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혼자 떠돌다가도 외롭고 지친 몸  돌아가  누일곳이 있고

기다려 주는 가족이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여기저기 찢어져 흠집 투성이인 마음을

흘겨보지 않으시고

항상 보듬어 주시는 주님이 계심은 더더욱 감사한 일이다.


                                                  -- 부산 바닷가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깔로 보아..1년생 괭이갈매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이 자랐군요..
그새..어른티가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괭이갈매기들은 집단서식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이라고는 전혀 없는 컴컴한 바닷가.

들려오는 파도소리~~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떠도는 부유물들

그 사이로 날아드는 갈매기 몇 마리

유독 혼자만 떨어져 노니는 갈매기 한마리가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혼자 있었다

계속 주시해 보았다.

그런데 나란히 앉아 있는 세마리의 무리속으로 날아간다.

그래..너를 기다려 주는 가족이 있었구나.

나도 ..나도..그런데...왜 이렇게 허허로운거니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피우스 2010.07.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갈매기를 보면서 명상에 빠지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빗길 조심하세요.

  2. 임현철 2010.07.1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마음 속에는 많은 블로거들이 있잖아요.

  3. 에이레네/김광모 2010.07.1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마누엘(God is always with us) 영성을 지니셨습니다.

  4. 경빈마마 2010.07.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 사진은 비바리님.
    비가 내려요 그곳은요?

    • 비바리 2010.07.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
      요즘..비가 와서 덕분에 시원하긴 합니다.
      비가 그치면 많이 더워지겠지만요..
      경빈마마님..저녁 맛있게드세요

  5. 멀티라이프 2010.07.1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의 꿈,,, 도무지 알수가 없는것 같아요.

    대전엔 비가 주루룩 오다가 그쳐서 지금은 무진장시원하답니다.
    이상태에서 햇빛만 안나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ㅋㅋ

  6. 소춘풍 2010.07.1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바닷가의 갈매기를 보니,
    비가 오는 오늘 어찌 보낼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나가실때는 우산 꼭챙기세요~^^

  7. 이곳간 2010.07.1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늘 비 많이 온다는 데... 대구도 그런가요??? 요즘 여름감기 유행이라고 그러네요..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8. badsex 2010.07.16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꾸는 꿈엔 바다가 있을까요? ^^

  9. 김천령 2010.07.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소리에 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군요.

  10. 켄닉 2010.07.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라 ~ 예전 부산에 살 때는 정말 많이 봤는데 이사하고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ㄱ-
    갈매기 눈이 똘망똘망 하다고 느낀건 저 뿐일려나요 ㅎㅎ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네요 ! 즐거운 감상했습니다 : )

  11. 2010.07.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달빛사랑/한홍섭 2010.07.1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들 사냥솜씨가 별루던데 계체수는 많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시원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13. 드래곤포토 2010.07.1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한 사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보기다 2010.07.1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와서 허허로우실거에요.
    장마가 지나가고 밝은 햇님이 얼굴 비추면 다시 가슴 따뜻해지실 겁니다.

  15. pennpenn 2010.07.1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 사진 멋지네요~
    이번 주말은 비로 인해 방콕하게 생겼어요~
    이를 어쩌지요~

  16. 산들강 2010.07.1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괭이 갈매기 같습니다. 다만, 1년생이라 색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은 듯...
    비오는날 부산을 가셨군요. 어째서 어린새들만 보이는 걸까요? ㅎㅎㅎ

    • 비바리 2010.07.1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털색깔이 조금 달라서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괭이갈매기였군요...
      사진반 첫 출사를 부산 다대포로 가게 되었는데
      그때 촬영요`~`

  17. mark 2010.07.1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그제 강화도 갔을 때 갈매기를 유심히 관찰해보니 여러마리가 떼로 앉아있을 때는 같은 방향을 보고 앉아있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18. movie2 2010.07.18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를 많이 낮춰서 찍으셨나봐요?
    갈매기의 눈높이랑 맞추셔서.. 사진이 더 멋지네요.
    아픈 참새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19. 밋첼™ 2010.07.1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단.. 올려두신 내용들에 가슴이 짠~ 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