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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나는 쇠고기인 콩으로 오늘은  뜨거운 콩국수를 만드는 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남들은 다 차가운 콩국수를 먹는데 찬음식이 안 맞아 고민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예전부터 저는 찬 콩국수 보다는 뜨거운 콩국수를 즐겨 먹었습니다..
왠지.더 고소하고...감칠맛이 나거든요...
 우리통밀가루를 사용하여..국수를 직접 밀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냥 백밀가루 사용하면 이렇게 구수한 맛은 덜하지요`~
이 국수를 배운것은 어떤 할머니에게서였습니다.

당신 아드님이 찬음식이 안맞는다시며 이렇게 뜨거운 콩국수를 여름이나 겨울이나
즐겨 만드셨다 하더군요...저도 그때 마침...시설봉사를 하던때라 환자들에게 해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뜨거운 콩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고.지금까지도
직접 ..우리통밀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손작업으로 만들어 먹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굳이 찬음식..뜨거운음식...가릴 필요 없다는..지론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좋고..연세 잡수신..부모님..혹은 ..시어른 대접에도 최고거든요..

콩도..1년치 분량을 ..구매하여 .잘 보관하였다가 사용해 보세요.
밀가루는 반드시 ..우리통밀이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접니다..
한번은 우리통밀이 없어서 일반 백밀가루 사용하였더니..정말..이건 아니더라구요..

자~~~어떻게 만드는지..살펴볼까요?
방법요? 시간이 걸릴뿐이지..결코 복잡하지..않아용~~~



***콩불리기와 삶아서 콩물만들기***
재료: 콩1컵 ,물,


1, 콩은 전날 주무시기 전에 씻어서 물에 불려 두세요..아침이면 아마 푹..잘 불려졌을거에요.
2, 이렇게 불린콩을 식구수에 맞게 계량을 합니다..콩량을 넉넉히 사용하여야 더 고소합니다.
보통..2인분에 불린콩 1컵반~~2컵  사용하시면 됩니다.
갈아서 남으면 ..콩쥬스로..그냥 드시면 됩니다.
3, 믹서기에 삶았던 물과 콩을 넣고 물이 부족하면 생수 더 넣어서 곱게 갈아주세요~~

이제..이 콩물에다..직접 만든 칼국수를 삶으면 되는것이에요.
자`~그럼..콩물은 준비가 다 되었고..칼국수 밀어야겠지요?
콩이 삶아지는 동안..반죽코스..들어가 있어야 한다는것~~~눈치 채셨지요?
그래야 일이 후딱 진행됩니다..
.밀가루 반죽을 마치고..냉장고에 넣어 15분간 숙성시켜야..하거든요.



 



**우리통밀로 칼국수 만들기**

재료: 우리통밀가루 1컵, 콩가루 약간,여분의 밀가루 조금,소금, 물

1, 우리통밀을 구입하여 반죽을 합니다.조금씩 물을 부어가면서 섞은다음
손으로 치대어가면서 매끄리리하게 반죽을 합니다.-콩가루가 있으면 조금만 섞어 주세요.

2, 반죽이 다 되면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15분 놔두세요...
이러면..더 말랑말랑하고 쫄깃하게 숙성이 됩니다.--

3, 숙성된 반죽을 꺼내어..3등분으로 나눠서 밀대로 얇게 밉니다.
4, 자`~이제는 한석봉의 어머니가 되어 .곱게 썰어 주세요..

5,콩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밀어둔 칼국수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저어가면서 삶습니다.
끓어 넘치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오래 삶아주세요




칼국수 작업을 하는동안..콩물을 냄비에 붓고 끓이기 과정 돌입요..
약불에 놓으셔야 넘치지 않습니다..,,제발..조심요...넘쳐버리면..정말..맛없습니다.
간은 소금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와와~~침꿀꺽입니다..
우리통밀로 손수 밀어서 만든 콩칼국수 정말..고소합니다..







탁월한 항암효과와 콩의 효능


콩에 약 0.2~0.4% 정도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소플라본은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2개의 효소작용을
저해하며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약하게 결합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정상세포
분열을 촉진한다식생활과 암발생에
관한 여러 역학조사 결과 콩을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들(20∼ 80mg/day)은 서양인들(1∼3mg/day)에 비해 유방암, 전립선암에 의한 사망률이
현저히 낮음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서양인에 비해 월등히 많은 콩섭취량과 연관이 있다고 할수 있다.

***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할만큼 경제성과 기능성이 높은 식품으로서 현대에 들어와서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비만증과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적당한 식품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특히 메주콩과 검은콩은 단백질만 많은 것이 아니라, 비타민과 피의 성분인 철분, 뼈와 치아의 성분인
칼슘의 양도 풍부하여 그야말로 고영양, 고단백식품인 것이다.

