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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청설모가 자기 머리만한 큰 잣을 맛있게 따먹고 있습니다.
잣이나 솔방울을 많이 좋아하는 청설모입니다.

보기에는 좀..그렇게 생겼지만 먹는 손놀림이 어찌나 빠른지 모릅니다.
청설모 역시 바람처럼 나무타기를 잘하지요..
눈깜짝할 사이에 이나무에서 저나무로 옮겨 다닙니다.
 나무타기의 명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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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진 촬영차 찾아갔던 남이섬~~~
올해는 못가보네요..
오늘 사진은 창고방출입니다. 창고 정리중이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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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잣나무위에서 청설모가 자기 머리통보다 더 큰 잣을 따서 벗겨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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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는 다시 따고 내려와 이번에는 땅위에서 얌얌얌~~

먹을때는 크게 사람을 의식하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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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이 이렇게나 큰가요?  잣을 통채로 봐보기는 이때가 처음인듯 합니다.
엄청 크더군요. 이것을 언제 다 먹으랴 싶었지만 금새 다 먹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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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바짝 치켜 세운 모습 좀 보세요`~~
명품꼬리를 가졌군요.
청설모: 포유동물,청솔모과, 청솔모족
먹이: 호두, 잣의 종자,버섯, 곤충
서식지: 저지대 산림, 고산지대 산림,나무 위

생김새: 입 아래와 가슴, 배 부위의 털은 순백색.
겨울털은 여름털에 비해 2배 정도 길고 털의 수도 많음. 특히 겨울에는
귀에 4cm 가량의 길고 총총한 털이 자라나 외형상으로 여름털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냄.

특징:입 아래와 가슴, 배 부위의 털은 일년 내내 순백색이다. 여름털(온대, 한대에 사는 포유류의
여름에 나는 털)에 비해 겨울털(온대, 한대에 사는 포유류의 겨울에 나는 털)은 2배 정도 길고
털의 수도 많다. 특히, 겨울에는 귀에 4cm 가량의 길고 총총한 털이 자라나 외형상으로
여름털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낸다


청설모 사진.. 다음 뷰 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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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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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간 2010.08.1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가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맛있는 거 먹을 땐 무아지경이 되버리거든요 ㅋㅋㅋ

  3. JWAE 2010.08.1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이섬가서 청설모 진짜 많이 보고왔어요 ㅎㅎ
    다람쥐도 꽤 많던데요? ㅎㅎ
    사람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잘 도망가지도 않더라구요~ㅎㅎ

  4. 하늘엔별 2010.08.1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집을 나서다가 청설모랑 딱 마주쳤는데, 녀석이 도망 안 가고 저를 빤히 쳐다보며 멈춰 서 있더라고요.
    검먹을 뻔 했다는... ㅋㅋㅋ

  5. 해피아름드리 2010.08.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전 올해에 다녀오신 줄 알았다는 ㅎㅎ...
    청솔모,,,,식성이 대단하네요^^

  6. *저녁노을* 2010.08.1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녀석...식욕 알아줘야겠군요.
    자 ㄹ보고 가요.

  7. 꽁보리밥 2010.08.1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식성이라 문제가 되는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다람쥐들 저녀셕들이 잡아먹는다는
    이야길 들은것 같아요.
    맞나 모르겠넹...ㅠㅠ

  8. 실버스톤 2010.08.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실력도 대단하시고...
    50-500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근데 청솔모... 다람쥐는 귀여운데 욘석은 왠지 얄밉다는...
    꼭 아프리카의 하이애나같이... ㅋㅋ

  9. 우오쨩 2010.08.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당^^ 공원에서 자주보던 청설모네요
    두번째 사진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모습이 뭔가 주술부리는 것 같아요

  10. 입질의추억 2010.08.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 견과류 좋은건 알아가지고~ 아주 먹성이 좋게 생겼네요. 50-500 으로 찍으시나봐요..저도 하나 갖고 싶습니다 ^^;

  11. BubbleDay 2010.08.17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가 포스가 있네요.. 약간 무섭당..^^

  12. 솔솔 2010.08.17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가 저걸 전부 다 먹던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렇진 않았을거에요.
    저렇게 커다란 솔방울(잣나무니까 잣방울인가....)에 먹을 수 있는 부위는 조금씩밖에 없어요.
    솔방울을 다 해치우는 것이 아마 이빨로 갉아서 못 먹는 목질부를 뜯어내고 안에 든 잣을 꺼내먹은 것일거여요.
    즈이 동네에도 키큰 전나무들이 있는데, 나무 아래 길을 걸어가다가 머리위에서 나무쪼가리 같은 게 툭툭 떨어져서 올려다보면 저 녀석이 솔방울을 해치우고 있드라구요.

    • 비바리 2010.08.1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번째사진 보시면 알듯~~~
      그리고 맨 마지막 글을 읽어보시면
      잣의 종자라고 써있어요...

      물론 벗겨내고 먹을 수 있는 부분만 먹을테지요?
      새들도 씨앗의 껍질은 까서 먹는 경우가 많듯이요.

  13. 줌(Zoom) 2010.08.1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 등반하다가 보면 종종 마주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잘 담으시다니 놀랍습니다.^^

    검고 반짝이는 초롱한 눈망울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14. mami5 2010.08.1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잣을 혼자서 다 먹다니 아주 먹성이 좋으네요..^^
    아주 귀엽습니다..^^

  15. 바람노래 2010.08.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녀석 대신에 다람쥐였으면 하는데...사실 그게 그거...같기도 합니다.ㅎ

  16. 온누리49 2010.08.1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저런 사진을... 정말 청설모도 그렇지만 사진이....흠흠...

  17. 밍키언니 2010.08.1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에 정말 이녀석들 많더라구요.
    어찌나 튼튼해보이는지.. 이것저것 안가리고 먹는다고 들어서인지.. 살짝 얄미운 녀석들 ^^;;
    옥수수같은 잣~ 건강한 자연속에서 건강식하는 청솔모가 부럽습니다ㅎㅎ

  18. mark 2010.08.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의 새끼(ㅋㅋ) 다 박멸해야 한다네요.
    잡식성이라 새던 작은 동물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고 잣 농사를 망쳐서 경기도에서 한 때는 청설모 잡아오면 보상한다고 했는데 요즘도 하는지...

  19. 모건씨 2010.08.18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녀석 S라인을 뽐내고 있는걸요 - ㅎㅎㅎㅎ

  20. kangdante 2010.08.1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넘 참..
    귀엽게 생겼다!~ ^.^

  21. [터프가이] 2010.08.18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 꼬리네요 정말 쫙 서있는게요 ..ㅎㅎ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