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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상차림 어렵나요? 요즘은 메뉴도,,종합적입니다. 한식에 양식,중식,,
모두 다...한가지씩 자신있는 요리
맛있다고 생각되는 요리들로 만들어서 정성껏 올리지요..
그러나.변함없이 등장하는  미역국은 어떤것으로 올리시는죠..
주메뉴에 보면 잡채,갈비찜,아니면 불고기, 전골..등 고칼로리의 고기들이
올라갑니다. 회가 아닌이상..반드시 고기요리는 올라가더군요

거기에 미역국에도 소고기를 넣고 ? 오`~~~우`~~
소고기는 담백하고 깔끔하게 끓이시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순위가 물론 성게알 넣은 미역국이죠.
그다음이 깔끔한 홍합미역국이구요..홍합이 여의차 않을때는 북어나 황태
심지어는 전복을 넣어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깔끔하면서 구수한맛의 황태미역국

재료: 불린미역, 황태, 들깻가루. 국간장, 소금,
`
1, 미역은 불려서 자르고 황태도 물에 적시어 물기를 꼭 짠다음
먹기 좋게 자릅니다.
2, 냄비에 물반컵, 국간장 1큰술을 넣고 볶다가 물을 알맞게 부어서
푹..끓입니다..
3, 간은 집간장과 소금으로 반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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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원하고 뒤끝이 없는 홍합미역국

피로회복에 좋은 홍합미역국입니다 , 10분이면 완성~~
홍합은  간 기능 활성화 (타우린) 홍합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있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독소를 풀어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막고 간 기능을 좋게하여 숙취해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주재료: 미역1줌 , 홍합살1팩


***끓이기****


1, 미역은 물에 5분간 불리고
2, 미리 내둔 멸치다시마물을 냄비에 담아 끓이다가
3, 미역, 홍합살을 넣고 끓입니다.
4, 간은 역시나 집간장과 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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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바다내음이 싱그러운 성게알미역국

성게알미역국은 제가 혹은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국입니다.
그래서 생신상에는 반드시 저는 성게알미역국을 끓여 드리지요..

재료: 성게알 1컵,불린미역 2컵, 멸치다시마물, 집간장1큰술  , 소금,

1, 미역은 불려서 자릅니다.
2, 조각조각 미리 얼려둔 성게알을 꺼냅니다.
3,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연하게 끌인 물을 냄비에 붓습니다.
4, 물이 끓으면 미역부터 넣고 한소끔 끓으면 성게알을 넣어요.
--넘치지 않도록 주의~
5, 약한 불에서 푹..잠시 더 끓이다가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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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겨울철에 알맞은 영양만점 새알황태미역국

찹쌀로 빚은 새알과 황태..들깨가루를 넣고 구수하게 끓여먹는 영양국입니다.
겨울에 생신 맞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생신상에 올릴때는 새알을 조금만 넣으시고..평상시에는 듬뿍넣으셔서
한끼 식사대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불린미역 2컵, 새알 20개, 황태(북어) 한줌, 들깨가루 3큰술 , 집간장, 소금, 참기름 조금씩
새알빚기 : 찹쌀가루2컵,, 뜨거운물  (많이 만들어서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편리)

1, 미역은 물에 7분 불려요
2, 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동글동글 새알을 빚습니다.

3, 북어는 물에 적시어 꼭 짜서 3cm 길이가 되게 잘라주세요
4, 북어와 미역은 냄비에서 바로 물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넣고 볶아줍니다.
5, 이어서 물을 붓고 푹~~끓여요

6, 북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 좀 더 끓이다가 새알심을 넣고
7, 새알심이 위로 동동 뜨면 들깨가루 넣고 한소끔 더 끓이고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생신상에도 좋지만 새알이 들어 있어서 밥 먹기 싫은날이나 아침 속풀이국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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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양강장에 뛰어난 전복들깨미역국

주재료: 건미역 1줌, 전복 2마리 (큰 것은 1마리) 부재료: 들깨가루, 국간장, 참기름

1, 미역은 미리 불려서 썰어두시구요.
2, 전복은 솔로 문질러 구석구석 잘 씻고 껍질과 분리한 후 내장을 제거하고
얄팍얄팍하게 썹니다.
3, 냄비에 물약간,참기름 1작은술 넣고 전복과 미역을 다글다글 볶습니다.
4, 물을 알맞게 부어서 푹 끓이고 들깻가루 1~2큰술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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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제주도에서는 생신상에는 옥돔미역국이라는것을많이 올립니다..
부모님을 먼 거리에 두고 사는 저는 늘..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굳이 생신상이 아니어도  일주일에 몇번..맛있는 음식내손으로  만들어서 대접해
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철마다 싱싱한 과일만 보면 그래서인지 부모님께 보내드림으로 그 죄송함을 덜어내보려 하지만
 칠순이 훨씬 넘으신  두분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마음 깊은 곳에서 묵직한 덩어리가 올라오지요..
복숭아를 유독히 좋아하시는지라 그제도 고향으로 복숭아택배를 시키면서 마음이 울컥하였습니다.

지척에 계신분들은 부모님 위해 평소 맛있는것 많이 대접해 드리세요
돌아가시고 나서 제삿상에 기십만원짜리 음식 올려봐야 오시어 드시지 않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휴일..알차고 소중하게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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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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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2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pennpenn 2010.08.2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지만도 흥감한데 이렇게 많이 끓였나요~~
    정성에 감동하여 잘 먹겠습니다.