콩에는 단백질, 비타민 B군, 철분 이외에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고 하는 식물성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대체물로 밝혀지면서 많은 연구와 실험들이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콩~~~많이 드세요`~
특히..여성분들은요...그렇다고 남성분들은..드시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더운여름엔..단백질 보충...필수에요..콩의 무수한 효능은 윗글 참조요~

콩에는 노화를 막아주고 머리를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핵산' 및 '랙시틴' 성분과 콜레스테롤의
소장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식물 스테롤(plant sterol)이 있어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빠질 수 없는 필수식품입니다.여기서 우리는 콩이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 준다는
단순 차원을 벗어나서, 매우 중요한 혈관 정화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반찬은요~~잘 익은 물김치와 깍두기..혹은..총각김치 꺼내시구요.
오이와 풋고추에 된장쌈장만 있으면 되겠어요`, 아니면 멸치와 고추장도 최고구요..^^*
모든 음식에는 정성이 반찬입니다.
덥다고 물러서지 마시고 가족들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땀방울 흘려보자구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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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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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흔적 2010.07.29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날 콩국수 한그릇이 최고죠.

  2. 하늘엔별 2010.07.2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콩국수 한 그릇 그저께 먹었는데, 뜨거운 콩국수로군요.
    이열치열되겠네요. ㅎㅎㅎ

  3. 불탄 2010.07.29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저리 한접시 놔두고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
    아침부터 입안에 침 가득 고였어요.

  4. 임현철 2010.07.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잘 먹었슈~^^

  5. 산들강 2010.07.2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차가운 콩국수가 정말 좋습니다. 구수한 맛이 입안 한가득 차면 행복한 할죠. ㅎㅎㅎ

  6. 멀티라이프 2010.07.2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국수하면 시원한것만 생각했엇는데..
    뜨겁게도 먹는군요.. +.+
    국물맛이 얼큰한게 제대로 일것 같습니다.

  7. 화이트헤드 2010.07.2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콩국수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지후니74 2010.07.2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 시원한 콩국수가 최고지요.
    장이 안 좋은 사람들한테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하나의 음식 아이템을 알고 갑니다.~~

  9. ★입질의 추억★ 2010.07.29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익은 깍두기 하나면 충분할꺼 같아요~ 면을 직접 반죽해서 썰어내시니 이보다 좋은 우리음식이 어딨을까요 ^^*

  10. mami5 2010.07.29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콩국수도 좋을것 같으네요~~
    구수한 맛에 한그릇 더 먹지싶네요..^^

    영양 만점이지싶네요..^^

  11. 행복한 요리사. 2010.07.29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들은 내려 갔나요?
    고생 많으셨네요.

    역시 비바리님입니다.
    구수하고 고소한 콩국수 최고입니다. ^^

    • 비바리 2010.07.29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토요일..저녁비행기로들 갔어요.
      많이 허전합니다.
      시험공부할거라고..서점가서 책 바리바리 주문해 놓고
      갔는데 어제 찾아왔어요
      오늘 부쳐주려구요..

      덕분에 거금 썼습니다.ㅎㅎㅎ
      옷...사주고..데리고 다니고..
      책사주고..그래도..행복합니다.
      내가 해줄수 있어서요..

  12. 풍경 2010.07.29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뜨건 콩국수 완전 별미일것만 같습니다. 속이 쓰리네요..배고파서.ㅎㅎ
    갑자기 이 허기는 몰까요?

  13. 2010.07.2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실버스톤 2010.07.2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밀어 먹어야 제대로된 칼국순데 말이죠. ㅋㅋ
    뜨거운 콩국수라... 생소하지만 그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 한 그릇이면 든든~하겠는데요!!!

  15. Sun'A 2010.07.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콩국수~엄청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날씨가 더울수록 차가운 것보단 따뜻한걸 먹어줘야 한다는데..
    영양좋고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16. 세미예 2010.07.2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제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어제 먹은 콩국수는 차가운 것이라 약간 이상했는데 따뜻한 콩국수 생각납니다.
    한 그릇 잘먹고 갑니다.

  17. 원광디지털대학교 2010.07.2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경올께요^^ 꿀꺽!!

  18. 푸디 2010.07.29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꼭 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

  19. 왕비마마 2010.07.2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제대로 구수~하겠어요~

    사실 요런게 진짜 보양식인데~

    아흑~

    마마도 조만간 콩국수 해먹어야겠어요~ ^^

  20. 털보작가 2010.07.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가 최고의 별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