한그릇 먹고 파요~

    • 비바리 2010.07.1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저녁 안 드셨어요?
      그럼 언능 대구로 오세요..
      제가 손수 만든 칼국수로 대접해 드리리다..
      차비는 내는 몰라라..
      ㅋㅋㅋ

  6. 한스~ 2010.07.11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고기 땟깔이 저도 땡기네요.
    녹차칼국수도 녹차색깔만큼 상큼하니 맛있어 보여요..^^
    역시 제주도에 맛집이 많습니다..

    • 비바리 2010.07.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스님..제주도에 제가 지금은 살지 않아서 맛집
      소개들을 일일이 다 못하고 있지만요..

      정말 맛있는 집이 구석구석 많답니다.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7. 달빛사랑/한홍섭 2010.07.1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 먹어로 제주도 가야겠다요
    바지락 육수 넘 좋아요

    • 비바리 2010.07.1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는 고모령 고갯길 아래의
      막국수집이 참 맛있는데요..
      경산 자인연못 맞은편 국수집도 맛있구요.
      언제 한번 대접해 드릴게요..
      ㅎㅎㅎㅎ

      비가 많이 오네요.내일은 그쳐야 하는데..

  8. PAPAM 2010.07.1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육수의 최고봉 그 유명한 바지락..아~~으..칼국수 송송썰어서
    매꼼한 청양고추 듬뿍넣고 먹으면..흑..ㅜ.ㅜ 넘해요

  9. 촌스런블로그 2010.07.1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 칼국수 보기만 해도 맛깔스럽고 또 양이 많아 만족스럽게 보입니다~~^^
    제주도에 가면 교래손칼국수집 한 번 들러봐야 겠어요^^

  10. 드래곤포토 2010.07.1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깔끔하시네요
    더 맛있게 보이네요 ^^

  11. [터프가이] 2010.07.1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나는 칼국수네요. 좋은 맛집 잘 보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ㅎ

  12. Zorro 2010.07.1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넘 맛나 보입니다.. 근데 왜이리도 멀리에ㅠ,ㅠ
    비바리님~ 잘지내시죠?^^

  13. 시골아낙네 2010.07.12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지락 국물에 초록색 녹차 칼국수~!
    정말 맛있었겠어요~^^
    주말과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비바리님~~
    아랫녁에는 비가 자주 오던데...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 한주도 활기차고 기분좋게 시작하시길요^^*

    • 비바리 2010.07.1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도 휴일도 저는 없는몸..ㅎ'
      '
      비가 와서 시원하게 잘 보냈어요..
      감사~~~
      시골아낙님.. 음식물 관리 잘하시고
      건강조심요.

  14. 전형걸 2010.07.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주에 계신가 봐요? ^^

    여긴 제주도에 있을 때 차를 타고 지나갈 때마다 '먹어봐야지~' 생각했던 곳인데
    결국 서울에 와 있는 지금까지도 실천하지(?) 못했네요... ㅋㅋ

    제주도에 맛집 참 많이 있죠.
    여기 교래리는 닭고기로도 유명하지요?

    담에 내려가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ㅋㅋㅋ

    비바리님, 잘 보고 가요~

    -뿌쌍-

    • 비바리 2010.07.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육지입니다.^^*
      닭고기 보다도 저는 꿩이 먹고싶심더.
      날이 좋지도 않고 어정쩡해서 지금 나가지 못하고
      않아 있어요..쉬는날,~~`

  15. 산들강 2010.07.1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인데 배가 고프네요. 밥도 안주고... ㅎㅎㅎ

  16. 이상사 2010.07.1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 가마리 갔다 와십주.

  17. 보기다 2010.07.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 익숙한 메뉴판이 보여서 지도를 보니 저도 이곳 다녀온 듯 싶어요~
    2년전에 이모부님이 사주시는 칼국수 먹었었는데ㅎㅎ
    와웅 신기하네요~

  18. 밋첼™ 2010.07.1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방언은 다른 지역과 달리 특색이 있습니다. 개성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제주도 여행시 독특하게 느꼈던 점 중의 하나가... "육지 사람" 이란 표현이었는데..
    그만큼 제주도 분들끼리는 끈끈하게 뭉치는게 아닌가..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 비바리 2010.08.2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지사람들이
      입도하여 10년을 살아도..
      저희들에게는 "육지사름"으로 분류를 합니다
      본토백이 이외에는 모두

      육지사름입니다.ㅎㅎㅎ

  19. 나울었쪄 2010.07.15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정말 맛있겟네요 제 이상형이 외모위주에서 음식 잘하는 여자로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아직 젊지만 ㅋ)
    식당 ..조선시대에 벽걸이 티비 걸린기분이네요 ㅋㅋ

  20. 농사꾼 조선낫 2010.07.2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발길을 돌린 적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먹고야 말겠노라고 다짐하고 있지요.

  21. 한석규 2010.07.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래손칼국수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