  4. 온누리49 2010.08.2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성하면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생일날 한번 받았으면...ㅎ
    휴일 잘 보내시고요

  5. 아리만마루 2010.08.22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제가 겪어온 .. 생일 들 중에서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얻어먹어본 국도 있네요 . 성게알 미역국 ^^:; 할머니가 제주도 출신이시고 .. 해녀이신지라 .. 비싸다고 잘 주지도 않았지만 ...제 어릴적 할머니 집에서 생일을 맞던날 ..먹어본 성게알 미역국 ... 성게가 제철인 겨울에 먹어서 더 좋았던 .. 얼린 성게가 아니라 금방 막 깐 .. 성게로 .. ^^:; 그리고 글에는 등장하지 않앗지만 .. 바닷가이다 보니 . 여기는 좀 신기한 미역국들이많아요 ^^:;솔직히 홍합 미역국도 맛나긴 하나 시원한 맛이 .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 텁텁한 맛이 제입에는 느껴진다는 . 요동네는 .홍합이나 조개류 보다는 .. 생새우 를 사용한 미역국이 대세입니다 시원한 맛이 .. 일품이죠 ^^
    그리고 감성돔을 이용한 미역국 .. 생선 특유의 기름이 뜨면서 . 시원한 맛이 나는 .. 역시나 바닷가이다 보니 .. 생선이 들어간 미역국도 몇종류 되는데요 ..5월달에는 도다리 미역국 ^^감성돔 미역국 .. 그리고 장갱이라고 하는 생선(정식 이름은 모르겠네요 ^^:;)어쩌다가 한번씩은 숭어로 끓인 .ㅎㄷㄷㄷ
    나름 다 먹을만해요 ^^ 비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시원한 맛은 .. 새우 미역국 ^^ 기름기 전혀 없고 .. 말그대로 맑은 국입니다. 부산 사는 사람들도 이동네 와서 처음 먹어봣다고 할정도로 ;; 좀 특이하긴 하지만 .. 시원한 맛은 .. 제가 아는 미역국 중에서는 쵝오 ㅋㅋ

  6. mami5 2010.08.2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미역국들 한번씩 다 만들어 먹어 본거지만
    전복든 미역국은 안 먹어봤네요..
    아주 맛날 것 같으네요..^^

  7. 누리장 2010.08.2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이나 성게를 넣어서도 미역국을 끓이면
    참 좋겠네요.
    역시 정성가득한 요리와 마지막 말씀에 동감입니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지요.

  8. 새라새 2010.08.2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도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할 수 있네요..
    저는 그냥 간장에 간혹 북어 조금씩 넣어서 해장용으로 만들어 먹곤 하는데...
    비바리님의 알려주신 재료들로 만들어 봐야 겠어요^^

  9. 카트라이거 수작 2010.08.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성게알을 넣으셨네요~~ 성게알 미역국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성게알 미역국 추천추천~~ㅎㅎ

  10. 백마탄 초인™ 2010.08.2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의 이모와 저모에 고모로군용,,,하하;

    홍합 미역국, 베리베리 땡기는군요!

  11. 냉이' 2010.08.2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있으면 미역국 끓이는 날이 돌아오거든요~
    저 많은 미역국 중에 하나를 골라야되는데~~그중에 전복 들께 미역국이 너무 맛있겠어요

  12. 산들강 2010.08.2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은 모두 추천합니다. 어떤 미역국이던 다 잘 먹거든요.
    한달동안 먹어라해도 질리지 않는 음식... 미역국
    첫째 놓고나서 마누라 안먹는 미역국 제가 한달동안 다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 ㅎㅎㅎ

  13. BubbleDay 2010.08.2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저는 성게알미역국 먹어보고 싶네요.. 부모님 생신상차려 드리고 효도하셨어요.. ^^ 잘보고 갑니다.^^

  14.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네요~~
    아직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미역국이 있는데 먹고 싶네요^^

  15. 2010.08.2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10.08.2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그래요?
      블로그 주소 부턱드립니다..
      알것도 같고..기억이 저는 가물가물.
      워낙...기억력이 없어서리~~
      잘 다녀오셨는지요
      누구 생일??
      혹시..님 생신...
      그렇다면 축하드리구요..ㅎㅎㅎ
      한주간..기쁜일 많으시길요

    • 울릉갈매기 2010.08.2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블로그활동을 잘 안해요~^^
      너무 바쁜몸인지라 그런가봐요~
      대학교수로 활동영역을 넓히는 바람에요~^^
      주말에는 누님신랑(자형)이 생일이라
      시간을 냈었내요~^^

  16. meru 2010.08.2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요리 정말 잘 하시는 듯~
    부모님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본 게 도대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하네요..반성 좀 해야겟죠 --;;;
    전 그냥 끓인 미역국에 참기름 한 방울 덜어뜨린 거나, 기껏해봐야 들깨 넣어 먹는 게 전부인데 가끔 다른 방법으로 끓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어요.
    특히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17. kangdante 2010.08.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에도
    무엇을 함께 넣느냐에 따라
    종류도 맛도 다 다르겠죠?..

    그 중에서도
    황태미역국이 젤 맛있어 보이네요.. ^.^

  18. [터프가이] 2010.08.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도 가지가지 종류가 많군요 ;;
    이번기회에 요리를 함 배워볼까나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19. 원 디 2010.08.2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음식한번 먹어봤으면 힝 ㅠ

  20. 보기다 2010.08.2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허니 맛나겠어요~
    바닷가라도 제주 쪽이 해산물을 더 많이 이용하는 듯 싶어요.
    어머니께서는 보통 미역국에 도다리, 양태를 많이 사용하세요.
    저도 생선 넣은거에 익숙해서 그런지 소고기 미역국은 별로 안 좋아해요^^;

    바다내음 가득한 성게알 미역국 한번 맛보고 싶군요.
    즐거운 한 주 되시와요~^^

  21. 블랙 커피 2010.08.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종류가 진짜 다양하네요 ~