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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전역에서 겨울을 나지만 흔한 오리는 절대 아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걱모양 부리를 가진것이 특징이다.

해안 하구 , 호수,논 등에서 무리를 이루어 낮에는 안전한 곳에서 잠을 자고
밤에는 먹이를 찾아 활동한다. 물가의 풀숲, 갈대밭, 평지, 관목숲에 둥우리를 틀고
4월~6월 무렵 한배에 8~`12개의 알을 낳는다.

기온이 내려간 싸늘해진 저수지에 한가로이 노니는 넓적부리오리
창고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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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전체적으로 얼룩진 갈색이다.
수컷에 비해 역시 몸집이 조금 작다.


부리가 넓적해서 물위에 떠 있는 플랑크톤 따위를 잡아 먹기에 좋게 발달되었다.
암컷의 윗부리는 갈색..아랫부리는 오렌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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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씨.~~우리도  고마..아파트...쪼매 넓은 평수로 이사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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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소..고마...이만하마 됐다아이가~~"

수컷부리오리가  암컷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고
쌩하니..앞서갑니다.

저느므 여편네가,.툭하마..평수 이야기노...
누구 허리 쒸는꼴 볼락카나...티덜 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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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암컷은 쪼르르 다시 옆으로 붙습니다.
아잉~~~그라지 말고..함 생각해 보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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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파트가 남아도는 시상이락캐노..
내사마 그럴수는 없는기라~~~

다신 내앞에서 그런소리 하마..캭~~알제?  
암컷은 삐져서 다른데로 가고..각자 따로 ...따로..

하이고..고마 화해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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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용...넓은 아파트 가면 관리비 많이 나오제.
난방비, 에어콘비 더 나오제...
느그 신랑..수명 단축되마 우짤락 카는교...

큰 욕심 부리지 말고 퍼뜩 화해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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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주변에 아파트 땜시 부부싸움 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주상복합인가 뭔가 덜컥 계약했다가 사는집은  팔리지도 않고.
하여 새집으로 이사도 몬하고...
졸지에 아파트 두채 가진 사람들 이야깁니다.

벼락부자 꿈꿔가...주상복합 융자받아 계약했다가
한달 이자 갚기에도 허덕허덕~~~
욕심이 과하면...한대 맞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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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부리오리/ 기러기목/오리과/북한이름 넙적부리오리**

몸길이 약 50cm, 날개길이 약 23cm이다 수컷 겨울깃의 머리와목은 금속 광택이 나는
어두운 녹색이다. 이마와 정수리 및 턱밑은 검은 갈색이며,
뒷목의 깃털은 약간 길고 아랫부분에 흰색띠가 있다.

여름깃은 7월부터 10월까지 암컷과 습사하나 몸의 윗면은 어두운 색으로 검은편이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얼룩진 갈색이다.
수컷의부리는 검은색이고 암컷이 윗부리는 갈색, 아랫부리는 오렌지색이다.

새끼의 성장기간은 36~~60일이며..북반구의 북극에서 온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시베리아 ,캄차카반도, 사할린섬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미얀마.보르네오섬.스리랑카.아프리카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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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사진갤러리 오큰 캐스트1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구독& 관심 바랍니다.
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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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8.13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보지않으면 구분이 힘들겠어요.
    물가에 가면 많은 물새들 가운데 오리류가 많다보니
    예사로 봐왓었는데 눈 크게 뜨고 한번 봐야겠군요.
    그나저나 요즘 야생화는 촬영을 안하시나 봐요?

    • 비바리 2010.08.1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생화는 산이나 계곡으로 가야 만나지요..
      새내에서 밖으로 나가기 힘듭니다요
      낮시간에는 짧게 2~~3시간
      틈타서 ..다녀오는지라..야생화는 힘듭니다..
      ㅎㅎㅎ

  2. mami5 2010.08.1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리가 정말 주걱모양이라 정말 특이합니다..^^
    오늘 즐거웠어요..^^

  3. 산들강 2010.08.1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걱이 참 특이하게 생긴 오리지요. 대전과 서해에서는 쉽게 볼 수 있더군요. 대구쪽에선 만나기가 쉽지 않고요.

  4. 와인향 2010.08.13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넙적부리오리가 경상도 오린가보내요.ㅎㅎ
    재미있는 오리 부부였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비바리 2010.08.1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경북에서 촬영하였으니까요
      ㅋㅋㅋ
      말씨가 완전 경상도지요?
      잼있게 보시라고 그리 적었구먼유.
      대구는 우르릉 거립니다.
      아마도 비가 .몰려오나봐용
      와인향님..주말..즐거이 지내세요

  5. 시커먼풍선 2010.08.1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못 만난 녀석이네요..
    요거는 워디서 만나셨데요?.,
    수컷의 옷이 화려합니다요..

    • 비바리 2010.08.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동네입니다.ㅎㅎㅎ
      겨울에 한번 오세요.
      물수리 담고..넓적부리 담고..
      노랑부리저어새랑..재두루미
      큰고니도 담으시구요..

  6. 산들바람 2010.08.1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오리들과 비슷한데요~ㅎ

  7. 보기다 2010.08.1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이 멋을 좀 많이 부렸네요.
    이쁜 마눌님 놔두고 바람 피는 건 아니겠죠?^^;

    비바리님의 새들의 대화를 엿들으니,
    지난주 pd수첩 내용하고 비슷하네요.
    보면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