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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C가 풍부한 풋고추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풋고추가 대세입니다.
약간 매운맛이 도는 풋고추고 여러가지 간식과 반찬을 만들어 보아요

어느날 지인께서 유기농으로 농사지었다시며 실한 풋고추를 한봉지나 주셨어요
갖은양념한 된장에 콕콕 찍어 먹어도 맛은 그만입니다.

오늘은 풋고추를 송송송 다져서 만든 매콤한 장떡을 소개합니다.
매운것을 먹지 못하는 저이지만 장떡만큼은
맵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풋고추7개, 홍고추1개, 깻잎5장,애호박 약간,
물1컵, 고추장2큰술,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 우리백밀가루 1컵,




1, 풋고추, 홍고추,깻잎을 적당량 송송송 다집니다.

채썰어서 만들어도 좋지만 이번에는 송송 다졌어요..
아무래도 장떡의 부드러움을 더 느낄수가 있으니까요.


2, 고추장과 된장을 물1컵에다 풀어주세요
3, 우리통밀가루로 반죽을 합니다.
4, 다져놓은 재료를 섞어서 예열한 팬에 기름 두르고 한국자씩 떠넣어
작게 작게 부쳐냅니다. 크게 부치면 타기 쉽상이에요.

주의할 점===아주 약한 불로 부쳐야 타지 않습니다.

홍고추와 깻잎을넣었더니 색깔도 그만 맛도 그만입니다.
우리통밀가루를 사용하였더니 더 고소하네요


***고추의 다양한 효능 ***

1,고추는 우리 식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전통 식품이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고추의 매운 맛이 경기불황일 때 더욱 인기가 높다는 점이다.
이는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매운 맛은 기운을 발산하는 성향이 있어 마음 속에 고여 있는 우울함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2,고추는 성질이 뜨겁고 맵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서 소화 장애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품이다.
매운 맛이 소화를 촉진시키고 침샘과 위샘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3,고추의 주성분은 캡사이신 외에도 비타민 에이, 씨가 많이 들어 있다.
요즘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에 계속 노출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비타민 에이는 이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킨다.
고추에 포함된 비타민 씨는 사과의 20배일 정도로 풍부하다.
 게다가 캡사이신이 비타민이 산화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조리를 해도 영양소 파괴가 적다.
 하지만 공기 중에 오래 방치하면 캡사이신 성분이 서서히 증발해 비타민의 효능이 떨어진다.



고추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권장하는 재료입니다.
 이 또한 캡사이신 덕택에 지방세포에 작용하여 몸속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매운 성분의 고추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에 반점이 생기고
위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풋고추장떡 ~~
간식,밥반찬,술안주로 짱이에요`~

오늘은 비소식이 있군요.매콤한 고추장떡으로 기분 업 시키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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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0.07.1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꿀꺾 ~~

  2. 멀티라이프 2010.07.1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 꿀꺽.. 책상 옆에 박스안에 담겨진 백세주담을 마셔버리고 싶지만..
    안주가 사진속의 떡이라 아쉽네요 ㅎ

  3. 실버스톤 2010.07.1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떡... 맛있죠.
    요거 애호박 넣고 해도 아~주 맛있더군요... ㅋㅋ
    요래 작게 만드니 먹기도 편하겠는데요!!!

  4. Yujin 2010.07.1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풋고추를 길렀는데...제법컷답니다.
    고추장떡 깔끔한맛~ 너무 먹음직스러워 저도 해볼께요^^

  5. 세미예 2010.07.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6. 달빛사랑/한홍섭 2010.07.15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옥상텃밭에 10포기의 고추가 여름내내 풋고추를 생산해주고 있지요
    영야가 풍부한 술안주로 딱이겠습니다

  7. 모피우스 2010.07.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오는날 먹으면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음식 빛깔이 장난 아닙니다.

  8. 왕비마마 2010.07.1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마마가 막걸리는 미리 챙겨왔사와요~ ㅋㅋㅋ

    요거 한점 손꼬락으로 딱 집어 막걸리와 함꼐 넘겨주면~

    크~

    더위가 싹~ 가시겠어요~ ^^;;;

  9. 말랑말랑제리 2010.07.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나 저나... 장떡 무쟈게 좋아하는데...

    정작... 어케 그리 이삐게 부쳐 지지가 아니한지...

    어휴... 질척한 반죽부터 해서 민망한 모냥새...

    요거이... 부침개 담당 오라버니께 알려 드려야 겠습니다.^^

    션~한 하루 보내셔요- 비바리님:)

  10. 소춘풍 2010.07.1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땡기는 풋고추~
    얌냠쩝쩝 맛이게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요즘, 더워서인지, 땡기는 간식 찾기가 힘들었거든요.
    오늘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카레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1. 닭띠아주매 2010.07.1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짝 매운고추가 좋습니다.
    장떡 급 땡기네요

  12. 달려라꼴찌 2010.07.1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보는 순간 군침 터졌습니다 ㅠㅜ

  13. 2010.07.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papam 2010.07.1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맛있는 고추전 맛나 보여염

  15. 보기다 2010.07.1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에 굴러다는 고추 있는데,
    오늘 퇴근하고 비바리님 레시피보며 장떡 부쳐먹어야겠습니다.
    깻잎이 없으니 호박을 넣어야겠군요^^
    아 벌써부터 군침이 막~~ㅎㅎ

  16. 밍키언니 2010.07.1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집에서나 맛보던 고추장떡을 손수~ 만드신다니.. 주변분들이 부럽습니다.

  17. 고구미 2010.07.1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그냥 풋고추 쌈장에 찍어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런 것도 함 해봐야겠네요...
    비까지 이리 내리니 더 잘 어울릴거 같아요...
    이미 너무 시간이 늦어버렸으니...낼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18. 시커먼풍선 2010.07.1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쩍 부터 무쟈게 좋아했던 장떡..
    지금도 좋아하는 장떡..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더욱더 맛있는 장떡..ㅎㅎ

  19. wkdehreo5242 2010.09.1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별명이 회사에서 장떡이거덜랑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