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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싱글& 자취생반찬입니다.
평범하고 비교적 간단한 밑반찬이지만..
 맛내기라든지..좀 더 색다르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어젯밤 ..냉장고 정리를 하다보니
눈에띄는 봉지가 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안주감으로 아마.
준비해놓았던 것 같은데 오징어채였습니다.

그리곤 처치작전돌입...밑반찬 하나 만들었지요.
그냥..볶은것이 아니라 호박씨도 넣구요..(호박씨 매니아^^)
칼칼한 수제고추장 넣고 볶아봤어요..

역시..여름에는 칼칼한 맛이..최고에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징어채는 이미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되어 있었고
유통기한을 보니 다행이 넘지 않아서 버리지 않고 반찬 만들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집에서 만든 칼칼한 맛의 고추장을 넣고
호박씨도 넣으니 아주 근사한 반찬 한가지가 또 탄생되었습니다.





재료: 오징어채 적당량,호박씨 약간
조림양념장: 집고추장2큰술, 매실엑기스 1큰술,물 2큰술, 올리브유 1큰술,
수제맛간장1작은술,마늘즙1작은술


만들기

1, 오징어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물에 약간의 백포도주를 희석하여
오징어포를 얼른 씻어 주세요.

2, 그렇게 씻은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손으로 뜯어놓습니다.
3, 호박씨는 그대로 준비하심 되겠구요
4, 팬에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서 살짝 끓으면 오징어포와 호박씨를 넣고
재빨리 뒤적이면서 볶아서 완성합니다.

너무 오래볶으면 다시 딱딱해지기 쉬우니..빨리 볶아내시기 바랍니다.











싱글& 자취생 여러분들의 밑반찬으로 강추합니다.
백포주가 없는 분들은 청주 사용하셔도 됩니다.

만능 맛간장 만드는 법 기억하시나효?
다시보기==> http://vibary.tistory.com/104






평범하지만 .맛이 확실히 다른 이유..

평범한 밑반찬 같지만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 이유는

1, 오징어포를 백포주 희석한 물에 씻어 비린내와 잡티제거에 효과-맛이 깔끔.
2, 집에서 만든 칼칼한 고추장 사용--시판고추장은 절대로 이멋을 못따라가지요
3, 호박씨를 넣어 영양강화.
4, 물엿 대신 매실엑기스를 넣어 달지않고 부드럽고 풍미를 더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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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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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질의 추억★ 2010.08.1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못따라하겠어요.. 비바리님표 고추장이 들어가잖아요~ 방법을 알아도 따라할 수 없는 맛인거 같아요
    그래도 백포도주 희석은 슬그머니 배워갈께요 ^^;

  2. 산들강 2010.08.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전 먹는 건 뭐라도 좋습니다. 밥보다는 술안주로 제격인듯...

  3. 하늘엔별 2010.08.1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채는 도시락 반찬을 어머니가 많이 싸주셨죠.
    전 반찬보다는 냉장고 문을 열고 밤에 몰래 몇 가닥씩 꺼내먹는 맛이 더 좋았어요. ㅎㅎㅎ

  4. 둔필승총 2010.08.1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막판에 등장한 비법을 보니 10분 가지고는 어림없겠는데요. ^^

  5. mami5 2010.08.1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법 팁까지 잘 챙겨주시고..^^
    밑반찬으로 딱 좋으네요..^^

    • 비바리 2010.08.1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미님...
      서익이가 좋아하지 싶심더..
      호박씨 필요하심 조금 나눠 드릴수 있어요
      한봉다리 샀더니 양이 아주 많습니다.

  6. 새빛향기 2010.08.1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7. 부지깽이 2010.08.1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반찬겸 안주에요.
    밥 숟갈 놓고도 계속 젓가락이 가서 한 번 만들면 두 세끼니에 없어지는 부작용이 있지요. ^^

    백포도주나 청주, 한 수 배워갑니다요. ㅎ

  8. 닭띠아지매 2010.08.13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님.
    오늘도 좋은팁 배워갑니다.

  9. Yujin 2010.08.1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비법 4가지다~ 완전 공감합니다..달라요^^

  10. pennpenn 2010.08.1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 반찬에 더하여 하숙생 반찬도 알려줘요~

  11. 워크뷰 2010.08.1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간색은 식욕을 자극한네요! 배가 고파옵니다^^

  12. 실버스톤 2010.08.1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자취생 반찬이 아니잖아여~~~
    집고장도 없는데 우~찌 만들라고... ㅋㅋ
    밥도둑이겠군요!!!

  13. 빛이 드는 창 2010.08.1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그래서 제가 하믄 너무 딱딱해서 저도 손을 안댔는데..
    그렇군요..백포도주와 짧게 볶는다..
    주말에 한 번 작업 들어가봐야겠습니다.^^

  14. 2010.08.1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ubbleDay 2010.08.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나겠다.. 오징어 반찬 한번 해놓으면 든든하죠..^^ 담가갑니다.

  16. 안티에이징 2010.08.1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보기에 깔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