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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보고 한동안 보이지 않던 방울새를 우연히 다시 만났습니다
이녀석들이  서서히 활동하는 시기가 온 모양입니다.
방울새들이 좋아하는 해바라기씨앗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방울새는 씨앗종류를 엄청 좋아합니다.
초봄에는 민들레, 여름에는 금계국,가을에는 해바라기씨.
그리고 들깨씨를  무척 좋아하지요..


그리고 메밀밭에 가보면..방울새의 무리들이 대단합니다.
100여마리가 무리지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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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 소리만 무성히 들려오고 눈에띄던 곳에
반가운 방울새를 만났습니다.
바로 해바라기단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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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앉아서 쳐다보니 부지런히 해바라기의 씨를 파먹고 있네요


맛있다..아구아구~~~
해바라기 주변에는 빈 껍질만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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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번식을 위한 짝짓기 모습~~~

찍짓기 후 3~~5개의 알을 낳고..
일년에 2회 번식을 하며 새끼에게는 종자를 부순 먹이만을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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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쟁탈전..`~~

절루 안가 임마`~~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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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울새의 먹이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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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또 엄청 좋아하는지라 이른봄에는 민들레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방울새가 집단으로 몰려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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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새 (참새목 멧새과 )

전체길이는 약 13cm이고, 온 몸이 황갈색이며 암컷보다도 수컷의 색이 더 진합니다.
곡식을 먹는 작은 새로서 뭉툭한 부리로 풀씨를 깨어 먹습니다.
식물을 먹는 새도 새끼에게 주는 먹이는 일반적으로 동물성인 것이 많은데
이 종은 곤충 등을 거의 먹이지 않고 오로지 부리로 부순 종자를 줍니다.

잎이 무성한 상록수의 나무 끝에 청백색의 알을 3~~5개 낳아요.
 대부분 한 해에 여름에 2회 번식을 합니다.
주로 무리지어 다니고 마을이 가까운 논과 밭 촌락 주변이나 숲가장자리에 살고
 도시의 공원이나 가로수에도 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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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를 본 느낌이 어떠신가요?
제가 방울새를 포스팅을 앞에서도 두어번 한 적이 있지만요..
 소리는 또르르~~고와도..생김새는 영..아니란 말씀..

예로루톤의 옷도 괜찮은디요....
저기 시커무리한 아이라인이 영...아니네요.

이건..조물주의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동박새 보세요...동백새는 흰 아이라인이 을매나 고운지...
하필이면 시커먼스 아이라인이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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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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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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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8.14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방울새라는 이름이 붙어 아주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비바리 2010.08.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참새보다 조금 더 크거든요..

      박새나 오목눈이는 또 이보다 더 작아요..
      주말...편히 지내세요

  2. 화이트헤드 2010.08.1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리기씨 너무 커서 목에 걸리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3. mami5 2010.08.14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해바라기를 바울새가 다 까먹는군요..
    녀석 맛나겠당~~ㅎ
    혼자먹으려 싸움도 하공..^^

    어젠 즐거웠어요..^^*

  4. e_bowoo 2010.08.14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려 니들도 먹고 살기위해 싸우기도 하는구나.
    언제 모든것들이 평화롭고 넉넉한 세상이 올려나?

    비는 내리지만 즐겁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0^

  5. 달려라꼴찌 2010.08.1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여운 새의 이름이 방울새였군요.
    외워두겠습니다 ^^

  6. 따뜻한카리스마 2010.08.1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귀엽고 아름다워용^^ㅎ
    어떻게 저런 화면을 잡았데용^^

  7. 임현철 2010.08.1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가 천지니 녀석들에겐 봄날(?)입니다.

  8. 산들강 2010.08.1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쪼르릉... 쪼르릉 느낌이 나는 방울새...
    해바리기 씨앗을 좋아하는 군요. 몇번 마주쳤지만 담지는 못했네요. 옆에서 밥먹고 기다려햐겠네요.

  9. 지후니74 2010.08.14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새일텐데 세밀한 움직임을 너무 잘 잡으셨네요.
    저도 주변의 새들에 좀 더 관심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

  10. 옥이(김진옥) 2010.08.1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씨앗이 고소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사람도 맛있다고 먹으니...ㅋㅋㅋ
    딴지를 걸어봤습니다..*^^*
    새벽에 잠을 자서요..아직 비몽사몽이어요..
    요며칠 아플때 너무 자서 어제 그랬습니다..
    너무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8.1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우리도 많이들 먹잖아요.
      새들의 혀는 예민한가봐요
      가장 맛있는 것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과일도 그렇고 씨앗도 그렇구요..

  11. 사가아빠 2010.08.1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를 좋아하다니 그 조그만 씨도 맛이 있나봅니다.
    홑씨에 몸실려 바람에 날릴 정도로 작을텐데 먹으면 배나 찰른지....
    이쁘게 생겼는데 왜 아니라고 하시는지.... 서러워 하겠습니다. ^^

  12. 온누리49 2010.08.1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산에 올라 도전을 해보려는데
    또 비가 온다니 참^^
    주말 잘 보내시고요

  13. 시커먼풍선 2010.08.1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덤불이 만나러 갔다가 방울이 만났는데..
    담을려고 카메라 들고 다가가니 후다다 날아가 버리더만요..
    새들도 못생긴 사람을 알아보나 봅니다..흑흑.

  14. 산들바람 2010.08.1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멋진사진 ... 방울새 사진 즐감합니다...
    저는 그새가 그새같고...잘 모르겠지만...사진은 참 좋습니다...

  15. 하늘엔별 2010.08.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 너무 작고 귀엽네요.
    짝짓기하는 모습도 예쁘고요. ㅎㅎㅎ

  16. 울릉갈매기 2010.08.1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이 저렇게 다 따먹기때문에
    요즘에는 그물망으로 다 뒤집어 씌워놨더군요~^^
    공생은 하는게 맞는데
    누구손을 들어줘야 할까요~ㅎㅎㅎ

  17. 자판기 2010.08.1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덕분에
    생태사진과 작품사진을 한번에 감상합니다.
    역쉬...비바리님은 멋집니다요.^^

  18. 꽁보리밥 2010.08.1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에 대한 정보는 비바리님을 통해서 다 배우게 되는군요.
    집에서 조금만 가면 해바라기 가로식물로 엄청 심어놓은 곳이
    있는데 지나다니면서 유심히 봐야겠어요.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길....^^

  19. 보기다 2010.08.1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가 해바라기 씨를 좋아하는군요~
    해바라기 밭에 출사갈 일이 있으면 꼭 망원을 챙겨야겠습니다.
    운이 좋아 방울새를 만났는데 사진으로 못 담으면 너무 서운할 듯 싶어요^^;
    수컷은 검은아이라인, 암컷은 흰아이라인이었으면 구분하기 쉬웠을텐데요ㅎㅎ

    • 비바리 2010.08.1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망원 항상..넣고 다니세요
      어디서 어떤 현장을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오지않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