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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7~~10년간을 땅속에서 지내다가 세상에 나와 고작 10여일을 울다가는
비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매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대부분 그렇게 오랜 세월을 땅속에서
나무의 수액을 먹고 살다가 우화를 거쳐..나무위로 올라가서는 고작 10여일을 살다가 간다네요..

그래서 밤낮..뜨거운 여름에도 저리도 열심히..목청돋궈 우나봅니다.
매미는 암수중 숫놈만 울고 암놈은 울지를 않는답니다.

 애벌레는 나무에서 내려와 흙속에 들어가 매미의 종류에 따라2~7년을 애벌래로 생활을 하면서
5번 정도의 우화 (허물을 벗는것)를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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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애벌레의 먹이는 연한 나무의 뿌리이며,
흙속에는 매미의 애벌레를 잡아먹는 천적 (두더지, 지네등) 들이 많아 땅속에 살던
애벌레들이 천적들에 잡아먹혀 실재로 성충으로 되는 매미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요.


매미의 일생을 간추리면 :
성충 (매미)--- ----애벌래(2~7년,  땅속에서 5번 우화) ---성충 (1~2주 생존)
이로 본면 매미는 지상에서 1~2주를 생존하기 위해 7 여년 동안을 땅속에서
천적들의 공격을 피해 천신만고의 애벌레의 생활를 하는 기구한 운명의 생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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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는 밤에 일어난다는데..기회 봐서 촬영해 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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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비비추에 매미허물이 많네요~조카들 왔을때

                                     
   수목원 델고 잠시 갔었는데 그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매미의 정확한 이름은모르겠으나..제 고향에서는"고추재"

즉..고추매미라고 합니다..이름하야...울때..
"고추 고추  고~~~오추`~~하면서 운다고 그리 이름붙여졌는데
육지에서 아지매들께 그런 이야기를했더니..배꼽..뒤집고 웃으시네요.

추신: 표준말로는"애매미"라고 합니다.

헐~~~전혀 그렇게 울지 않는다믄서요.
우째 우냐고,..하니.."시름~~시름...시시~~름~~"그렇게 운다나요?

아니...나..원참...무슨매미가..시름이 많아서 시름시름 우냐고
저도 ..데굴데굴..굴렀습니다.왕매미야 "왕~~왕``'하고 울지만,
분명.."고추 고추 고오추~~~"하면서 우는데 말이죠..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추천 쿡~~~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옥이(김진옥) 2010.07.2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가 그런가요?? 잘 몰랐던 사실이어요..
    정말 가여운 인생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LIS 2010.07.2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흙속이 제 삶일수도...^^;
    좋은 사진 많네요...

    • 비바리 2010.07.29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오랜 세월을..
      컴컴한..속에서..
      그게 안전할수도 있겠지만..
      짦은생을 간다하니
      울음소리도 이젠..참아낼수 있네요

      여기도 도심이라 밤낮으로 울어대거든요.

  3. 시골아낙 2010.07.2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운의 주인공이어서 봐 줘야 하는데...
    여름이면 매미소리때문에 서울에서 젤 시끄러운 곳 여의도.
    저희는 매미소리때문에 낮에도 밤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귓가에 맴맴맴~~~~~~~~달고 삽니다.
    비운의 주인공임을 안지라 저거~저거~밖에 할 수 없답니다.

    • 비바리 2010.07.29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가로등..이하.
      야경불빛들 때문이랍니다
      낮은줄 알고..자지 않고 울어대는 것이라네요
      그러고 보면..매미들..참 안됬어요

  4. 입질의추억 2010.07.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북과 강남을 양분하고 있는 참매미와 말매미 사이에서 애매미가 혼자 고군분투하는거 같아요.~ 동네에서 참매미 다음으로 흔하게 볼 수 있더라구요~
    소리도 매미중에서 가장 다양하고 발랄한거 같습니다 ^^

  5. pennpenn 2010.07.2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조금 전 댓글 창이 안 열리더니 이젠 되네요~
    참 매미란 놈도 정말 기구한 팔자요~l

  6. 테리우스원 2010.07.2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유충의 탈바꿈은 저녁에 이루어 지더군요
    멋진 작품 좋습니다
    중복 더위 건강함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7. 멀티라이프 2010.07.2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의 일생을 안다면 잡을수조차 없지요 ㅎㅎ
    매미를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8. 이대로 2010.07.29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를 재열(일)로, 유충일때는 굼뱅이로 불리워 졌을 건디 (제주어)

  9. mami5 2010.07.2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의 일생은 참 슬프기도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매미는 울도록 둬야겠어요..

    지금 매미가 어찌나 울어쌋는지 사실 더 더워 죽갔시유~~ㅋㅋ

    • 비바리 2010.07.2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그렇지요?
      저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열흘 울려고 7년을 땅속에서 보낸다니..
      안되어서..그냥 내비두려구요..ㅎㅎㅎ

  10. mark 2010.07.2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오랜 세월을 땅 속에서 애벌래로 살다 성충이 되어 겨우 2주일 살다 간다는 게 이해하기 힘들어요. 좀 더 엔죠이 하다 가도록하면 안될런지...

  11. 보기다 2010.08.0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 매미들이 지역마다 다르게 우는건가요?
    매미는 미얌미얌미얌 요렇게 울지 않나요?ㅋ
    서울은 매미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너무 삭막한거 같아요ㅠ.ㅠ

  12. ftd montreal 2010.08.05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매미소리가 달랐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