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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상고대의 모습입니다

흔히 나뭇가지에 핀 상고대는 많이들 보셨지요?

돌에 핀 상고대는 마치 칫솔모양과 흡사합니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 0도 이하일  때 맑은 날  밤 사이에 생기는데

특히 아침햇살을 받고 반짝일때면  기가 막히게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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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표면에 일정한 무늬를 그리며 촘촘히 박혀 있어요

진짜 칫솔모양 같지 않나요? 
보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새의 하얀깃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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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들은  용평 발왕산에서 촬영한 돌에핀 상고대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무에 핀 상고대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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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나뭇가지에도 상고대는 어김없이  피어 아름답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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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들 마다 전부 새하얗습니다.

눈이 다 부실정도 입니다.



아래사진들은 스키 타는 것을 접시 접고 차를 몰아 야외로 나왔습니다.

길가에 뽀얗게 피어있는  상고대가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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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향한   괴목에 피어있는 하얀 상고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지요?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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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을 수도 없이 드나들었지만

이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운 상고대를 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요

사진 찍는답시고  일행에서 빠져나오기가 그리 쉽지 않거든요.

발목을 삐었다는 이유로  하루 쉬겠다고 엄살 떨고 차를 조심조심 몰고

한적한 곳으로 나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태덕장이랑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양떼목장도 나오더군요.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부터 예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앞에 펼쳐질때면

정말 황홀합니다
그렇게도 좋냐고 누가 물을라치면

"당신도 사진  찍어보슈"
" 풀 한포기 예사롭지 않고 세상이 달라 보일테요.."
 
라고   한마디 툭 던지게 됩니다.


상고대 작품  스크랩---http://blog.daum.net/solocook/14009355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o 2008.01.1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술이 따로 없네요.

    아름답고 신기해요. 편한 밤^^

  2. nocomment 2008.01.1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돌에핀 상고대...눈꽃이 예술이네요...
    바람도 많이 불어줘야하고 날씨도 추워야만 볼수있는데..
    올 겨울엔 산행도 안해서리 저런 멋찐장면도 못 보고..
    사진 쥑입니다요..^^*
    그나저나...스키를 못타서리...우짠다요?...ㅎㅎ

    • 비바리 2008.01.1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선님아.
      스키 배우세요..

      그기서 스키장 가는거..쉬운뎅~~

      하이원은 스키장 직행열차가 있다고 들었어요
      아님..다른곳도 괜찮구요
      한나절만 강습 받으면 바로 타실 수 있어요

  3. 호박 2008.01.1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걸 상고대라고 하는군여.. 첨들어봤어여^^
    근데 정말 멋지네요~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여^^ 와우!

    직접보면 더 환상적이였겠다.. 부럽부럽^^
    애정한방 쏘고갑니다=3=33 히~

  4. 이 종범 2008.01.1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환상적이에요! 사진도 정말 깨끗하네요!

  5. 캡틴니모™ 2008.01.17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정말 입아 안 다물어져서..침이 나올뻔 했어요....뜨허..

    칫솔 같기도 하고..꼭 새털 같기도 하면서..너무 환상적이네요..!!

    쵝오..!!

  6. 피오나 2008.01.1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데요..
    잘 보고 갑니다..
    상고대..오늘 잘 알고 갑니다.^^

  7. pennpenn 2008.01.18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말리는 스키광이로군요.
    칫솔 같기도 하지만 흰새의 깃털깉기도 합니다.

    주로 나뭇가지에서 보았는데
    돌에 핀 것도 장관이네요.

    상고대를 바람서리꽃이라고 하는데
    바람에 세게 블어야 잘 핀답니다.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8. 버섯돌이 2008.01.18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9. 마산남자 2008.01.18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베리 굿乃

  10. *저녁노을* 2008.01.18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아름답당.ㅎㅎ

  11. 이그림 2008.01.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고시대의 상고대 같군..
    굿~

  12. dream 2008.01.18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 앵글입니다..

  13. 햇살 2008.01.1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우리게 선사하는 선물
    상고대....처음봐요
    비바리님 아녔음 이런 아름다움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살뻔했어요
    감사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한번 온놈이 아니고 다른놈이라더군요 ㅎㅎㅎ

  14. 죽비 2008.01.1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의 깃털같아요.참으로 아름답습니다.돌 상고대 처음 봅니다..

  15. 『토토』 2008.01.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집니다
    이런 것도 있었나? 신기하게 봅니다^^

  16. 라라윈 2008.01.19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모양이 너무 특이하면서 예쁘네요...^^
    겨울에만 볼수 있는 아름답고 귀한 꽃이네요...

  17. 김천령 2008.01.1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고대라,
    대개 두리뭉실 서리나 얼음 알갱이로 알고 그냥 지나치는데,
    예사롭지 않은 님의 눈에 포착되었네요.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
    사람과 사물의 존재 이유이겠죠.
    님 덕분에 의미있는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Ezina 2008.01.1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상고대 너무 아름답네요.
    날씨도 추운데 비바리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그덕에 이런 좋은 사진도 보고 참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사진을 찍게 되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말, 정말 그래요 :)

  19. 김숙이 2011.08.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나무 눈꽃이 눈부시게 아름답군요 저는 손발이 차서 감히산에 오르지 못했는데 도전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