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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로 미역냉국을요? 라고 하시는분 계실거에요.
그러나..요즘 천도복숭아가 쏟아져 나오는 계절인지라..
미역냉국에 넣어 보세요..새콤달콤 별미입니다.

생과로 그냥 드시고 먹다 남은것은 다듬어서 채썰어 오이와 함께 냉국에 넣어보면
냉국 싫어라 하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반응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신선한 요리에 급호감을 보이지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쨍쨍...으~~얼마만의 맑은 하늘을 보는것인지요?
냉국 한양푼이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시원하게 휴일을 보내시는것 어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불린미역 1컵 , 다시마 우린물 5컵, 국간장 2큰술,소금 약간 (봐가면서 간~~)
천도복숭아 1개,오이3cm 한토막(50g), 식초 1큰술,매실 섞은 얼음 약간


1,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곱게 채썰어주세요
2, 오이도 소금으로 문질러 돌려깍아서 채썰기를 합니다.
3, 미역은 불려서 썰어 1컵 준비하구요.



4, 다시마우린물 5컵 만들어서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봅니다.
5, 4의 물에 미역, 오이, 복숭알를 넣고 섞어주세요.-드시기 직전에`~
5, 식초 1~2큰술 넣어서 맛을 보면서 맟춰주세요`~




(사진/ 매실얼음)

**개성 넘치는 매실 냉국 얼음 만들기 **

매실엑기스와 생수를 1:3 비율로 희석하여 장미모양 틀에 얼리면 바로
이런 얼음이 됩니다..매실원액만 얼리면 얼려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생수와 희석하여 강약 조절을 해가면서  색깔은 마음데로 표현할 수 있어요```

예쁘죠? 독창적이죠? 멋지지요?  ㅎㅎㅎㅎㅎ웃자구요`~~^^^
 
 




국그릇에 담아내어 얼음을 동동 띄우고 상에 냅니다~~
찬음식이 안맞는 분들에게 지난번에 된장을 풀어서 냉국 만든다는것
설명해 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매실이 바로 살균력이 있어서 된장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매실엑기스와 생수를 혼합하여 얼음을 만들어 넣어 드시면 탈이 날 염려가 없습니다.

 된장냉국 다시보기==> http://vibary.tistory.com/1126






개성 팍팍 넘치는 매실얼음이 있어서 더더더 특이하지 않나요?


천도복숭아로 에또`~무엇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아이스크림? 김치? 깍두기? 푸하하`~
저는 오로지 김치나 깍두기에 마음이 더 가네요..
조카들 올라오면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내일부터 제가 사는 대구에.,..제주도에서 꼬맹이 손님들이 쳐들어 온답니다.
벌써 방학을 했다네요...방청소 한다고 늦게 잤더니...아웅~~피곤요..
엊저녁 저 엄청 울었어요~~~방청소 하고 서랍장 정리하고 하다가
제가 쓰는 일기장 뭉텅이안에 있던 돌아가신 언니의 유언편지가 있었는데..

그거 읽으면서 오밤중에 퍼질러 앉아 얼마나 엉엉 큰소리로 울었는지......
눈이 지금도 퉁퉁..붓고 빨개요...
내일 올라오는 꼬맹이숙녀들 데리고 어떻게 예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주나 계획표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늘은 시원한 복숭아냉국 만들어 드셔보시고 후기도 꼬옥..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화창한 휴일 재미있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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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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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i5 2010.07.18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복숭아 넣어 맛이 더 좋을것 같으네요..
    바리님 더운데 시원한 냉국 한그릇 날려보내주세요~~^^ㅎㅎ

  2. *저녁노을* 2010.07.1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맛날 것 같아요

  3. 한홍섭 2010.07.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의 날씨가 맑아지네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죠
    가만히 있으니 시원하기는 합니다

  4. 행복한 요리사 2010.07.1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국에 복숭아를 넣으면 정말 향이 좋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위에 꼬마손님들이 오면 정신 없으시겠어요.
    언니의 유언장때문에 우셨다니 ...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가 없겠지요.
    저도 사랑하는 남동생이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로 가버려서
    비바리님의 그마음을 잘 안답니다.
    힘내시고요~또 만나요. ^^

    • 비바리 2010.07.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에고..에고~~~

      저..어제 엄청 울었어요..
      엉엉엉...소리내면서..
      그때 제가 그 유언을 다 받아 적었거든요.
      그날이 다시 생생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5. 해피아름드리 2010.07.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딱~~어울리는..ㅎㅎ
    전 언제쯤 비바리님 음식 함 먹어보나욤???

  6. autism26 2010.07.1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서도 이런식으로 매실액기스를 미역냉국에 넣곤 합니다ㅋ
    천도복숭아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7. ★입질의 추억★ 2010.07.1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사진을 보는 순간 동동 떠 있는게 뭘까? 싶었는데 매실얼음을~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매실이 살균효과도 하는가봐요
    잘 보고갑니다 ^^

  8. 안개초 2010.07.1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합니다.
    천도복숭아 비가 온 후라 많이 저렴하던데요..
    항상 기발한 생각 멋져요

  9. 미스터브랜드 2010.07.1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로 이렇게 냉국을 만들 수도 있네요..
    또 다른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구요..
    신기하네요..맛도 궁금하구요..

  10. movie2 2010.07.1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냉국 무지 좋아하는데.. 복숭아 맛도 나는건가요??
    요리솜씨 제로인 저는.. 만들어 볼 엄두도 못내고... 바라보다가만.. 갑니다 --;;;;

  11. 하늘엔별 2010.07.19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다.
    어제 천도복숭아 하나 남은 거 홀랑 먹어버렸는데 말이죠.
    미역은 집에 엄청 남아 돌고...
    그냥 복숭아는 안 되겠죠? ^^;;

  12. pennpenn 2010.07.1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시원하다~
    한그릇 잘 묵고 갑니다.

  13. 밋첼™ 2010.07.1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로 얼음냉국을? 하고 생각한게 저였습니다..ㅎㅎ
    음.. 게다가 매실얼음을 처음 보곤.. 오징어인가? 라고 생각했다죠..ㅋ
    이런 아이디어 자체가 너무도 신선합니다~
    안되겠어요~ 누님댁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려나요? ㅋㅋㅋㅋㅋ

  14. 보기다 2010.07.1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독창적이고! 완전 멋집니다!!!
    오늘 해가 쨍쨍해서 그런지 더욱 땡기는걸요~
    요건 못 따라 해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